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해가 안 된 사항중 하나가
93 년 클린턴 집권하자 말자
클린턴의 딸이 사립 고등학교 입학이 논란
당시 매스컴은 "공립 학교 부양을 약속 하고도 자신의 딸을 사립으로 보낸" 모순을 비판
(그러나 대다수 중상층은 "부모로써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반응)
실업계(상고,공고)가 없어진 대한민국
그런데
일반 인문계가 실업계로,특목고가 과거의 인문계로 바뀐 사황
학부모들 모두 문제점을 알지만
모두"내가 능력이 있으면 거기로 보낼 것"
학비가 감당이 안되어 어쩔 수 없이 밤에 대리 운전을 하고도 만족하는 특목고 아버지
부유층들은 끼리 끼리 어울리길 바라고
중산층들이 자신들에 어울리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신흥 귀족계를 형성하면서
중산층이하 전 서민은 바꿀 생각은 않고 "내 아이도 저 그룹에 끼어 들길"
"공부 잘 하는 애들과 놀아라." (지 새끼가 반대 상황이 될 수도 있는 것을 모르니)
비 강남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나도 이 나라는 바뀔 것인데
이명박과 이경숙이 문제가 아니네
나(내새끼)만 잘 살면 된다는 생각들이 모여서, 이 나라 현실을 만들었네
젊은 엄마들이 과외비 때문에 매춘까지 뛰어야 하는 현실까지..
첫댓글 우리나라 교육현실....... 한탄 할 가치 조차 없습니다. 신흥귀족(졸부가 대부분) 층들의 그 설레발은 눈 뜨고 봐 줄수도 없을 지경입니다. 사람은 살아 온 배후가 늘 저변에 깔려있기 마련이지요. 머리는 안 되는데 가진건 돈 밖에 없으니 하긴 역사 탓 하면 무엇하리. 우리나라는 대부분 못 살아야 합니다. 중산층 신흥 귀족? 다 내려와야하지요.
어휴 교육하면 머리부터 아파오는거 같습니다~ㅠㅠㅠ
힘들지요. 당연한 것이 멀고 먼 곳의 모습이고, 현실을 이야기할려면 더럽고 추악한 기회주의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으니까요. 아직까지도 더러운 모리배들이 성공한 모델로 있는 한국에서의 교육이란 게....
의식이 바뀌는 게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전혀 희망이 없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예전엔 일제시대에 무슨 고관직을 거친 걸 대놓고 자랑했던 시기가 있으나, 지금은 최소한 어느 집단에서만 통하는.... 사희 전체의 의식이 바뀌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걸리고 옳은 것이 인정을 받기 시작하는 것이 앞으로 나타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아직은 멀고 요원해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