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zKEcZgLFbA
옷가게 장 사장에 대한 엇갈린 진술
옷가게에서 노예처럼 일했다는 장애인 청년들
노동의 대가로 주어진 건 일당 1만원
숙소는 근처 폐모텔
옷가게 장 사장 = 노숙자와 장애인을 돌본다는 장 목사
텅 빈 기도원에 굴러다니는 찌라시
동네 주민들의 증언
기도회와 방석 판매를 동시에 하는 욕심쟁이 우후훗!
목사가 술 먹이고 일 시킨다고???
사이비 냄새가 풀풀
통장 관리한답시고 횡령
믿고 맡긴 통장의 잔고는 0원
사라진 수급비는 어디로?
범인은 장 목사
억지로 시키면서 돈 바치라니 아주 양아치
장애인 노동을 비장애인 용역이랑 똑같이 능률 비교;;
난 수급 안 떼어먹었어!!
장 목사가 받은 수급비 내역은 임대료라고 대답
남의 돈을 왜 니 맘대로 주고말고 하세요??
왜 이혼했는지 알겠다
임대료에 이어서 전기요금
장애인들이 돌아가면서 전기요금 낸다는데
봄철 전기요금이 127만원
남의 돈으로 생색내는 장 목사
남의 돈 뺏어서 1만원만 다시 주기
수급비는 금시초문이고 일당으로 알았음
노동하는 게 없다길래 가 봤습니다
일 아니고 자원봉사하는거야 알았지?
무보수 동참 확인서 쓰게 함
노동 없다더니 개뻥
가족??? 가조오오오오오옥??? 가를 빼야지
가족의 수급비 빼돌려서 공과금 납부
뒷통수 맞은 진짜 가족들
수급비도 모자라 가족 돈 삥 뜯음
아버지는 장애인 자식을 키울 형편이 안되심
ㅇㅇ에 사람 데려오면 소개비 10만원
복지재단의 병원 브로커
구원하는 게 아니고 호구잡는 거겠지
입원 안했으니 소개비 안 줘!!
답답한 장애인들
돈은 돌려주고 말하슈
공동체 + 장 목사 + 자식 잃음으로 고통 토로
가족들은 도움 안되거나 없느니만도 못함
🙏 조속한 해결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