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소녀의 사랑 이야기 _ 민해경(석수2019_07).mp3
이세상에 좋은건 모두 주고싶어
나에게 커다란 행복을 준 너에게
때론 마음 아프고 때론 눈물도 흘렸지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자라서
너의 꿈이 이뤄지는날 환하게 웃을테야
햇님보다 달님보다 더 소중한 너
이세상에 좋은건 모두 주고 싶어
이세상에 좋은건 모두 드릴께요
날 가장 사랑하신 멋진 우리 엄마
때론 마음 아프고 눈물 흘리게 했지만
엄마 정말 사랑해 정말 사랑해요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자라서
나의 꿈이 이뤄지는날 환하게 웃으세요
엄~마를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이세상에 좋은건 모두 드릴께요
엄마 사랑~해~요~~
첫댓글 가삿말이 ??
ㅋㅋ
원키로 가끔 이러곤 합니다.
그러고보니 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