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목요일 저녁부터 2주간에 걸쳐 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에 관한 특강이 있습니다.
교류분석이라는 다소 낯선 이 단어가 많은 분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간략한 설명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인간관계를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대화와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개인의 성격은 그러한 커뮤니케이션에 반영되어
성격유형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유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TA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유형을 분석함으로써
개인의 성격을 파악하고 그러한 성격 때문에 경험하는
각종의 심리적 및 적응상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특히 우리의 성장 배경에 따라서 성격과 커뮤니케이션 유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부모에 의해서 양육을 받으면서 자라느냐의 문제는
평생을 두고 한 개인의 성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뿐만 아니라 그러한 성격은
일상의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반영되어 인간관계의 문제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TA를 통해서 자신의 성장 배경과
그것이 자신의 성격형성과 커뮤니케이션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게 될 것이며 아울러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커뮤니케이션 유형을 분석함으로써
그로 인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와 해결책에 대해서 보다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통해서 자기개선과 성장을 위한 지혜를 크게 얻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이란
간단히 TA라고도 하는 상담과 심리치료의 이론체계를 말하며,
이는 1950년대 초에 정신과 의사인 에릭 번 박사에 의해 창안된 것으로
사회적인 상호교류관계에 의해 인성이 형성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삶의 유형까지도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늘 흥미롭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가족과 이웃의 내면을
따뜻하게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요특강 TA(Transactional Analysis) 안내
일시 : 9월 2일 / 9월 9일 (이틀간)
시간 : 오후 6:30 - 오후 9:30
회비 : 3만원 (VAT별도. 교재포함)
강사 : 설기문 박사
안내 : 02 -757 - 8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