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활성화에 대해서 최병렬대표는 중점으로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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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지금은 아주밀리는듯한 느낌을주고있다. 지금까지 네티즌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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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했는가? 젊은이들을 끌어 드리겠다는 공약은 거짓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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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당대표로써 무엇을 했는가? 야당 대표로써 무엇을 주장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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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원하나 통솔하지 못하면서 무슨 특검인가?진정 거대 야당다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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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지금까지 했는가? 답답하다. 이모든 문제는 한나라당 당원의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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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으로 인하여 기어이 당을 이런꼴만든 결과이다.차라리 사퇴하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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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총무체제로 다시 개편하여 당개혁을 통한 새로운 정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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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나마 개혁을 요구하는 홍사덕의원과 김덕룡의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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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개혁 드라이브를 강하게 하는 방법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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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6공 새력의 중심인물인 최병렬당대표의 스스로의 결단이 이사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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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하게 만들수 있는기회이다. 최병렬대표및이회창측근들의 정치은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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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당개혁이 한나라당이 살길 이다. 이회창측근에는 소장파의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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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되어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지금은 자기자신을 버리는 방법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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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최대표의 결단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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