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괘씸죄..
유승준, 조국이 아닌 한국에 오고 싶다?
19일, 유승준이 무릎을 꿇어가며 뉘우치니 한국 땅을 밟고 싶다고 방송 인터뷰를 했다.
고국이 아니라 한국이라 했다. 그 속내는 한국, 즉 K팝 원조에 합류하고 싶다는 것이다.
가수 유승준에 전국민 괘심죄가 적용된 것은 수차례에 걸쳐 군대에 입대를 할 것이며 그것은 당연하다고
공개 발언으로 누누히 말해왔었고 신체검사 결과 현역병도 아닌 공익근무로 판정을 받았음에도 일본 공연을
핑계로 출국하여 곧바로 미국국적을 취득하고 대한민국 병역의무가 없다고 말한 것이었다.
그리하여 온 국민이 배신감을 느꼈으며 돌아오려는 유승준에게 입국거부라는 선언을 한 것...
대한민국 병역의무는 38세가 넘으면 사라진다. 이 야비한 녀석이 제나이 38세가 넘으니 이런 꼼수를 쓴다.
이제와 속보이게 병무청에 입대 문의를 했었다는 것... 지금이라도 입대를 하고 싶다고?
우리나라 민족이 아무리 잘 잊어버리고 인정에 약하다고 하지만 화난 뚝심은 쉬이 가라앉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남자들은 모두 국방의무를 다 하였고 아비들도 그렇게 자식들에게 병역의무를 다하라 가르쳤다.
그리고 병약한 자가 아니라면 모두 군대에 다녀왔고 내 아들도 다녀왔다.
입으로 밥을 먹듯 떠들며 군입대 할 것을 다짐했었고 해병대는 유승준을 해병대에 잘어울리는 연예인으로
해병대 홍보대사 역할을 맡기기도 했었다. 반성한다는 지금의 그는 그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말했다.
반성을 하고 있다는 유승준은 당시 자신의 나이가 어렸고 자신의 부모가 자신을 올바르게 인도하지 못했다고
부모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자신의 아이와 함께 한국 땅을 밟고 싶다며 자신의 자식도 팔았다.
조국도 고국도 아닌 한국에 그는 거짓눈물을 보이며 반성하고 후회한다며 부모, 자식을 팔아 왜오려 하는가...
배신을 한 당시와 현재 대한민국 연예계 위상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성룡과 함께 영화를 찍으며 연기를 한다고 하는 유승준...
성룡은 잘 알고 있다. 한국에서의 흥행을 위해서는 유승준이 한국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유승준 자신도 알고 있고 깊은 후회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미 너무도 많이 늦었다.
유승준은 가수 싸이가 얼마나 부러울까? 한국에서 수많은 기부로 알려진 김장훈도 싸이가 몹시 부러운데..
개꼬랑지는 백년 묻어 놓아도 호랑이 꼬리가 되지 않는다 했다.
싸이에게 묻고 싶다. 저 비열한 쉐이와 같이 사진을 왜 찍는가?
성룡에게 묻고 싶다. 저 야비한 쉐이와 같이 도모를 왜 하는가?
싸이는 아닐지라도 성룡은 경계해야 한다. 자칫 불똥이 당신에게 튈지도 모르니 말이다.
지금 젊은 사람들은 왜 유승준의 입국을 금지 시켰는지 잘 모를 것이다. 13년전 일이니 당연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나만 알자! 너는 군에 가야 하지만 저넘은 영장을 받자 군 입대를 피해 조국을 등졌다.
기회를 다시 준다면 입대하고 싶다고? 미국 국민 스티브 유가?
?아지를 잡아 거꾸러 트리고 싶은 감정이 비단 나만은 아닐 것이다.
유승준! 아니 스티브 유! 네가 선택한 조국, 미국에 도움 요청을 해 보라.
어쩌면 대한민국 CEO가 비굴하게도 받아 줄지도 모른다. 이 또한 한명의 우리 국민이라며...
그래도 넌 이땅에 돌아와 살 수는 없다.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인은 ?었어도 피끓는 애국자는 많기 때문이다.
첫댓글 넌 그냥 검은머리 양키일 뿐이야! 유베러 쉐랍!!
이런자는 영원히 받아주지 말고 이자의 행동을 내 자식들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이용만하는 너의 조국 이제 아니다
국민의의무를 할때만이 조국이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