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차가버섯 넣고 우려내고 오늘 저녁 하산후 냉동실 4탕째
뿌리는 맨소래담보단 붙이는 파스가 월등인데 여름철에 고통이?.
왼쪽어께도 붙이고.
이곳 인파 없는것은 입구를 차단을?.
오늘 축제 마지막날 경호원들에 물어 봤는데 아그들만 신난다고?.
모래제 터널은 냉기가 확 올라옵니다 700고지가 안됨.
풍기전 그늘서 잠시 쉬고요 덥네요 오늘도.
차가냉식수 2병밖에 사이다 냉수로 갈증을.
몇곳 답사도 합니다.
좌축골에 오동나무 아름이 있는데 나중에?.
마락입구를 지나고 사시상황버섯지역의 오동나무 답사중.
곳곳에 못보던 오동나무들.
저방향은 아름이 보이는데 나중에 수색을.
우축은 많은데 거의 작은 나무들.
저곳도 아름 오동이 보아는데 나중 시월할때 수색.
농로길에 아름이 있는데.
엄청 큰데 벌이 안보입니다.
여기도 아름인데 벌이 안보임,
곳곳을 수색합니다.
2015년8월16일 정모 심산행시 본인포함 회원님들 깔딱고개
넘어서 부석 저수지로 하산했던 시기는 멀쩡한 상태였는데?
계곡물이 좋아요 하지만 알탕도 못하게 표지판이?.
수타면 식당 맛집입니다 단골식당.
부석사도 오랫만에 부석사 근처에 목청지 있으나?.
맛집들이 많아요 생선구입 백반이 맛나다고 하시는데.
잡시 그늘서 휴식을 합니다.
인삼밭 안쪽골짜기에 아름 오동나무 보이고.
본디 오전약수탕과 수목원 가려고 했는데.
착각에 봉화 군청까지 왔어요 에궁.
봉화 도촌초교 지나고.
지름길로 이동을 합니다.
보호수는 아닌데 벌이 없어요 오늘 왕탱이 말벌 많이 봤으나 비실비실?.
안쪽서 오동나무 벌 없구요.
밭에서 고라니 보는데 디카로 찍고 폰으로 찍을려는데 도망.
끼니 때우는데 봉화도 폭염 35도 입니다.
부석면인가 순흥면인지?묵밭을 잡초제거?위에 군락지 나중에.
곳곳을 수색하다가 경륜장 입구 그늘서 휴식을.
모래제 터널 냉기가 들어 오는데 입구는 아니고 중간쯤엔 아주 시원 쉬다가
감자 삶아서 식힌후 아침에 취김이나 부침 하려고 마트서 구입을 토시도 마
트서 판매 하네요 7시 넘어서 자택 도착후 짐통의 차가버섯 우려낸물 패트
병에 담아 모두 냉동실에 감자 몇개 삶다가 가스 떨어져 부탄가스로 가까스
로 마무리 10시10분경 모두 마무리후 이제 산행기를 저녁은 11시 넘어야?
오전 약수탕 근처와 수목원 근처 오동나무 수색차 갔는데 착각을 해서리 야
산은 35도 약수탕이나 수목원은 폭염이 아닐진데 착가을 개고생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