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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초등학교 인터넷 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63회동기회소식처 (부고) 고인이 된 안경섭군의 명복을 빕니다
현범구 추천 0 조회 570 10.01.04 15:2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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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4 16:12

    첫댓글 경섭아! 새해벽두부터 이 무슨 황당한 일이냐? 작년10월의 마지막밤을 같이 보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부디 저 세상에서는 편안하길 빈다.

  • 10.01.04 16:50

    명복을빕니다............................

  • 10.01.04 17:19

    이무슨청천벽같은일인고---경섭아부디저세상에서는편안하여라

  • 10.01.04 17:55

    아니... 재설작업하러 갔다가... 왜 갑자기??? 경섭아..... 늘 고향에서 비닐하우스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니.... ㅡ,.ㅡ 부디.. 저세상에서 편안하게.... 보내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1.04 18:00

    갑자기 무슨 소리인지 원... 명복을 빈다.

  • 10.01.04 18:00

    절로 긴긴 한숨이 나온다. 경섭아! 부디 저 세상에서는 편안하시길..... _()_ 합장

  • 10.01.04 20:06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0.01.04 20:26

    이번 크리스마스 저녁에 예천 성당에서 봤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부디 좋은곳에 가시길....

  • 10.01.04 20:41

    우에이런일이 있답말입니까....항상밝은모습이었는데 ㅠㅠ못다이룬일들 하늘나라에서 이루시길...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0.01.05 09: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1.05 09:19

    세해벽두부터 이렇게 안타깝고 슬픈일이...... 반듯하게 그리고 열심히 살던 친구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세상에서는 부디 편안하길.. ....

  • 10.01.05 09:42

    무어라 할말이 나오질 않네,항상 많은 웃음주고 욕심도 없이 살고 반창회때 선물로준 고구마 어제 보면서 눈물이 넘 나왔다
    어찌하노,경섭아 다른세상에서도 많은 웃음주고 항상너의마음 잃지 않을께 잘가라 친구야.....부디 부디 고생말고 편안하길!

  • 10.01.05 10:19

    뉘신지 모르오나 동향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1.05 11:57

    우리 동기들이 벌써 이런일을 당하니 가슴이 아픔니다. 저 세상에서는 편안하길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1.05 12:28

    이렇게 안타갑고 슬픈일이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1.07 10:49

    엄마야...새해벽두부터 이무슨 일이야...어쩌다가..경섭아 무슨 말을해야할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10.01.05 16:00

    조금 전 비보를 접하고 너무 기가 막혀서... 이 황망하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안타까움이 그저 가슴아프고 믿겨지질 않습니다... 불과 며칠전 전화 통화에서도 그리 유쾌하게 웃어주시더니만... 뭐가 그리 급해, 무에 그리 서둘러 데려가셨는지 하늘이 참으로 야속합니다...

  • 10.01.05 16:0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0.01.05 17:13

    경섭이 한번 보고싶었는데,,,천국에서 평안히 안식하길,,,

  • 10.01.05 19:34

    경섭아 찿아가지못해 미안해 너의모습 그리며 오늘도 이렇게 한숨짓고 있다 부디 천국에서 남은 가족들 잘봐주길 빌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1.05 21:50

    언제나 고향에 가면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든 친구였는데...무어라 할말이 없구나...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1.05 23:53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나다. 너무 안타갑고 너무맘이 아프다...

  • 10.01.06 04: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세상에선 이루지 못한일 모두다 이루길 빌께..

  • 10.01.06 19:44

    경섭이 비보를 접하고 연락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특히 고향에서 제일 고생을 많이 한 석재호,전원필,멀리서 문상다녀간 박재문,안희광,최영숙,허정숙,주인심,김명화 그외 연락해 준 조정욱,황상기,박익주,이정찬,이광수,장승태,박흥구,이정일,남혜숙,황경숙,김현숙,장명환,남혜정,박은숙,김영희,권종순, 그리고 고향에서 참석해 준 모든친구들의 염려덕분에 우리의 영원한 친구 경섭이는 좋은 곳으로 아주 편안하게 갔단다...사랑한다.보고싶다. 경섭아!

  • 10.01.06 19:29

    넘 갑자기 접하게된 소식에 황당함을 어쩔수 없어 허무함이 밀려온다..늘 우리들에게 환한 웃음과 따스한 친구의 정을 나누어주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건만...누구보다도 꼭 찾아봐야 함이 도리이나 친구가 이해해주라. 친구야 다른 세상에선 무지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길 바란다..경섭아 내 기억속에 고이 간직할께.. 사랑한다..

  • 10.01.07 21:23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1.08 08: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2.05 14: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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