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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띠동우회 눈내리는 날...주봉자
봉쟈르쥬 추천 0 조회 250 16.01.20 13: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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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20 13:09

    첫댓글 모모는 철부지 ~ 봉쟈는 철부지 ~ 암튼 눈내리는 좋은곳에 사는게 부럽그만 ㅎ~

  • 작성자 16.01.20 23:50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 바늘이다.~
    저눈을 노바당 맞으며 모모처럼 사랑에 정점에 닿길 생각해 봐도...
    모모는 그냥 철부지...세상을 무지개 빛으로만 보는 어리석은 모모... 같지요.ㅎ

  • 16.01.20 13:46

    눈이 펑펑 내려 얼마나 좋았을까요?
    내가 사는 이곳은 겨울에 한 번 정도.
    멋지고 부러워요.

  • 작성자 16.01.20 23:52

    충청도 청주 이쪽으로는 눈이 참 많이 내리는곳이에요.
    감성적으로 보면 좋을지 몰라도 정작 눈내려 얼어버린 도로를 살얼음걷듯이 살살거리며 걸을때..
    녹아 내려 질척거릴때... 모든건 양면성이 분명히 있지요.ㅎ

  • 16.01.20 13:56

    눈속에 백설공주가 웃고있네 일곱 난장이는 어디로 가고 웃는 얼굴에 눈꽃이 피었습니다 ㅎㅎ손이 추워서 빨개졌어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활짝 웃는 그대는 스타 ☆ 설경 구경 잘하고 갑니데이~^^

  • 작성자 16.01.20 23:54

    이곱난장이 내 뒤에 숨어있는데??? 원체 거구다 보니 안보이나보넹~!ㅎㅎ
    아무리 그래도 백설공주는 너무했다.
    백설공주 벌떡 일어날 말이지... 어디 근처도 못같구먼.....ㅎㅎ

  • 16.01.20 16:03

    봉자친구 혼자신났어요

  • 작성자 16.01.20 23:54

    네~~!
    신났어요. 딍굴고 뛰고...ㅎㅎ

  • 16.01.20 16:54

    좋아요, 옆에 하나만 더 보탰으면 좋았겠다는...

  • 작성자 16.01.20 23:58

    이박사님은 항상 짧은 댓글에 실눈뜨는 웃음.. 그리고 진한 버터 내음이 나는 글을 자주 주시네요.
    세상은 이박사님처럼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요.

  • 16.01.20 19:59

    아니눈이 엄청많이도왔군요???
    서울은 눈같이생긴것 보질못햇소만 ~!!!
    눈이온날은 아이된다지요 눈은 동심을 자극하나봅니다!!
    추운눈위에서 동심으로즐기는모습이 천상이군요 ㅎㅎ
    건,안,하고 즐거운소식늘보내주세요 ㅎㅎ 수고하셨소이다 ㅎㅎ

  • 작성자 16.01.21 00:00

    ㅎ~ 선배님 동안 안녕하셧지요.
    저쪽에서 못 보고 예서 보니 더욱 반갑구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말방에서 만날수 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16.01.20 21:55

    까만 모자에 빨간 핸드백이 눈오는날 잘 어울리는 여인....조치원 근처 이런 풍경을 지닌 곳이 있다니?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1.21 00:03

    ㅎ... 빨간 모자에 까만 핸드백도 있답니다.ㅎㅎㅎ
    조치원 근처 야산쪽에는 숨겨진 곳들이 종종있지요. 먹거리도 그럭저럭 먹을만 하구요.
    그런데 야산 안으로 쭈~`욱 들어가야 있는곳들이라서 입소문으로만 번지는 곳이지요.
    밤많이 깊어 오늘이 내일.. 아니 또 오늘이 되는 시간 고운 밤 되세요.

  • 16.01.21 00:13

    충청도에 눈이 만이온건 알았지만
    눈속의 봉자님 멋집니다.

  • 작성자 16.01.21 05:45

    저는 카메라 촛점을 제 얼굴에맞추어 놓아 멋지진 않지요 하루지나면 내일이 될 인생들 어룩..
    이년전엔... 십년전엔....그러면 노는 거지요.ㅎ

  • 16.01.21 00:29

    캬~사진보고 설명글 읽고 한편의 멋진 드라마를 본 느낌입니다.
    설국나라 공주님 같으세요..ㅎㅎㅎ
    그대가 즐거워 하니 말방 모두가 덩달아 행복해 하는군요.................편한밤 되세요..늦게 들려 갑니다..

  • 작성자 16.01.21 11:08

    정말 얼마나 많이 내렸는지요.
    맑은 오후 맞으세요,

  • 16.01.21 15:00

    좋았어요 우리도 낼 모레 양떼목장 가면 저런 장면처럼 찍어 봐야징 ~
    근데 여벌옷을 꼭 준비해야 할것 같지요? 눈에 젖으면 손 시렵고 얼어 버릴까봐서....
    장독대도 아름답고 눈사태장면도 재미나고 하여간 즐거웠던 시간이 느껴집니다.
    어서어서 눈 많이 내린 목장 구경 할 날이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우리도 찍어와 올릴께요.

  • 작성자 16.01.21 19:48

    딍국고 하여도 여벌옷은 안가져 가도 되실듯.. 눈위에저 저처럼 딍구시려변 갖고가야 하구요.ㅎㅎ
    가까우면 저도 양떼목장가서 양떼 우리속에 섞여 막뛰고 싶은데....
    길이 천리라 마음뿐이네요.ㅎ

  • 16.01.22 10:30

    표정 항상 좋습니다
    폼은 또 더 좋고..^0^*//
    바라보고있음 함께 즐거워집니다

  • 작성자 16.01.22 14:29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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