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한지 3주 정도된 67 마도사입니다.
영웅을 합쳣는데 우연히 전설이 바로나와서 전설 마도사 하나로 하고 있습니다.
탈것과 그로아는 영웅 세개 정도씩 잇고요.
지금 탈것, 그로아, 직업 중에 뽑기를 고를 수 있는 상자가 한 150개 정도 되지싶은데
(직업 컬렉션 달성률은 35%, 탈것은 22%, 그로아 26%)
저같은 상황을 다 거쳐보신 분들은 제 상황에선
어떤 걸 어떤 비율로 뽑으실지 의견.구합니다.
ex) 전부 1/n 혹은 직업은 전설 잇으니 탈것, 그로아 1/n, 탈것 올인 등등.
첫댓글 그로아부터 싸아악 가십시다
탈것보다 그로아를 먼저하는 이유가 잇나요?
초반에는 방어보다는 명중이 중요합니다.... 그로아에는 명중도 있고 공격력 향상 옵션도 있기 때문에 그로아 먼저 뽑는거구요.
상황에 따라 난 명중보다 방어력이 더 있어야 할것 같으면 탈것먼저 뽑으셔도 됩니다. 참고로 그로아 악세로 따로 명중과 공격력을 더 올릴수도 있습니다. 탈것에는 기술조련으로 또 명중과 방어력을 올릴수도 있지만 둘다 비용이 많이 듭니다. ^^;
제가 명중 252에 방어 312 공격력은 252입니다. 방어부터 올릴까요?
직변 >> 탈것 >> 그로아 탈것 먼저가는 이유는 사냥터가 바뀔수 있음. 그로아 명중도 중요한데 3~5정도 올라서는 사냥터가 바뀌진 않음
초반에는 방어 위주로 가세요
제가 명중 252에 방어 312 공격력은 252입니다. 방어부터 올릴까요?
@가끔하는사람 그땐 방어부터 이런개념이 아니고 그냥 다올려요 싼거컬렉부터 박아서 올릴수있을만큼올린다음에 사냥터 옮겻을때 방어가부족하다 그럼 방어 / 방어는 충분한데 몹한테 빗방뜬다 그럼 그땐 명중 그렇게 번갈아가면서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