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우리에게 강동원 키스신만 남기고 조용히 망한 영화

[31살싫은데요]

 출처 : 여성시대 가을ㄹ이좋아

김지운 감독+ 한효주+강동원+정우성 등등 초호화 캐스팅과 함께 나름 기대를 받고 있었던 영화였지만

관객수는 100만명도 아닌 89만명...

그도 그럴 것이 개연성 없는 로맨스에 애니 원작을 보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
말그대로 총.체.적.난.국.이었음

대신 강동원의 좀처럼 볼 수 없는 상탈과

한효주와 강동원의 키스신을 남기고 감...그래 그거라도 남겼으니 됐다,,,

[애옹이밥줘]

움짤을 봤으니 영화를 다 본셈이군

[수상한사람]

걍 강동원 화보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갓생살즈아]

아 이거 보다말았는데 ㅋㅋㅋㅋ 강동원으로도 안되는 노잼의 기운이 폴폴 풍겻어..

[경주황남빵개존맛]

강동원을 데리고.. 뭔 갑옷같은거를 왜 입히냐고..

[한동희어로]

와 등 대박

[Find me]

그래도 저거라도 남아서 다행이다..

[당근을흔들어주세요]

와...강동원 상탈 첫번째 짤...와.....어깨가...등이.....와....

[Tory]

그냥 강동원 얼굴이랑 피지컬만봄....

[Baby Driver]

요란하게 망한줄 알았는데 조용히망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