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을 모욕한 영화 '나랏말싸미'
세종대왕과 훈민정음을 모욕한 영화 '나랏말싸미'전미선님의 마지막 유작이 이렇게...m.cafe.daum.net
출처: 대륙조선사 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미카엘
첫댓글 다른맛 13:15 new나는 광고만 보고도 모지리들이만들었구나 생각이 들더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이 상당수 해결될 것이 아니고요.아마 급하게 만들다 보니 맞질 않고그래서 지금도 조작질을 하니 나중엿장수한테서 구한 ㅋㅋㅋ 저런게돌아다니는 것 같습니다.더 조작하여 , 보태서 짠하고 내 놓으려고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천상 천하 한 두 군데 오탈자가 문제가아니고요. 전체가 가짜입니다.일부러 몇 군데만 손 댔다를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다른 글자체를보여준 것 뿐일 겁니다.아주 사악한 놈들이죠.
제가 훈민정음은 애초에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있습니다.아까 본문 댓글에 달았으나 작설차의 도배 댓글로 인해 지운 관계로...예를들어 "k" 로 발음되는 어떤 한자가 있다고 합시다.아주 오래전 부터 케이라고 발음이 되었따고 합시다.근데 훈민정음을 보면 케이가 사라지고 전혀다른 음인 "이응"이라는 음이 나타납니다.그 이응을 우리가 사용하고 있지요.근데 그 이응 이라는 음은 한글에 적용되어 그 음으로 읽지만 아직도 시골에서사용하고 있는 음에는 "케이"로 발음하여사용을 합니다.그게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아직도 사투리에선 케이라는 음으로사용을 하고 있는데 어찌 1400년도에
세종, 학자들이 그 한자에 이응이라는음을 적용시켰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여러분들은 고음을 모르니 고정관념에의해 제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겠지만...한 두 한자가 그런게 아니고 거의 다그렇습니다.조작입니다.깊게 생각해보세요.
훈민정음이 있었따고 한다면한반도가 아니겠지요!제 말이 맞다면 훈민정음은 반도사관을 심기위한 조작이라는 말 밖에 못 하겠군요.
"나 말 알어 묵어째"는 분명 우리조상들과우리가 썼던 말입니다.그럼 글자가 있어야죠.근데 한자는 우리 것이라고 주장만하지 우리 한자로 저 글을 못 쓴다는것이 우습지 않습니까?고정관념!야 이리와봐.야 인나봐(바)저거 이리 끄꼬(끌고)와라이이런 말을 전부 한자로 적을수 있어야 한자가 우리 것이됩니다.근데 저 문장을 한자로 적을 수도 없습니다.답답합니다.
한자는 우리 것인데 "야 인나바" 라고 하면서한자는 전혀 다른 음으로 쓴다면 우리 것이아니지요."야 인나바"를 hey get up 이라고발음을 한다면 이게 말이 됩니까?문자는 음과 같아야 합니다"야 인나바" 를 한자로 적어야 우리말...야 라는 한자도 있었고 인나 라는 한자음을가진 우리 한자도 있었고 바 라는 한자음도있었습니다.다 없애버렸죠!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은 새로 만들어진, 새나라에 새로 만들어진 글이라는 것알아야 합니다.
길동아라고 부르니 큰 사거리에 있는 이길똥이 김길똥이 홍길똥이가다 뒤를 돌아 봅니다.휴~정말 이넘의 고정관념...아무리 얘길해도 알아묵지를못 하니 .... 씨발, 조또... ㅋㅋ
@빙탄.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일본말 조또마떼의 조또가바로 우리말 조또... 이라는...조또는 상대방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다 입니다.씨발이라는 뜻도 씨앗 이런거 하곤아무 관계도 없으며 욕도 아닙니다.
@섬이 많은 곳 조또마떼 구다사이가잠깐만 , 기다려라는뜻이라고 알지만 상대하고의견이 다르니 즉시 나서서반대의견을 말하는 것입니다.
@섬이 많은 곳 즉흥적 있지만 ,,,,당산은 냄새가 노무노무 남니다.,..그 냄새에 대해 의심.. 사과요구는 언재든지 밭음니다,ㅡ 그에 걸맞는 변명은 있어야 하겟죠....ㅎㅍㅎ
아~~~.유원지 애서 쓰레기 분리수거는 철저히....대한민국 은 우리땅 이니까...방사선 극독 폐기물은 누가 책임지냐교.?
