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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잡담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이야기(3)
민수holic 추천 0 조회 492 09.10.30 11: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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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30 11:53

    첫댓글 연아만 빼면 말이죠..가 상당히 와닿는 말이로군요...ㅋ

  • 09.10.30 14:25

    메이저급 대회는 아니지만 동계아시안게임 아이스댄스에서 동메달까지 땄던 양태화 이천군조가 있었죠 우리나라도 다시 아댄과 페어가 나올수있을지 남자선수들이 너무 없어서 힘들긴 하지만요...

  • 작성자 09.10.30 15:02

    이천군은 미국인 파트너를 영입해서 국적 변경조치등을 통해 한국대표로 뛰고 싶었지만 불가해서, 미국선수로 등록 미국 내셔널에 출전했더군요..... 등수야 뭐 그랬지만... 어째 많이 애잔했습니다.

  • 09.10.30 16:56

    남싱이 좀 싱겁게 끝났었죠? 그래도 그들의 프로그램은 기억나네요. 글래리에이터와 카르멘. 제냐는 선수생활이 보면 진짜 영화같아요. 다시 올림픽나와서 정말 무자비하게 금메달을 가져갔으니, 긴장감 전혀보이지도 않은것처럼 슬쩍나와서 점프하고 메달받아간 느낌. 외국 언론 특히 미국쪽에서는 토리노때 남싱의 경우처럼 이번 벤쿠버에서 연아선수가 그렇게 무자비하게 금메달을 가져갈것이라고 예상하던데. 지금처럼 늘 하던대로만 하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 09.10.30 16:58

    개인적으론 스타도 그렇지만, 피겨도 정말 잘하고 개성있는 선수들이 사라지고 전체적으로 수준은 높아졌지만, 재미는 없는 선수들이 많아지는게 아쉽습니다. 그래서 연아선수가 빛나는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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