2023 12.18 월요일
우리 교회 강단에 많은 은혜들이 내렸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많은 은혜들을 뿌려 주셨다.
강단 전체가 하얗게 보였고 매우 빛났다.
거룩한 강단으로 보였고 깨끗한 강단으로 보였다.
한눈에 보기에도 거룩한 강단임을 알 수가 있었다.
강단에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있었다.
강단에 생명수가 항상 많이 있는 모습으로 보였는데, 오늘은 생명수가 폭포수처럼 많이 부어졌다.
천사들이 찬양을 하고 있었고,천사들이 하는 일이 바쁘게 보였다.
천사들이 귀한 흰 박스를 가져왔다.
흰 박스에 들어 있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다.
"흰 박스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너는 알 수 있다. 사랑하는 사이이기 때문이다."
맞다. 나와 주님 사이는 매우 애틋하게 사랑하는 사이라서 흰 박스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하늘문을 열어 주셔서 강단 위에 하늘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주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지팡이를 잡고 계신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주님께서는 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나는 선지자, 목자. 주님의 신부의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 중에 머지않아 목자에게 크게 책망을 받을 것 같다.
그러나 어떤 성도인지는 주님께서 알려 주시지 않았다.
갑자기 환상이 보였다.
주님의 모습이 보였는데 매우 두려우신 주님으로 보였다.
이 환상 중에 본 주님을 뵈올 때에 너무나 두렵고, 너무나도 무섭고,너무나도 단호하신 주님의 모습이다.
아무래도 우리 교회 성도중에 교만한 000 성도 때문에 주님께서 크게 진노하신 것 같았다.
이 정도로 주님께서 진노 하시면 이제는 실 길은 없는데 교만한 자는,
자신이 자신을 망치는 미친 짓, 지옥갈 짓만 하다가 지옥가게 되는 것이다.
이 성도는 이미 지옥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보였다.
이때는 주님께서 종결을 짓는 두려운 때임을 성도들은 명심을 하여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
"나는 내 집에서 교만한 자들을 보았다.
내 종아 내 집에서 교만한 자들을 보았느냐. 내 집에서 두려움없이 날뛰는 자들을 보았느냐.
내 집에서 불순종하는 자들을 보았느냐. 내 집에서 나를 대적하는 자들을 보았느냐.
내 집을 어지럽힌 자를 보았느냐. 내 집을 시끄럽게 한 자를 보았느냐.
거기에 속한 자는 영원히 유황불로 던져지게 되리라. 다 허망하게 되리라.
멸망이 갑자기 악인에게 닥치게 될 것이요.손을 쓸 틈도 없이 다 무너지게 될 것이요.먼지처럼 흩어지게 되리라."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우리 교회 대상으로만 하신 말씀으로 하신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있는 교회에 다니는 이 땅의 모든 성도들 대상으로 하시는 말씀이셨다.
이 땅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주님의 집에서 죽은 자가 되어 양으로 주님을 섬겨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주님의 집에서 교만히 행하면 지옥의 엄중한 심판을 피할 수가 없게 될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과 강단은 완전히 분리가 되어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예전부터 항상 분리가 되어있는 모습이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분리되어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마음과 주님의 마음이 보였다.
하나님과 주님의 마음은 전부 휴거 될 신부들에게 있는 것으로 보였다.
휴거 될 신부들을 하나님과 주님께서 얼마나 애틋하게 사랑하시며 귀하게 보시는지를 알 수가 있었다.
주님과 결혼할 신부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이 땅에 어떤 교회에 다니는 어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 옆에 악한 귀신이 난리를 치고 역사를 하며 활동하는 모습이 보인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너무나 죄악된 삶을 오래 끌었기에 회개할 기회가 없어 보였다.
주님께서 부으신 저주가 이 성도 가슴속에 박혀 버린 것이 보였다.
대환난에 남아서 받을 고통이 엄청나게 커 보였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자신의 목자에게 어지간히 악하게 대한 것이 보였다.
이제 다시는 기회가 없어 보였고, 두려움이 없이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까분 댓가로 지옥이 준비되어 있었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하나님 말씀을 배척한 그 죄로 인하여 이미 주님과 끊어진 성도로 보였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악한 영이 이 성도의 마음과 생각을 완전히 장악하고 누르고 있는 모습이고,
미혹 귀신에게 완전히 먹힌 모습이다.
어떤 성도가 보인다. 아무리 주님께서 도와주셔도 이 성도는 소용이 없어 보였다.
잘못된 상태에서는 주님께서 도와주셔도 안되게 보였다.
그래서 자신이 회개하고 자신이 잘못된 것을 고쳐야 하는 것을 주님께서 알게 하여 주셨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이성도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특유의 배짱을 부리는 모습이 보였다.
이 성도는 지옥갈 성도로 보였는데,자신의 구원 앞에서 배짱을 부리다가 이렇게 된 것으로 보였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너무나 목회자에게 상처를 준 것처럼 보였다.
받을 심판이 너무나 커 보였고 이 성도가 걷는 길마다 피바다로 보였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두려움 없이 까분 모습이 보였다.
이미 지옥에 가 있는 모습이 보였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자신이 무엇을 했다는 교만의 마음을 품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그것도 망상일뿐, 주님과 이미 끊어져 있는 모습이다.
어떤 성도가 보였다. 회복되기는 어렵게 보였다. 믿음이 없고 깨닫지도 못하는 못하는 성도로 보였다.
오늘도 이땅에 어느 교회에 다니는 어떤 성도들의 영적실상을 주님께서 드러내셨는데,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의 영적실상이 너무나도 충격스럽다.
주님께서 대환난과 지옥으로 종결을 지으시는 이 두려운 때에 이 땅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회개하여 살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불 지옥으로 던져질자.다 허망하게 끝나게 될 자들은,
교회 안에서 교만히 행하며 교회를 어지럽히고,주님의 종을 대적한 자들로 보였다.
주님께서는 정확히 다 보셨고, 이 땅의 성도들의 행실에 대하여 밝히 드러내신 것이다.
곧 주님께서 오시기 때문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목사님 💞💞💞💞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끝에 있습니다
오직 저주와 심판만이 남아 있는 이때에
정말 회개 하지 않으면 안되줄 알고
회개 하겠습니다
주님의 화와 저주와 심판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지옥불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다 바꾸고 고치며 말씀을 행하는 믿음 되겠습니다. 귀하신말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과거,현재,,미래를
다 아시는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말씀에 두렵고 무섭고 떨림으로 말씀을 받습니다 목사님!!!
지옥갈수 밖에 없는 너무나 큰 죄인임을 알고 철저히 회개해서 오직 주님뜻대로만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직 두렵고 떨리는 마음뿐입니다
참으로 깨닫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큰 저주인지를 깨닫고 두려워 떨며 화개만 합니다 .
오직 얌전히 순종만 합니다 .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교만한 모습을 보이면 지옥불로 던져지는 매우 참담하고, 끔찍한 상황이 됨을 기억하고, 급히 회개함으로 지옥불에 던져지게 됨을 면하기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매우 매우 귀한 보석 💎 과 황금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