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란

[유세베이아]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의 진리의 영과 사랑을 함께 받아 계셔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형제(자매)여!  

● 우리가 함께 하여 '말세 경고  영들 분별인 유다서를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진리의 영 성령께서 가리키는 바, 그리스도의 영(살아 일하시는 말씀)안에서 함께 살펴 양식 삼을 말씀은

유다서 4절 말씀 입니다.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제  곧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 오늘 함께 하실 말씀은 지난시간에 이어서 '곧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입니다. 

 제시 부문 말씀에서 '곧'은 헬라어 ταχέως [ tachĕōs ] 타체오스 로 그 뜻은 '속히', '곧', '지체 없이'로 각인의 목숨 수한 종말도 속히 이르지만 심판날 즉 첫째 부활인 그리스도의 것으로 먼저 분별되어 하늘로 낚여 채여가는, 우리 구주 공중강림 시 예비된 신부로 들림 받을 자와 남은자 그리고는 주의 큰 날로 말하는 최후의 심판이 속히 이르게 됨을 말한다 하겠습니다.   

  이어 한글성경에 '우리 주'는 헬라어 οὖν[ ŏun ] '오운'으로 그 뜻은 '그래서' '말했던 바와 같이' '거기에 응해서'의 뜻을 가진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시간 '주제'를 공부할때 데스포텐, 주제(창조주요, 구속주께서 동일하신 심판주 이심)을 재확인 한다 하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예슈아 그리스도를'은 헬라어 ἄνθρωπος, ου, ὁ [ anthrōpŏs ] 안드로포스로 그 뜻은 '방금 언급된 사람을 가리키는 경우 '인데 여기에서는 '주제'로 언급된 '심판주''께서 마지막 때 '살리는 아담으로 오셔서 십자가 대속사역을 마치시고 부활하시고 심판주로 오시는  예슈아 그리스도'를 지칭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부인하는 

인데 헬라어 ἀρνέομαι ὁμο- λογεῖν [ arnĕōmai ] 아메오마이 로 그 뜻은 '거절하다' '부정하다'.'꺼리다'등으로 인데 여기에서는 '하나님을 깔보다' 또는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부인한다'는 뜻이랍니다.

  마지막으로 한글성경 '~자니라' 인데 이는 헬라어 πλανήτης, ου, ὁ 

 [ planĕtēs ] 프라네테스 로 그 뜻은 '배회하는 자' '길 잃은 자' 요.  

 이해할 예문으로  같은 성경 우리가 지금 지나는  유다서 13절의 말씀을 예문으로 주셨는데,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로 '영원히 큰 저주'를 받을 자들로 무섭고 크고 두려운 말씀을 주십니다.  

 이로서  우리가 보건데 유다서 에서 '곧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라 함은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직 믿지 않거나 구주로 영접하지 않는 자 또는 예수이름 듣기도 싫어하는 '안티기독인'들을 말함이 아니요. 

 말씀 전하는 자신이 먼저 구원의 빛 비췸을 먼저 맛보고  다른 새로 구원얻을 자들을 대하여 복음을가지고 여러가지로 미혹하는 자들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구원얻게 하시는 말씀(복음)을 가지고 이익재료(세상으로 종교적 교세 키우기) 삼거나 비틀어 왜곡하여 영지주의 교리 누룩들을 섞어 종교 그루핑에 이용하는 자들에 대하여, 그들이 하나님 말씀(하나님 자신)을 유린하고 '예슈아 그리스도 주를 부인하는 자'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4절 한절 말씀의 대략을 한주간 동안 우리가 함께 묵상하였습니다. 

