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대한유화: 일회성 비용으로 컨센 하회. 1Q26 대폭 개선
▶️ 보고서: https://bit.ly/4qVkXvS
▶️ 실적 하이라이트 및 애널리스트 Comment
- 4Q25 영업이익 250억원(QoQ -42%, YoY 흑전)으로 컨센(337억원) 26% 하회. 한주의 정기보수 및 일회성 비용 반영 영향. 석유화학은 QoQ 감익되나 흑자 지속
- 1Q26 439억원(QoQ +75%, YoY 흑전)으로 대폭 개선 추정. 한주의 정기보수/일회성 비용 소멸 및 석유화학 시황 반등 덕분
- 1Q~2Q26 중 시황 반등 대비할 필요. 상반기 실적 개선을 동반한 주가 상승 예상
- 대한유화는 고부가 PE 제품을 보유해 상대적으로 NCC 가동률이 경쟁사 대비 높고, 2026년 말에는 순현금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안정적 재무구조 보유
- BUY, TP 20만원 유지
▶️ 최근 중국/아시아 석유화학 선물/현물 가격 반등세 시현 중
- 중국 15차 5개년 계획에 근거한 구조조정 및 납사 소비세 개편 등 비용 상승 요인을 판가에 전가하려는 시도 때문이라 해석
- 우선 중국은 20년 이상된 설비에 대한 폐쇄 및 개조 작업을 진행할 계획. 문제는 개조의 경우에도 에너지 저감 장치 및 탄소포집 장치 설치에 따른 비용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점
- 또한, 납사 소비세 개편으로 중국 전체 Capa의 10% 가량에 해당하는 비통합 NCC들은 지방정부향 추가 부과금 200~250위안/톤(28~36$/톤) 납부 해야. 이는 해당 업체들의 원가 100$/톤 이상 상승 요인. 이를 판가에 전가하기 위한 시도 예상
▶️ 1Q26 실적 추정 근거
- 1) BD마진 평균 QoQ +170$ 개선. BD의 분기 Capa 3.65만톤(연 14.6만톤)과 환율 1,450원 감안 시 QoQ 영업이익 증분 약 90억원
- 2) BTX 마진 QoQ +40$ 개선. 분기 Capa 8.38만톤(연 33.5만톤)을 감안 시 QoQ 영업이익 증분 약 50억원
- 즉, BD/BTX 개선 만으로도 추정 실적 시현 가능
- 최근 중국 구조조정 기대감 등으로 PE/PP, MEG 시황 반등도 동반되고 있으며, 가동률 또한 소폭 상향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 추정치는 충분히 상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