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영어 점수가 부족하신 회원에게</STRONG>..</P>
<P> </P>
<P>2년전 </P>
<P>부산시험에 최종합격한 수험생이 소방학점수가 잘 나왔다며 저를 찿아왔는데 </P>
<P>본인은 평소 모의고사를 치면 영어시험이 40점 이하 정도의 실력이여서</P>
<P>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너무 먼 영어길을 1년간 단어만 외우는 방법을 선택해서 부산시험에 끼워 맞추니 65점~75점 정도의 점수가 나와서 소방학개론 등 타 과목에서 점수를 올려서 합격이 될 수 있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P>
<P> </P>
<P>직렬마다 지방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영어단어는 필수입니다</P>
<P>저는 중학교 1학년때 영어를 포기하였고 중 2때 수학을 포기 했으나 ㅋ</P>
<P>영어 단어만 외우는 방법으로 역시 외국에서 영어 비지니스업무를 보면서 4년을 생활했으며 </P>
<P>수학도 새로 시작하니 기초가 부족해도 아이큐나 겨우 3자리를 가진 제가 대학에서 "유체역학"의 과목을 가르켰습니다</P>
<P> 본인의 실력과 점수는 그 방법과 의지입니다 </P>
<P>아래 [영어 모의고사]란에 "소방119님'의 녹음자료가 있으니 방문하시고 </P>
<P>그 아래에 칭찬의 댓글도 부탁합니다</P>
<P> </P>
<P><STRONG>장수생에게..</STRONG></P>
<P>올해 불과 몇달 전 대전 시험치기 직전 대전의 모 학원에서 저를 초빙했었고 </P>
<P>그 학원에 50명의 소방공무원 임용수험생 (거의 초보적인 인원)이 찿아 왔길레</P>
<P>이 50명 가까운 인원을 60% 합격시키기위해 학원측과 학원생들에게 먼저 계획을 발표하고</P>
<P>매주 난이도 모의고사로서 그 수험생들과 저와의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그들의 실력을 스탭 바이 스탭으로 배양시키며 </P>
<P>매주 쉬지않고 실강도중 피부로 느낌을 주며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킨 결과 (본인의 동영상을 들은 합격자를 제외하고) </P>
<P>이번에 약 30명의 실강인원이 대전, 충남, 부산 등 필기시험에 합격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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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행정직렬에서 소방직렬로 넘어온 3~4 명을 전화로 공부하는 방법을 개인 코치하여 2008년 부산의 최종 합격자 이승민(약 17일 정도의 필기공부로 평균 96점) 을 비롯하여 짧게는 약 20일에서 많게는 약 2달만에 합격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P>
<P>제가 생각할때 그들은 공부방법을 터득하지못해 행정에서 1.5년에서 3년간 낙방한 장수생들이었습니다</P>
<P>물론 그들이 꼭 합격할 수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노력해서 합격을 했지만.. 방법의 차이는 암기법과 반복복습 그리고 그들 자신 인간 잠재력과의 싸움이였습니다</P>
<P>이번 시험의 개인 코치와 또한 대전에서의 단체 코치는 어쩌면 제가 제 자신을 테스트한 것 이었습니다 </P>
<P>결과는 바랬던 합격점이 나왔고 방법을 터득하면 저도 여러분도 누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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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수생 여러분 방법을 찿으십시요 </P>
<P>새책 2009 소방학개론 (2)에 그 방법을 대략 적어 놓았지만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면 혹시 제가 강의 가는 도시에 거주하신다면 점심 하러오십시요</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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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추신 : 이런 사람도 있구나! (의지의 김태호 인간승리의 한 예)</STRONG></P>
<P>이번 실강생 대전 학원제자인 34살 한 장수 수험생이 대전 필기에 합격한 뒤 어떤 상황에서 발목이 크게 다쳐서 </P>
<P>뼈가 부스러져 병원에서 8주 진단과 발목에 깁스 그리고 목발을 짚어야했던 상황이 되었습니다,</P>
<P>체력시험을 앞두고 병원측에서 평생 불구가 될지 모른다고 체력시험을 만류했던 상황에서도..</P>
<P>김태호군이 그 깁스와 붕대를 풀고, 진통제를 맞고 또 맞고.. 넓이뛰기와 달리기를 1점씩 </P>
<P>나머지 체력은 만점 가까이 통과 했던 그 의지!! 이것은 대단한 결심이었습니다 </P>
<P>그 결과는 그는 뼈가 완전히 바삭 바삭 더 작은 조각으로 부러지며 다시 12주의 진단으로 추가되었지만 ..</P>
<P>몸과 반비례하여 마음은 아마 날아갈듯 행복해하고 있을 것입니다</P>
<P>이글은 누구나 하기 어려운 한 수험생의 의지를 실행한 실예를 도움이 될까해서 추신으로 적어봅니다</P>
<P>우리 수험생에게 한 모범을 보인 의지의 김태호! 내일 대전 면접에 최종합격을 빌어줍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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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P>
