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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浴川(욕천)-조식(曹植)
巨邨 추천 0 조회 37 25.10.22 09: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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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2 10:43 새글

    첫댓글 절개 모습이 보입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오.

  • 작성자 25.10.22 11:08 새글

  • 25.10.22 11:17 새글

    사십 년 동안 살아오면서 생긴 마음의 찌꺼기를 강물에 씻고
    그래도 물욕이나 잡념이 생긴다면 배를 갈라서
    흐르는 물에 흘러 보낸다는 것은
    조금도 거리낌이 없게 하겠다는 선비의 올곧은 정신을 나타낸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0.22 12:03 새글

  • 07:24 새글

    올곧게 사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 25.10.22 12:11 새글

    사십 년 몸에 쌓인 허물을
    맑은 물로 다 씻어 버리겠다는 그 허물은
    마음에 때 묻은 허물을 말하겠지요.....
    참으로 멋진 한 수 입니다......

  • 작성자 25.10.22 12:40 새글

  • 07:25 새글

    겉을 씻어 속 마음까지 깨끗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25.10.22 13:52 새글

    오늘은 曹植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10.22 14:02 새글

  • 25.10.22 14:56 새글

    直今刳腹付歸流,
    마음의 결기가 참 대단합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0.22 15:38 새글

  • 25.10.22 17:58 새글

    全身四十年前累
    千斛淸淵洗盡休
    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10.22 19:26 새글

  • 25.10.22 22:14 새글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8 새글

  • 07:12 새글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9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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