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두물머리♡초혼,결혼,이혼,재혼,싱글,솔로,돌싱,짝,애정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 토크방 좀 쌩뚱맞지만... 내 오른쪽 새끼발가락의 티눈 이야기...
★호타루★ 추천 0 조회 640 09.07.29 23:3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30 19:00

    첫댓글 세상이 참 좁기는 하더라구요. 한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이던데요. 어떤게 올바른 삶인지 헤깔릴때 많지만 그래도 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야죠. ㅎㅎㅎ

  • 작성자 09.07.31 00:29

    ^^ 저랑 동갑이신 가을햇살님.. 저녁 맛있게 드셨는지요? 저는 다이어트 한다고 계란 흰자 2개랑 토마토를 일단 먹긴 했는데 속이 헛헛해서.. 교촌치킨에 맥주가 급 땡겨서 전화기 숨겨 놓았어요..ㅋㅋㅋ 맞아요, 세상 참 좁더라라는걸 오늘 또 느꼈어요. 평안한 밤 되세요~

  • 09.07.31 09:23

    ㅎㅎ 정말 호타루처럼 사는 삶인가봐요. 저도 어젠 술이 땡겨서 모임 간김에 마셨는데 이젠 술이 받아줄 나이가 아닌가봐요. 별로 마시지도 않았는데 힘드네요. ㅠㅠ

  • 09.08.02 23:54

    운동화같이 편안한 사람...그러게요 ^^ 멋지지만 항상 긴장하며 신고있는 하이힐같은 사람보다는 신으면 신을수록 편안한 운동화같은 그런 사람 만날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다이어트 할때 전화기 숨겨놓는 방법 ^^+하핫...그거 좋은 방법인걸요?ㅎㅎ

  • 작성자 09.08.03 00:13

    벼리님께도 운동화처럼 편하고 벼리님 곁을 든든히 지켜줄.. 버팀목이 되어 줄 좋은 분 만나시길 마음 모아 기도드려요^^

  • 09.08.09 12:47

    새끼발가락 티눈~.. 운동화 같은 사람.. 흠.. 매일 편안한 단화신고 다니고.. 출장나와선 운동화 신고 다니는 제게는 가슴에 와 닿지 않는 표현들이네요.. ㅎㅎㅎ

  • 작성자 09.08.10 19:01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