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호재 만발 바이오 스마트
*英 “어린이 타미플루 복용 부작용 크다”
*옥스포드大 발표… “신종플루 처방 재검토해야
*일본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심각한 독감관련 증상이 나타날 위험성이 높은 환자를 제외한 10세에서 19세 사이에 있는 환자들에게 이 약을 처방하는 것을 금지했다고 발표했다.
*이 약품이 2001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승인된 이후, 일본에서는 타미플루를 복용중인 사람 가운데 총 54명이 사망했다.
디지털지노믹스는 "Cytochrome P450 유전자 유전형 분석 기술"을 이용해 약물대사
유전자 분석용 DNA 칩을 개발 했다.
어떤 종류의 약물을 얼마만큼의 용량으로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는
"맞춤약물치료"의 시대를 구현하는 하나의 핵심기술이 될 것이다.
바이오스마트(038460)
100%자회사 디지탈 지노믹스>디지탈지노믹스는 진단칩 분야 국내선두 업체> 아젠디아로부터 유방암 예후예측 진단칩인 '맘마프린트'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하는등 진단칩 분야 국내 선두 업체
@신종플루 확산에 따라 타미플루 복용이 무분별하게 진행되고 있다.
타미플루 복용에 따른 부작용 염두
타미플루 복용한 뒤 조울증,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자살충동 등이 심해진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다른 처방전이 없기에 타미플루가 최선이긴 하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하는데 그 선두에 또한 디지털지노믹스가 있다.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물에 대한 반응도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로 나타날 수 있다.
치료목적으로 투여한 약물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원하는 치료효과를 나타낼 수 도 있지만
유전자의 차이에 의해 약물 부작용을 보이거나 치료효과를 나타내지 않을 수도 있다.
약물의 이상 반응으로 인한 사망 중 90%는 정상적인 약물 처방에 따라 복용한 환자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않은 약물 부작용에서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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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지노믹스는 "Cytochrome P450 유전자 유전형 분석 기술"을 이용해 약물대사
유전자 분석용 DNA 칩을 개발 했다.
어떤 종류의 약물을 얼마만큼의 용량으로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는
"맞춤약물치료"의 시대를 구현하는 하나의 핵심기술이 될 것이다.
더욱이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부작용 우려를 고려할 때 엄청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