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섭이 비보를 접하고 연락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특히 고향에서 제일 고생을 많이 한 석재호,전원필,멀리서 문상다녀간 박재문,안희광,최영숙,허정숙,주인심,김명화 그외 연락해 준 조정욱,황상기,박익주,이정찬,이광수,장승태,박흥구,이정일,남혜숙,황경숙,김현숙,장명환,남혜정,박은숙,김영희,권종순, 그리고 고향에서 참석해 준 모든친구들의 염려덕분에 우리의 영원한 친구 경섭이는 좋은 곳으로 아주 편안하게 갔단다...사랑한다.보고싶다. 경섭아!
넘 갑자기 접하게된 소식에 황당함을 어쩔수 없어 허무함이 밀려온다..늘 우리들에게 환한 웃음과 따스한 친구의 정을 나누어주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건만...누구보다도 꼭 찾아봐야 함이 도리이나 친구가 이해해주라. 친구야 다른 세상에선 무지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길 바란다..경섭아 내 기억속에 고이 간직할께.. 사랑한다..
첫댓글 경섭아! 새해벽두부터 이 무슨 황당한 일이냐? 작년10월의 마지막밤을 같이 보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부디 저 세상에서는 편안하길 빈다.
명복을빕니다............................
이무슨청천벽같은일인고---경섭아부디저세상에서는편안하여라
아니... 재설작업하러 갔다가... 왜 갑자기??? 경섭아..... 늘 고향에서 비닐하우스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니.... ㅡ,.ㅡ 부디.. 저세상에서 편안하게.... 보내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자기 무슨 소리인지 원... 명복을 빈다.
절로 긴긴 한숨이 나온다. 경섭아! 부디 저 세상에서는 편안하시길..... _()_ 합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저녁에 예천 성당에서 봤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부디 좋은곳에 가시길....
우에이런일이 있답말입니까....항상밝은모습이었는데 ㅠㅠ못다이룬일들 하늘나라에서 이루시길...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해벽두부터 이렇게 안타깝고 슬픈일이...... 반듯하게 그리고 열심히 살던 친구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세상에서는 부디 편안하길.. ....
무어라 할말이 나오질 않네,항상 많은 웃음주고 욕심도 없이 살고 반창회때 선물로준 고구마 어제 보면서 눈물이 넘 나왔다
어찌하노,경섭아 다른세상에서도 많은 웃음주고 항상너의마음 잃지 않을께 잘가라 친구야.....부디 부디 고생말고 편안하길!
뉘신지 모르오나 동향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동기들이 벌써 이런일을 당하니 가슴이 아픔니다. 저 세상에서는 편안하길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안타갑고 슬픈일이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야...새해벽두부터 이무슨 일이야...어쩌다가..경섭아 무슨 말을해야할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조금 전 비보를 접하고 너무 기가 막혀서... 이 황망하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안타까움이 그저 가슴아프고 믿겨지질 않습니다... 불과 며칠전 전화 통화에서도 그리 유쾌하게 웃어주시더니만... 뭐가 그리 급해, 무에 그리 서둘러 데려가셨는지 하늘이 참으로 야속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경섭이 한번 보고싶었는데,,,천국에서 평안히 안식하길,,,
경섭아 찿아가지못해 미안해 너의모습 그리며 오늘도 이렇게 한숨짓고 있다 부디 천국에서 남은 가족들 잘봐주길 빌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나 고향에 가면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든 친구였는데...무어라 할말이 없구나...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나다. 너무 안타갑고 너무맘이 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세상에선 이루지 못한일 모두다 이루길 빌께..
경섭이 비보를 접하고 연락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특히 고향에서 제일 고생을 많이 한 석재호,전원필,멀리서 문상다녀간 박재문,안희광,최영숙,허정숙,주인심,김명화 그외 연락해 준 조정욱,황상기,박익주,이정찬,이광수,장승태,박흥구,이정일,남혜숙,황경숙,김현숙,장명환,남혜정,박은숙,김영희,권종순, 그리고 고향에서 참석해 준 모든친구들의 염려덕분에 우리의 영원한 친구 경섭이는 좋은 곳으로 아주 편안하게 갔단다...사랑한다.보고싶다. 경섭아!
넘 갑자기 접하게된 소식에 황당함을 어쩔수 없어 허무함이 밀려온다..늘 우리들에게 환한 웃음과 따스한 친구의 정을 나누어주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건만...누구보다도 꼭 찾아봐야 함이 도리이나 친구가 이해해주라. 친구야 다른 세상에선 무지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길 바란다..경섭아 내 기억속에 고이 간직할께.. 사랑한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