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케이리그 규정 상 p급 자격증이 있어야 감독을 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 p급 없는 대행체제로 최대 60일까지 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천이 지금 임중용 대행으로 나가고 있는데
임중용코치는 P급 자격증이 없어 최대 60일까지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라도 그 60일이라는 기간동안 P급이 있는 감독을 데려오지 못하게 되면 어찌 되는건가요?
작년에는 그래도 반등의 기회라도 있다고 생각해서 누구라도 오겠지... 했는데
올해는... 걱정이네요ㅠㅠ
첫댓글 다른 코치 쓸듯요
규정위반이면 연맹에서 제제가 있지 않을까요??
다른 코치가 대행 하지 않을까요
최악의 경우 2016년 전남,제주처럼 P급있는 지도자 바지감독으로 세우는 방법도 있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