<P>조 동 훈 배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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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음 단계는 어떠한 방법으로 고기를 잡는가입니다. 어느 책이나 비중이 큰 순서대로 하되 소방학은 공학론?법규론(재난법 포함)?구조?구급, 소방전술?역사, 행정 순으로 5회독이상의 고초와 그 고초는 독학을 하거나 혹은 강의를 들을 때나 시작 첫날(1일)부터 3?7?14?30일 간격으로 배운 것만큼 계획표를 만들어 한달만에 고초를 격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일까지 또 5등분화 하여 인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강생의 학습방법은 오늘 A를 배우면 9시간이내에 3시간이상의 정독의 복습에 들어가야 하며 다음주 B를 배우면 그 주는 지난주에 배웠던 A의 30분의 속독과 그날 배운 B를 3시간 이상 정독복습을 해야합니다. 그 다음 주는 C를 배우면 역시 A는 10분 이상 속독과 B는 30분 이상 속독을 하며 C는 3시간 이상의 정독으로 단계를 가지며 반복학습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최상입니다. 반복학습이 합격줄입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영어 기초가 부족해서 고민중이었는데. 좋은글이네요 ㅎ 도움이 되었습니다 (__)
2009년에는 장수생이라는 이름 꼭 떼어내야 겠습니다... 김태호씨 진심으로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감동! 또 감동! 역전 드라마같은 글들이네요
엑기스 보약들만 모아놓으셨네요 감동입니다
공부는 요령이군요 정말! 김태호씨 진심으로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합격이란 노력밖에 없네요~~ㅋㅋ
노력이죠..근데 영어는 진짜 답이업다..ㅋㅋ 열공하는 수밖에..열공 반복만이
감사합니다. 울컥하게 되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조동훈교수님..열심히 해서 합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정말 제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정말 노력많이해야겠습니다...새책 2009 소방학개론 (2)에 그 방법 어떻건지궁금합니다 특채생이라 책이달라서요, 아님 제가 못찾은건지.. 김태호님 얼릉 완쾌하세요ㅜ.ㅜ
감사합니다 님들 덕분에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방법은 [교수님메일방]으로 질문이 들어와서 그쪽으로도 답변 달았습니다
3 다음 단계는 어떠한 방법으로 고기를 잡는가입니다. 어느 책이나 비중이 큰 순서대로 하되 소방학은 공학론?법규론(재난법 포함)?구조?구급, 소방전술?역사, 행정 순으로 5회독이상의 고초와 그 고초는 독학을 하거나 혹은 강의를 들을 때나 시작 첫날(1일)부터 3?7?14?30일 간격으로 배운 것만큼 계획표를 만들어 한달만에 고초를 격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험일까지 또 5등분화 하여 인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강생의 학습방법은 오늘 A를 배우면 9시간이내에 3시간이상의 정독의 복습에 들어가야 하며 다음주 B를 배우면 그 주는 지난주에 배웠던 A의 30분의 속독과 그날 배운 B를 3시간 이상 정독복습을 해야합니다. 그 다음 주는 C를 배우면 역시 A는 10분 이상 속독과 B는 30분 이상 속독을 하며 C는 3시간 이상의 정독으로 단계를 가지며 반복학습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최상입니다. 반복학습이 합격줄입니다
자신의 학습 실력이 3/4 정도의 경지 위에 있을 때 가까운 학원의 실강을 한번 더 듣는다면 쏙쏙 복습과 함정과 중요도가 선별되면서 90% 이상의 실력이 다져질 것 입니다
아...교수님...감사합니다. 저를 뜨끔~하게 만드셨네요.
김태호님 최종합격 본인의 영광입니다 축하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인사 드리러 찾아 뵙겠습니다. 꾸벅
김태호님 구의원이나 국회의원 출마해보지요 추카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감히 국회의원씩이나 암튼 감사합니다.
김태호님 언능 완쾌하세요
감사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호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같았으면 몸생각해서 포기했을텐데.. 부끄럽습니다.. 빠른 쾌유 빌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태호님 존경스럽습니다...반면 제가 부끄러워지네요...ㅠㅠ 빠른 쾌유 빌구요...현직에서 뵐수있도록 저도 노력할께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태호님 늦었지만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합격할 수밖에 없는 분이시네요... 카페 가입하고 처음?으로 댓글이란 걸 달아보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
그대가 진정한 승리자가 아닌가 싶군요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항상 행운이 있을거라 밉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