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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고르는 종땡과 잃너
연출임 ㅋㅋㅋ
주문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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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역쉬 연출 ㅋㅋㅋ
다정한척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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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오븐기온도에 넘더워서 밖게나와서...
저둘의 강력한 눈빛을 보라 ㅋㅋㅋ
한대 치것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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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먹구 6시쯤 헤어졌죠...잃너는 집으로 전 대학로로(관객모독보러) 종땡이는
집에간줄알았는데...이대쪽갔다가...
미스X피자에서 논스톱 촬영팀을 봤다네요...
이정 홍수아 구혜선 봤다는데..
구혜선 이쁘다고...난리더라구요 ㅋㅋㅋㅋ
오늘은 정말 건전한 벙개였습니다...
먹자벙개 ㅋㅋㅋ
벼리누나가 정류장에서 치킨을먹었던데....
홀리는 최초로 정류장서 짱개를 먹었구요...
저희는 최초로 정류장서 피자를 ㅋㅋㅋㅋ
작년부터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에서야 실천에 옮겼네요...
정류장서 먹는 피자막는 두말하면 입아픕니다...
따뜻한봄날에 정류장서 먹는피자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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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지막 사진 잘나왔다^^
뭐여 찍을려면 나도 찍었어야지 으~~~~~~~~~족발로 하리라
어라? 잃너"란 넘이 여깄네? ㅋㅋㅋㅋ 종땡이 군대 가기전에 전화나 함 하자!!
-_- 정류장서 피자 먹은적 많은데 -_- ;
그랬군..그냥 말그대로 냉면 번개였군 피자들 잘 먹었겠지. 종땡이군입대전 건강관리 잘해 너무 연약해 보여 ㅎㅎㅎ
저 볼 일 있었던게 아니라 꼬꼬치킨에 갔었어요. 의미부여라는 것이 참... 복수네 꼬꼬치킨을 간다라고 생각하니까 길이 꽃길처럼 느껴져서 걸음이 사뿐사뿐~ 게다가 치킨집옆으로 계단이 있어서 그 곳도 한 번 올라가보고..(제가 계단이랑 남의 동네 구경하기를 좋아하거든요.)
수퍼에서 소주팩을 사고 싶었으나 감당 못할 일임을 아는지라 두유팩으로 대신, 그러나 수퍼에 두유가 없어서 바나나 우유로 대체(900원이나 한다는 사실에 깜딱 놀랐다는..;;)한 후 미처 못 끝낸 투어를 나름대로 즐겁게 마쳤습니다. 그리고 낙산 공원의 냉면은 여전히 제 입을 즐겁게 불나게 했지요^^
어제도 종땡이님 외에는 모두 처음 본 얼굴이었는데^^친절히 대해주셔서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뻘줌한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뇌종양벌레님의 말에 약간 찔끔하긴 했지만..ㅎㅎ)앗, 글구요..세수를 하는데 이마 한 쪽이 아파서 보니 푸르스름하게 뭔가가 돋아나 있는 것 같았다는...앞을 잘 보고 다닙시다~^^
족발원츄 ㅋㅋㅋ족발에 소주...어때? ㅋㅋㅋ//망아?그랬어?;;;;//진진님은 먼저 가신다고 하시고 꼬꼬치킨에 가셨군요 ㅋㅋ
어제 정류장 갔었는데.. ㅋㅋ
어제 몇시에요? 저흰...4시반쯤갔다가...6시에..떴는데...;;;
나도 갔었는데 차만 안막혔음.. 너희들 피자 없는건데...^^
형님 오시지그랬어요 ㅋㅋㅋ배터져 죽을뻔했다는 ㅋㅋㅋㅋ오시면 ㅋㅋㅋ 부담도 덜구 좋았을텐데...ㅋㅋㅋㅋ
족발 번개?ㅋㅋㅋ 웅아가 정류장 가면 족발 사러 댕기자
피자좋은데~
족발...??시켜먹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