 그 대략을 정리하면, 

 '가만히 들어온 자 즉 복음을 이익재료 삼으려는 자가 슬그머니 온화하고 거룩하며 말끔한 차림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집근하고 섞여 있거나 들어오는데, 

  복음에  빵을 굽기전 부풀게 하는 누룩을 아주 조금씩 섞어가며  부풀기를 맞추듯이 미혹하는데,   성경도 처음에는 자신이 가장 무오한 성경을 가지고 신앙하는 것 처럼 킹제임스 흠정역 영문판등을 보여 인용하다가 더하여 조금 개역한글,개정판을 섞고, 먹혀들면 다음으로 회복역등 변개성경을 섞고 헬라어 원어 번역 사전도 인터넷에 난무하는 알렉산드리아계(바벨론 로마교 동조자들)에서 흘리는 오염시킨 헬라원어 사전들을 사용대조하여 가며 가르쳐 사실 진리로 믿게 합니다.- (커가는 음녀 땅에서 올라오는 작은 뿔 짐승 ,  웟치만니. 위트니스 리의 지방교회 포섭방식)

 그리고 먹혀들면 자신의 가르침 안에만 성령과 진리가 있는 듯 미혹하여 '자아 파쇄' '자아죽이기' '자아 누르기' '혼 죽이기' 가 성경이 말하는 진리인 것으로 오인하게 하여 자기들 발밑에 둡니다. 

 계속하여 그 마법이 풀리지 않도록 성경말씀 공부를 빙자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그 교리에서 헤어나지 못하도록 그 혼들을 묶어 구속합니다.  

 말세를 지나는 우리를 향하여 영들을 분별 할 수 있도록 주신 유다서 4절은,  다른영인 '그 영'을 분별하고 경계하며 버리고 멀리 하도록 주의를 주시는 말씀이요. 

 그들(영지주의 교리를 품은 자)이 '주 예수여' 이름을 더욱 심하게 여러번 불러대나 사실은 그들이 '예슈아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로 말씀을 주십니다.  

  그리한 자들에 대하여는 더욱 '엄위한 심판 주 주제로 그리스도의 판결'이 확증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태초 부터 예비하였고 성경에 누차 수차례로 미리 말씀 주셨음을 증거하십니다.  

 그리한 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지옥모습 예문으로 주신 유다서 13절의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은 마지막 심판날 그들에게 내려질 형벌 영원히 불타는 혼들의 지옥 불구덩이 인데, 상상할 수없이 해 본체 처럼 수천 수만도가 나가는  뜨겁게 사르는 불인데도 빛은 없는 칠흑인 암흑불구덩이 임을 사실로 증거 하고 있습니다.

 혹 이 말씀을 대하시는 분들 가운데 자신들의 모임들이 이와 비슷하거나 구원을 빌미한 종교그루핑의 모습이 보여지고, 그 가운데 듣는 자로 섞여 있음이 분별 되시거든 싸워 이거시거나 이길 수 없거든 속히 도망쳐 나오십시요.

 아직도 외쳐 부르시며 진리로 돌아서기를 찾으시는 참 진리이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하늘 영광 다 버리시고 흙으로 돌아가면 금새 끝나버릴 흙사람 아담 나를 구하시려 지신 십자가 죽음을 다 참아내신 그 사랑을 기억하여 회개하고,  진리의 영 성령과 말씀에 깨어 분별하여 끝내는 이기고, 하늘에서 부르시는 하늘 본향 아버지 앞에 온전히 이르도록 우리 함께 기도하고 말씀 살펴 열심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샬롬

[하늘바라기]

💖지혜가 깊은 사람은 자기에게 무슨 이익이 있음으로 해서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군요,
누구를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 이랍니다.
어머니에 조건 없는 사랑, 우리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조건 없이 누구를 사랑하는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유세베이아]

십자가의 사랑에 얼만큼 감사의 눈물을 흘렸느냐가 또한 받은 만큼의 사랑이 머무는 것 같습니다. 샬롬

[(一麥.)]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

[유세베이아]

평강을 소원드립니다

[별이야 운영자]

감사합니다.

[유세베이아]

여호와(예슈아)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