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앵커: 청와대와 인제대학교가 경남 김해에 인제대 캠퍼스 안에 노무현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인태 기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의 인제대학교에 노 대통령의 기념관을 짓는 계획이 추진중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노 대통령은 지난 주 인제대측과 기념관 설립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대통령이 퇴임 후 귀향하기로 한 만큼 기왕이면 고향에 있는 대학에 기념관을 짓는게 좋지 않겠냐는게 청와대측의 설명입니다.
기념관 건립 비용은 연세대와 정부의 예산이 각각 60억원씩 들어간 김대중 도서관의 경우처럼 민과 관이 예산을 함께 부담하는 이른바 매칭펀드의 형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의 경우는 국고보조금 208억원이 지급됐지만 기념사업회측의 모금 부진으로 지지부진해진 상탭니다.
김영삼 전대통령도 작년부터 명지대와 함께 기념관 건립문제를 협의중인 걸로 알려졌고, 기념관은 아니지만 전두환 대통령의 아호를 딴 일해공원은 여전히 논란 중입니다.
노 대통령의 기념관 설립추진과 관련해 한나라당은 임기 중 대통령이 스스로 주도해 기념관을 국가예산으로 건립하는 건 우리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첫댓글 한마디로 희대의 코메디 를 하고 있네요
아주 지랄발광들을 떠는군요,,,,
미치겠다...ㅠ.ㅠ
카페와서 배경 노래처럼 얼굴 안찌풀라고 노력하는데 얼굴 찌푸라게 만드는데 운영자님 우찌해야 하나요.
전 그사람 대통령으로 안본지 꽤됐습니다....그냥 그대로 둬야지 어쩌겠습니까...자기 하고싶은데로 하고 국민의 뜻을 무시해뿌는데....
일해공원 이름 하나 바꿀땐 ㄱㅐ거품들을 물고 난리 쌩쑈를 하더만......나라꼴 잘돌아간다 부라보 ! ! ! ㅆ ㅂ
놀고 있네...
정말 지럴들 하고 있네요...나라 망하게 한 기념관을 지을 건가요?
놀고 자빠졌네 우 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키득 키득(골목에서 도둑 고양이가 웃고있네요.
기가 차네요,,대한민국이 ~!!!??
임기중에 기념관을 짓는 것은 당치도 않는 일. 임기 끝나고 국민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기념관을 짓든지 말든지 해야 한다.
저희집에 망치말고 다른 공구를 많이 준비해야겠군요 제정신인지.... 도대체 나라꼴이 영~~~
우리집에 날 제대로 선 도끼루 똥 x 에 콱~ 때치~ 해줄까부다 ... 혼나야 돼 ~ !!
정신이 나간 사람이군요. 개가 들어도 웃을 일이군요
Sh▶w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