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미안!
진짜 어이없는 ㅋㅋ 폰서트를 소개하겟음.
윤석열
청년 간담회에 나타남
어떻게? 스피커폰으로 !
한 마디로 폰서트 하심.
상황은 이러함
1. 전국 청년간담회 열었음
2. 윤석열 20분 지나도 안 옴
3. 윤석열 스피커폰으로
"급한 일이 있어서 못 갔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년들을 호구로 보는 거니?
현장에 있던 청년들은 당연히 극대노
지난 번에는 바쁜 사람들 불러 놓고 간담회는 무슨
사진만 찍고 사라지더니. 이번에는 목소리만 등장하심.
이런 무능한 인간이 5년 동안 집권하면?
첫댓글 어후 미친놈
어휴 이런사람이 대통령후보라니
무시하는 것도 정도껏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