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관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올라오는 글 하나하나 소중히 보고 있습니다. 님이 추론 대로 라면...... 왜 아이들을 안 구했는지 짐작이 가며... 이후 침몰까지도 의도된 계획일 수박에 없을것 같습니다. 분명 배에 문제를 인지했을 선장이하 항해사들이 8시 30분경 제주도로 갈 것을 방송하였고,,, 왜? 침몰직전까지 속력을 내며 제주 방향으로 배를 틀었는지 알것 같습니다. 아마도 조금더 시간이 주어졌다면 제주, 진도 중간쯤 에서 침몰하는 결과가 나왔을 수가 있겠습니다 단 침몰전 쾅하는 소리가 났다는 부분은 또 다른 변수였을것 같습니다 생으로 수장당한 아이들과 비명에 가셨을
저의 추측으로는 7시40분에 경어뢰 타격이 일어났고, 4번째 창문과 관련된 일들은 조타실에 보고가 됐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장은 당연히 청해진본사에 전화를 했고 사실대로 보고했을 것으로 봅니다. 제가 상상하는 후미4번째 유리창없는 검뎅이 창문 방은 EFP의 관통의 끝부분으로 스폴레이션현상이 일어났을 것이고, 경어뢰와 EFP에대한 지식이 없다면 테러나 폭발사고로 판단했을 겁니다. 그래서 출입문을 잠그고 보존하라는 국정원이 청해진 안전임원을 통해서 내렸을 겁니다.
@분석관그 순간 전향주사의 "친북주의연구"이념에 고착된 그들은 이 사고와 참사를 공개하면 정권목락-->친북세력의 승리라는 이념의 틀에서 판단했을 것이고 은폐가 유일한 선택처럼 느꼈을 것이고, 밑창에 10CM전후의 크기만 존재한다는 것도 그들의 은폐 욕망으로 몰아갔을 겁니다.
저는 한국해군의 결함이 농후할 수 밖에 없는 경어뢰를 지난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에서 발사하고 유실되어 조류에 흘러다니다가 재작동하여 공격한 사고로 봅니다.
위 글에서 서프독자의 지적으로 오류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1. "4번째 깨진 창문"은 선미가 아니라 선수로 고칩니다. 2. 그리고 "4번째 깨진 창문"과 기관사 승무원실, 화물차기사방과의 연관추론은 폐기합니다. 승무원실과 화물기사 숙소는 은 3층(B데크) 선미에 존재하는 걸로 보이고, 추호 글에서 이러한 부분을 포함하여 좀 더 정밀한 추론을 올리겠습니다. "4번째 깨진 유리창 창문"은 2층(C데크)에 존재합니다.
첫댓글 서프2에도 동시에 게시했습니다.
조선해양분야에 종사하시는 추파춥스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반론과 의견을 기대합니다.
분석관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올라오는 글 하나하나 소중히 보고 있습니다.
님이 추론 대로 라면...... 왜 아이들을 안 구했는지 짐작이 가며... 이후 침몰까지도 의도된 계획일 수박에 없을것 같습니다.
분명 배에 문제를 인지했을 선장이하 항해사들이 8시 30분경 제주도로 갈 것을 방송하였고,,, 왜? 침몰직전까지
속력을 내며 제주 방향으로 배를 틀었는지 알것 같습니다. 아마도 조금더 시간이 주어졌다면 제주, 진도 중간쯤 에서
침몰하는 결과가 나왔을 수가 있겠습니다 단 침몰전 쾅하는 소리가 났다는 부분은 또 다른 변수였을것 같습니다
생으로 수장당한 아이들과 비명에 가셨을
화물 차 기사분 들의 영혼이 분석관님이하 이 사건을 밝히려 애쓰시는 모든분을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이번 선장일행 탈출과 함께했던 중년여인과 외국인 무희가 목격자일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저의 추측으로는 7시40분에 경어뢰 타격이 일어났고,
4번째 창문과 관련된 일들은 조타실에 보고가 됐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장은 당연히 청해진본사에 전화를 했고 사실대로 보고했을 것으로 봅니다.
제가 상상하는 후미4번째 유리창없는 검뎅이 창문 방은
EFP의 관통의 끝부분으로 스폴레이션현상이 일어났을 것이고,
경어뢰와 EFP에대한 지식이 없다면 테러나 폭발사고로 판단했을 겁니다.
그래서 출입문을 잠그고 보존하라는 국정원이 청해진 안전임원을 통해서
내렸을 겁니다.
@분석관 그러다가 다시 침몰중이라는 보고가 들어오자 국정원과 해양경찰을 통해 안보실은
북한의 공격으로 생각하고 대규모 대잠 함대를 출동시켰을 겁니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는 청해진본사-선장-승무원의 대응으로 대참사가 순식간에 발생했고,
그러는 와중에 배가 서서히 뒤집히면서 세월호 밑창에 경어뢰자국이 해경헬리콥터에 의해
세밀히 중계되자 안보실과 NSC는 경악에 빠졌을 것으로 봅니다.
즉, 아군의 경어뢰에 수백명의 학생과 시민을 목숨을 잃은 셈인데,
@분석관 그 순간 전향주사의 "친북주의연구"이념에 고착된 그들은
이 사고와 참사를 공개하면 정권목락-->친북세력의 승리라는 이념의 틀에서 판단했을 것이고
은폐가 유일한 선택처럼 느꼈을 것이고, 밑창에 10CM전후의 크기만 존재한다는 것도
그들의 은폐 욕망으로 몰아갔을 겁니다.
저는 한국해군의 결함이 농후할 수 밖에 없는 경어뢰를 지난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에서 발사하고
유실되어 조류에 흘러다니다가 재작동하여 공격한 사고로 봅니다.
@고무심 원노트에 쓰고 다시 캡쳐한 것이라서 그렇습니다. 두번 캡처한 셈이죠.
원래는 원노트-->블러그-->스크랩해서 올리는데
시간부족 때문에...쉽지 않네요...
명확한 시간이 매우 중요한데 말이죠.
추천을 꽝 했습니다
2명의화상 환자가 발생 한것은 언론보도에 그대로 있습니다 서울 한강성심병원에잇다고 했지요 그들을 수배하면 잘알겟지요
그 부분도 유의해서 살펴봐야 겠군요. 어떤 화상 환자는 얼굴전체에 화상을 입었는데
가벼운 드레싱을 했더군요.
분석관님 감사드립니다.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로 퍼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뭐가 또 냄새가 나는 구나!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님의 열정 감사드립니다
혹여있을지 모르는 적의 공세에 치밀하게 대응 하시리라 믿습니다.
위 글에서 서프독자의 지적으로 오류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1. "4번째 깨진 창문"은 선미가 아니라 선수로 고칩니다.
2. 그리고 "4번째 깨진 창문"과 기관사 승무원실, 화물차기사방과의 연관추론은 폐기합니다.
승무원실과 화물기사 숙소는 은 3층(B데크) 선미에 존재하는 걸로 보이고,
추호 글에서 이러한 부분을 포함하여 좀 더 정밀한 추론을 올리겠습니다.
"4번째 깨진 유리창 창문"은 2층(C데크)에 존재합니다.
만약 그러한 인명의 손상이 없었다면.... 정부 측에서 숨기려 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즉, 이후 대처에서 문제점을 노출한 것이지 의도적인 구난포기는 아니엇다는 얘기도 됩니다. (큰 문제가 아니었기에)
분석관님의 추론을 기다립니다
세월호를 아예 뭔가를 위한 재물로 바치고자 작정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