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2.0에 나왔던 기사 중 이런게 있네.ㅋㅋㅋ 설경구 (데뷔 14년차,1968년생) 기자 : 평소에 연기 공부 하나? //설경구 : 안한다 씨팔. 뭐하러 하나.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기자 : 지난 해에 뭐가 그렇게 싫었나? //설경구 : 다 싫었다. 지난 해가 개년이었지 않나. 개년.//
ㄴ기자가 복잡하게 말하면 싫어하고, 말 많은것도 열라 싫어하고, 자기한테 어렵게 돌려서 질문하는 것도 싫다고 한다. 영화 홍보 할 때가 제일 짜증나지만 안하면 관객이 안 보러 오기때문에 그건 의미없는 영화나 다름없다고 여긴다. 현 충무로 빅3 톱연기파 중 한명인 설경구는 나머지 두 배우가 그나마 좀 관리하는 인터뷰 조차도 대충하고 욕으로 떡칠한다. 이분은 이미 까칠의 도를 넘어섰다. 그것마저 멋지게 보이니 역시 사람은 능력이 좋고 봐야 하는게 맞는 말인거다.
첫댓글 큰 오빠 부인도 서울대 의대 출신 소아정신과 의사임.
큰 오빠 부인 보고 머라고 부름? 시누이라고 부름? 갑자기 호칭이 생각 안나.
의사 부부=이비인후과(남편)+정신과(부인)
간지가이
근데 설경구 정도면 저위에 두사람한테 그닥 꿀릴거 없다고 보는데.. 단지 이혼 경력 정도?
설경구 욕을 입에 담고 산다는데..쌍년..개년 정도는 말끝마다 붙이고..만나면 이야기나 될런지 모르겠군..물론 돈이야 쟤네들보다 훨씬 많이 벌겠지만..
카더라 통신은 자제 쫌...ㅋㅋㅋ 직접 보지 않은 이상은
필름 2.0에 나왔던 기사 중 이런게 있네.ㅋㅋㅋ 설경구 (데뷔 14년차,1968년생) 기자 : 평소에 연기 공부 하나? //설경구 : 안한다 씨팔. 뭐하러 하나.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기자 : 지난 해에 뭐가 그렇게 싫었나? //설경구 : 다 싫었다. 지난 해가 개년이었지 않나. 개년.//
ㄴ기자가 복잡하게 말하면 싫어하고, 말 많은것도 열라 싫어하고, 자기한테 어렵게 돌려서 질문하는 것도 싫다고 한다. 영화 홍보 할 때가 제일 짜증나지만 안하면 관객이 안 보러 오기때문에 그건 의미없는 영화나 다름없다고 여긴다. 현 충무로 빅3 톱연기파 중 한명인 설경구는 나머지 두 배우가 그나마 좀 관리하는 인터뷰 조차도 대충하고 욕으로 떡칠한다. 이분은 이미 까칠의 도를 넘어섰다. 그것마저 멋지게 보이니 역시 사람은 능력이 좋고 봐야 하는게 맞는 말인거다.
근데 송윤아는 한양대 안산 분교 출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늘 송윤아 관련 기사 떠서 쓴 글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