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枝(화지)-金麟厚(김인후 1510~1560))
꽃가지
墻外花枝欲動春(장외화지욕동춘)
年年長見舊精神(년년장견구정신)
無端更被動風妬(무단갱피동풍투)
掩抑寒姿向主人(엄억한자향주인)
울 밖의 꽃가지 봄 맞아 움트더니
해마다 다름없이 옛 정신 보여주네.
까닭 없이 봄바람의 시새움을 받고는
찬 자태 움추려 주인을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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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花枝(화지)-金麟厚(김인후 1510~1560))
巨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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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
25.10.23 07:5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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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상 잘 했습니다.
오늘도 金麟厚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십시오.
봄이 왔다고 꽃들이 피어나려고 하는데
늦다 없이 봄바람이 시새움을 하니
보는 이 역시 안타까움을
내색케 함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울 밖의 꽃 가지 해마다 봄 맞아 움텃는데
꽃샘 추위 봄바람에 잠시 움츠리고 있음을
안타깝게 여긴 주인의 마음 이로군요.......
墻外花枝欲動春
年年長見舊精神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年年長見舊精神
세월만 좋다면 해마다 더욱 장성하겠지요. . .
다만 옛 모습 잃지 않아야 하는데, , , , ,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