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몬드리안
1960년대-1970년대 음악계 가장 최고의 스타이자 아이콘인
비틀즈와 롤링스톤즈
두 그룹은 음악사에서도 길이 남을 아티스트이기도 하지만,
그들만의 이미지와 패션으로도 유명하지ㅋㅋ
근데 재밌는 점은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얻었던
(롤링 스톤즈가 좀 더 늦긴하지만)
두 그룹의 이미지가 굉장히 달랐다는 점!
먼저 비틀즈.
모즈룩의 창시자이자
그 전까지 유행했던 테디 보이룩
(딱 붙는 바지에 앞코가 뾰족한 구두를 신고 왁스로 머리를 귀 뒤로 넘기는게 포인트)을
보란듯이 무시하고
댄디하고 깔끔한 정장과 깃없는 카라 정장을 유행시키고,
당시에는 남자 최초로 앞머리를 내린 스타일을 해서 화제가 됐었지!
비틀즈 후기에는 히피스타일로 변하긴 하지만
비틀즈를 떠올릴 때 가장 많이 떠오르는 이미지는
아마 '깔끔함, 댄디함, 모즈' 일거야





















머리를 왁스로 한껏 올리고 느끼한 노래를 불렀던 기존 락가수들과는 달리,
비틀즈는 새로운 룩으로 대중에게 비주얼 쇼크와 청각의 쇼크를 주었지!
이 때문에 비틀즈의 열렬한 광신도와 같은 팬들이 늘어났고,
이 기이한 현상을 사회학자들은 '비틀 매니아 현상'이라고 까지 칭했고,
지금까지도 비틀즈의 기록을 깬 가수는 없지ㅋㅋ
두 번째, 롤링 스톤즈
흔히 혓바닥 로고로 많이 아는 밴드이기도 하지!
롤링스톤즈가 데뷔할 당시엔 이미 비틀마니아의 포화로 음악계에 들어갈 곳이 없었어
또 비틀즈의 성공 이후로
죄다 댄디한 정장에 앞머리 내린 그룹들이 미친듯이 나왔고
(근데 이중에 성공한 그룹은 거의 없어),
처음에는 이런 대세를 따라 롤링스톤즈 역시
비틀즈 룩으로 데뷔하지만 보기좋게 망하지^^ㅋㅋ
그리고 롤링스톤즈는 컨셉을 바꿔.
비틀즈가 만인의 연인, 부드러운 이미지 였다면
롤링스톤즈는 악마의 자식들이 되기로해ㅋㅋ
그래서 입술 두꺼운 보컬, 프론트맨 믹재거를 필두로
반항적인 히피 룩을 선보였어!
거기다 중성적인 이미지를 차용해,
아이라이너와 아이섀도우까지 하고 나오기도 했지
비틀즈보단 좀 더 노골적으로 '섹시미'를 강조했어





















마지막으로 충격아닌 쇼크인 비틀즈 후기 사진과


참고로 비틀즈 후기로 갈수록 염세적인 문화에 빠지게 된 비틀즈 멤버들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은 비틀즈 시절을 창피해 하기까지 했어
대중의 사랑을 받기위해 만들어진 자신들의 정갈한 이미지를 벗어나려고
발버둥 쳤고, 비틀즈 시절에 대해 부정적인 인터뷰를 하고
이런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고 복잡한 문제들 때문에 결국 해체로 이어지게 돼지
(해체 후에도 서로 가사로 디스함)
나중에는 결국 잘 해결되긴 하지만,
비틀즈 해체와 존레논의 암살을 아직도 많은 비틀매니아들은 안타까워하고 있어
비틀즈 따라하다 망했던 초기 롤링스톤즈 사진


첫댓글 믹재거 니엘 닮았어... 니엘이 믹재거를 닮은건가
비틀즈 지금봐도 너무 세련되서 볼때마다 놀람ㅋㅋㅋㅋㅋ
2222 와 분위기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택동 같은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몰랐다가 언니 댓글보고 다시 사진봤다가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비틀즈 멋있다 ㅋㅋ
리버풀의 아들 비틀즈는 깔끔한 정장이 이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만 봐도 장난끼 많아보임 다들ㅋㅋㅋ
와 비틀즈 진짜 세련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이 안촌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대를 한 번 살아보고 싶다ㅜㅜㅜㅜ직접 즐겨보고싶어ㅜㅜㅜ
우리수업때오늘이거배웠는데!!!신기방기
비틀즈는 진짜 지금봐도 이쁨ㅋㅋㅋㅋ
사랑해여 오빠들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저 때 한창이었다면 영국으로 어떻게든 갔을거야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뾰오옹
이런글너므좋당ㅋㅋㅋㅋ잼잇어
진짜모즈룩완전조아 비틀즈 지금봐도 너무 예뻐
비틀즈 존나 화보야........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60년대 비틀즈랑 롤링스톤즈]1960년대 옷들은 진짜 지금봐도 예쁜듯. 진짜 두 그룹 다 1960년대 패션을 잘 나타내고 있네. 이뻐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