첫댓글 다른맛 13:15 new
나는 광고만 보고도 모지리들이
만들었구나 생각이 들더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이 상당수 해결될 것이 아니고요.
아마 급하게 만들다 보니 맞질 않고
그래서 지금도 조작질을 하니 나중
엿장수한테서 구한 ㅋㅋㅋ 저런게
돌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더 조작하여 , 보태서 짠하고 내 놓으려고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천상 천하 한 두 군데 오탈자가 문제가
아니고요. 전체가 가짜입니다.
일부러 몇 군데만 손 댔다를 강조
하기 위해 일부러 다른 글자체를
보여준 것 뿐일 겁니다.
아주 사악한 놈들이죠.
제가 훈민정음은 애초에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까 본문 댓글에 달았으나
작설차의 도배 댓글로 인해 지운 관계로...
예를들어 "k" 로 발음되는
어떤 한자가 있다고 합시다.
아주 오래전 부터 케이라고 발음이 되었
따고 합시다.
근데 훈민정음을 보면 케이가 사라지고 전혀
다른 음인 "이응"이라는 음이 나타납니다.
그 이응을 우리가 사용하고 있지요.
근데 그 이응 이라는 음은 한글에 적용
되어 그 음으로 읽지만 아직도 시골에서
사용하고 있는 음에는 "케이"로 발음하여
사용을 합니다.
그게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아직도 사투리에선 케이라는 음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어찌 1400년도에
세종, 학자들이 그 한자에 이응이라는
음을 적용시켰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고음을 모르니 고정관념에
의해 제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겠지만
...
한 두 한자가 그런게 아니고 거의 다
그렇습니다.
조작입니다.
깊게 생각해보세요.
훈민정음이 있었따고 한다면
한반도가 아니겠지요!
제 말이 맞다면 훈민정음은
반도사관을 심기위한 조작
이라는 말 밖에 못 하겠군요.
"나 말 알어 묵어째"는 분명 우리조상들과
우리가 썼던 말입니다.
그럼 글자가 있어야죠.
근데 한자는 우리 것이라고 주장만
하지 우리 한자로 저 글을 못 쓴다는
것이 우습지 않습니까?
고정관념!
야 이리와봐.
야 인나봐(바)
저거 이리 끄꼬(끌고)와라이
이런 말을 전부 한자로 적을
수 있어야 한자가 우리 것이됩니다.
근데 저 문장을 한자로 적을 수도 없습니다.
답답합니다.
한자는 우리 것인데 "야 인나바" 라고 하면서
한자는 전혀 다른 음으로 쓴다면 우리 것이
아니지요.
"야 인나바"를 hey get up 이라고
발음을 한다면 이게 말이 됩니까?
문자는 음과 같아야 합니다
"야 인나바" 를 한자로 적어야 우리말...
야 라는 한자도 있었고 인나 라는 한자음을
가진 우리 한자도 있었고 바 라는 한자음도
있었습니다.
다 없애버렸죠!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은 새로 만들어진
, 새나라에 새로 만들어진 글이라는 것
알아야 합니다.
길동아라고 부르니 큰 사거리에
있는 이길똥이 김길똥이 홍길똥이가
다 뒤를 돌아 봅니다.
휴~
정말 이넘의 고정관념...
아무리 얘길해도 알아묵지를
못 하니 .... 씨발, 조또... ㅋㅋ
@빙탄.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일본말 조또마떼의 조또가
바로 우리말 조또... 이라는
...
조또는 상대방과 의견이 일치
하지 않다 입니다.
씨발이라는 뜻도 씨앗 이런거 하곤
아무 관계도 없으며 욕도 아닙니다.
@섬이 많은 곳 조또마떼 구다사이가
잠깐만 , 기다려라는
뜻이라고 알지만 상대하고
의견이 다르니 즉시 나서서
반대의견을 말하는 것입니다.
@섬이 많은 곳 즉흥적 있지만 ,,,,당산은 냄새가 노무노무 남니다.,..그 냄새에 대해 의심.. 사과요구는 언재든지 밭음니다,ㅡ 그에 걸맞는 변명은 있어야 하겟죠....ㅎㅍㅎ
아~~~.유원지 애서 쓰레기 분리수거는 철저히....대한민국 은 우리땅 이니까...방사선 극독 폐기물은 누가 책임지냐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