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산 제403회 대모산 산행
긴 장마 끝에 반짝 빛나는 해피한 반가운 수요일입니다.
수해의 피해로 편치 않은 날들이었습니다. 빠른 회복과 위로가 있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랄랄라~ 친구들과 산을 걸으며 행복을 짓는 수요일,
둘도 없는 참으로 귀한 오늘, 맑음과 기쁨이 가득할 줄을 믿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바라보는 대로, 우리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이랍니다.
모든 것은 우리로부터 비롯된다고 하니 긍정적인 마인드로 고운 것을 이루는
보람찬 날이기를 기원하며 하루 일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대모산(293m)을 오르는 <서울둘레길4코스>입니다.
양재시민의숲(매헌)역 (신분당선) 5번 출구 나와서 10시에 만나
여의천 ~능인선원~ 유아숲 체험장~불국사~ 자연공원~로봇고등학교 ~궁마을 어린이 공원을 걷는 날입니다.
목까지 더위가 닿는 날이지만 많은 친구들 모여 긴 거리를 완주 했습니다.
더욱 감사한 일은 다리를 다쳐 여러 달을 고생한 김규환 총무님과 약하게 보이는 여동생(여자 동기생)들도
완주 했다는 것입니다.
이 더운 날,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니 용기를 내며
산행을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축복된 일인지요.
오늘 산행을 안내한 이창호 대장님, 함께한 친구들 감사합니다.
종종 올려 준 사진으로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도 더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산을 오르며 힘들기도 하지만 친구들의 힘찬 모습을 서로, 서로 많이 올려 주면 좋겠습니다.
친구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 30% 증가하며
친구의 친구의 행복이 나에게 20% 행복을 가져 오고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행복이 10%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답니다.
우리 서로 행복을 공유하며 즐거운 노년이 삶이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백두산 걷기 기록을 다 모으면 책이 한 권 되겠습니다.
참석을 하지 않았어도 끊임없이 글을 쓰셔서 올리는 재중님, 참 대단하십니다.
많이 더웠던 날인데 그 더위에 양재시민의숲역에서부터 여러 곳을 걷고 또 걸어
로봇고등학교, 궁마을 어린이공원까지 걸었으니 참 대단한 백두산 걷기 친구들입니다.
더구나 다리와 몸이 불편했던 김규환, 최춘염 친구도 끝까지 완주를 했는데,
폭염인 여름철에는 더위 먹지 않도록 주의도 하며 몸의 컨디션을 잘 살피고 걸어야 하겠습니다.
백두산팀 친구들 화이팅입니다.
사진이 적어 조금은 서운하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