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의사협회장. 의사 인가? 정치인 인가?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기자 회견에 총선에
20~30석 당략 발언. 장.차관을 잔챙이.대통령 탄핵 云云 발언이 밝혀 지면서. 의사가 병원 환자 곁으로 가지 않고 정치 하려한다.며 비난이 높다
임현택70년생.충남부여出
충남大의대卒.건대 수련.
대한 소아청소년과 회장.
42대 대한의사협회장.
지난29일 의협회관에서 임현택 당선인은 기자회견 에서 의사들에 프레임을 씌운 정치인은 환자와 함께 낙선 운동을 하겠다. 며 의사는 환자와 신뢰가 엄청 나다고 덧 붙혔다
윤대통령 참모들이 십상사 때문에 눈과 귀를 막은 측면이 있다.며 임현택은 조규홍 장관.박민수 차관 파면.안상훈前 사회 수석 공천 취소 하지 않으면 낙선운동 하겠다.며 윤 대통령 탄핵을 거론했다
의사협회 손에 20~30석
당략(黨略)이 결정 될수
있다며.전제 조건으로. 의대 증원 백지화.
정부의 의협에 조건 없는
대화 제의. 일고에 논평 가치도 없다.
임현택은 과거 SNS에
윤 대통령을 겨냥해 9수 ㅔ(修)에 고시 했는지 이해
한다며.인신공격 까지 하며.의대 증원2000명
근거 없다며.정부 잔챙이
박인수는 빠지고.대통령이
직접 나오라고 하자. 여론은
임현택은 대입 재수까지
하면서 SKY대학도 못간
주제에 지방대 출신이
9수(修)고시 패스한 탓
하느냐? 정서가 불안한 것 같다
대통령은 국민5.200만명 대표로 유권자 4.428만명 투표에 의해 선출 됐는바
임현택은 의사14만명중
9.846표로 의협 회장 당선자가 대통령 탄핵. 장관 잔챙이 云云하며
주제 넘게 대통령과 어깨 동무 하려는 발상은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강아지 같다고
비난이 높다.
임현택 의협 당선인은
5월 취임전 이라도 의협직
사퇴하고 정치하는 것이
국민과 환자를 보호하는
길이다
•4일 오후 전공의 협회 박단 회장은 의협과 관계 없이 대통령을 직접 만나. 대화에서 전공의 애로 사항과 지원등을 2시간
가량 비공개 대화를 마치고.귀가중 기자 질문 에 "의사의 미래는 없다"고
했으나.만남에 새로운 대화가 마련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의사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70여일간
밥 그릇 싸움하고 있으나
국민75% 이상이 고통을 참으며.윤대통령의 의대생 증원 정책에 환호하며. 박수을 보낸다는 사실을 의사들은 깊게 인식 해야 한다
Active Senior.Kim
카페 게시글
이종선의 글
★임현택 의사협회 회장-의사 인가? 정치인 인가? (유인호 제공)
이종선1
추천 0
조회 59
24.04.06 10:06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