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을 해봐도 정확한 답변이 안 나와 있어 문의드립니다.
JR 및 각종 사철, 지하철 등을 이용해서 도감사진을 찍다보니 유효한 시간이 얼마인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보통 교통계 카드로 찍고 들어가 2시간 내로 무조건 찍고 나갔습니다. 입장권을 구매해 다시 재입장 하였었는데, 알고 계산해가면서 사용해야 겠어서 문의드립니다.
아래는 얼마전 구매해 본 입장권 금액 및 시간입니다.
JR 160엔 2시간. 발권기 구매가능.
발권기에 없는 곳에서 150엔 티켓 구매해 들어갔다가 나올때 말하니 10엔 추가로 내봄.
긴테츠 180엔. 2시간. 자판기 구매가능.
메이테츠 180엔. 시간 제한 내용 없음. 자판기 구매불가. 역무원에게 구매가능.
첫댓글 회사에 따라 다릅니다만 JR도카이나 긴테츠는 자동개찰기에서 2시간에 대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2시간마다의 입장권 요금이 필요하다고 각 사 홈페이지에 명시하고 있습니다. 메이테츠처럼 시간을 명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보통 하루 단위로 입장권을 끊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외에 2시간 제한을 실시하고 있는 회사는 케이한, 난카이, 한큐 등이 있습니다. 유의하셔야 할 것은 JR의 경우 개찰을 통과하고 나서 2시간이 아닌, 표를 발권한 시점으로부터 2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언급하지 않은 철도회사의 경우 하루 단위인 경우가 많습니다. 서일본철도나 오다큐 같이 무료인 곳도 있습니다.(오다큐는 일단 입장권을 사고 환급)
답변 감사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이코카로 난바 이동시 53분 소요되는데, 2시간이 경과해 난바 개찰구 통과시 통과 못하는지요?
역무원에게 초과 180엔 지불 해야 하는지요?
감사합니다~~^^
@제이제이 입장권만 2시간 제한이 있고, 정상적으로 철도를 이용시에는 2시간 제한이 없습니다.
@Jtrain_MASTER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