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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1인용 전기장판
도도 서울 여주 추천 0 조회 55 23.07.13 12:2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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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3 12:59

    첫댓글 저도 지금방콕에있다가 방굴러 x레이 찍고있어요 좀쉬었다가 장ㄴ롱속 비움하려구요

  • 작성자 23.07.13 13:49

    저는 엄니집에 있다 보니 장농 정리 할것도 없고 요 작은방 구석에 트렁크 하나에 약봉다리 뿐입니다

  • 23.07.13 16:58

    @도도 서울 여주 한숭 쉬었다가 안방뒤집고 쉬는중 버린다고하는데 못버리네요 낼도 비오면 다른방정리들어가야죠,내킬때!

  • 작성자 23.07.14 00:39

    @또리장군(군산) 저도 날 밝으면 집에 가서 정리 좀 할까 해요
    근데 집에 가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 23.07.13 19:54

    멎진 몽골 여행기.
    재미나게 읽었네요..

    난 오래전에 고동창들과 카나다 8박하고 구경 잘 했죠...

    나이야가라 폭포아래로 들어가 비옷입고..
    그러나 모두 생쥐꽃이 되서..ㅎㅎ

    즐거운 추억이네요.~~^^

  • 작성자 23.07.14 00:38

    저는 아직 캐나다를 못가봤어요 이번 가을 즈음이나 내년 3월 즈음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7.13 20:02

    몽골 초원에 있는 듯 해요.
    언젠가 몽골여행 희망하고 있는데 다녀온 듯 자세히 실감나게 쓰셨네요.건강하면 기회가 있겠죠.건강이 최곱니다.

  • 작성자 23.07.14 00:37

    고맙습니다
    몽골의 여행은 아직 시작 단계이니 여행지를 좀 더 개척하고 나면 볼거리가 더 풍성해 지겠지요

  • 23.07.14 10:20

    @도도 서울 여주 감사합니다.
    다리 떨리기전에 여행 다니라는 말 실천하고싶어요
    현실은 녹록치가 안치만요

  • 작성자 23.07.14 11:32

    @안뜰전주 그래요
    여행통장 하나 만들어 두시고 저축하셔서 다리 떨리기 전에 열심히 다녀보셔요

  • 23.07.13 23:37

    도도님 여행 작가분이시죠~ㅎㅎ
    사실적인 내용과 재미있는 내용이 읽는동안
    몽골 가있는 듯~
    저번에 아들한테 도도님 이야기 해줬더니
    아직 몽골은 못가겠다며 여름 일본 여행으로
    28일 출발해요.
    엄마 아빠는 안가고 아그들만~
    조카가 데리고 다녀오겠다네요~ㅎ
    몽골 여행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3.07.14 11:33

    부끄러운 글을 넘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여행도 좋지요
    젊은이들이 일본 여행을 좋아 하더라구요
    고운 밤 이루세요

  • 23.07.14 00:31

    1인용 전기요 구매싸이트 링크 좀 부탁드려요~~^^

  • 작성자 23.07.14 00:32

    https://link.coupang.com/a/3QIOr

  • 23.07.14 00:33

    @도도 서울 여주 감사합니다 ~~^^

  • 23.07.14 06:19

    글을 얼마나 맛깔나게 잘 쓰시는지....

    눈호강 생각호강 했습니다.

  • 작성자 23.07.14 08:21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7.20 22:15

    우~와!
    덕분에 멋진 구경 잘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없는 이국의 풍경은 확실히 새로운 멋이 있네유

    근더 우째 외국을 이웃 호프집 다니듯 자주 다니시는데 기자나 외교관 이신가유?
    우쨋튼 부러워유

    아래 사진에서 어느쪽이 도도 인가유

  • 작성자 23.07.20 23:1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웃호프집엔 호프나 알콜이 들어있는 음식은 체질에 맞지않아 못가고요
    외국은 봄에 이모집에 나드리 한번 댕겨왔구요
    몽골은 꼭한번 가서 보고 싶었던 나라였습니다
    여행을 항께 간 친구는 우리 들꽃 회원이 아니여서 제 얼굴만 공개했습니다
    저는 무릉도원님 정원과 전원생활이 부럽습니다
    비피해없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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