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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영 글방 히말라야의 분노(憤怒)
쇠뭉치 추천 0 조회 45 26.09.12 07: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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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3 01:01

    첫댓글 이 글이 주는 가장 큰 교훈은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연이 허락한 질서 속에서 잠시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핵심을 몇 가지로 정리해보면

    자연은 인간의 소유물이 아니다.
    국경을 긋고 영토를 나누어도 산과 강은 인간이 만든 경계를 따르지 않습니다. 히말라야와 그곳에서 흘러내리는 강은 어느 한 나라의 소유가 아니라 수많은 생명을 연결하는 공동의 생명줄입니다.

    문명은 자연의 은혜 위에 세워져 있다.
    황하·양쯔강·메콩·갠지스·인더스 등의 강은 히말라야의 눈과 얼음에서 시작됩니다. 인간이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것은 자연을 정복했기 때문이 아니라 자연이 생존에 필요한 물과 땅을 내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자연을 훼손한 대가는 결국 인간에게 돌아온다.
    빙하가 녹고,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고, 강의 흐름이 불안정해지는 것은 자연의 ‘복수’라기보다 인간이 자연의 균형을 깨뜨린 결과입니다.

    국경보다 생태계가 먼저다.
    강물에는 국적이 없습니다. 한 나라에서 시작되거나 흘러가는 물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생명을 살립니다. 따라서 물과 기후 문제는 한 국가가 독점해서 해결할 수 없고,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 26.09.13 01:01

    현재 세대의 욕망이 미래 세대의 생존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더 많은 개발과 에너지를 얻기 위해 자연을 희생한다면 그 비용은 미래의 사람들이 치르게 됩니다.

    결국 이 글의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이렇습니다.

    “인간이 자연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문명도 살아남는다.”

  • 작성자 26.09.13 08:39

    네팔에서 일어난 지진의 사례를 보고 '히말라야의 분노'라는 글로 되었지만 지구는 이미 도처에서 자연의 분노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빙하는 녹아가고 있고 열대의 열이 계절을 바꾸고 있는가 하면 온 천지에서 자연이 분노하여
    일으키는 재해는 장소가 정해진 것이 아니고 지구 도처에서 순간에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 인구가 82억 명이 넘는다 하지요.그 82억 명이 매일 쏟아내는 모든 것이 자연에게는 재해를 주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모든 것이 공해를 주는 요인이지요.

    공룡의 시대를 생각해 보자고요.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여 지구의 모든 생물이 멸종할 줄 알았지요.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창조주께서 '빙하'의 시대를 열어 오히려 멸종 시키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이 진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단순히 히말라야의 분노로 끝나지 않습니다.이 '히말라야의 분노'는 우리 인간에게
    주는 처음의 경고 신호로 받아 드리고 그런 재앙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대비를 철저히 하여 막아야 인류는 존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히말라야의 분노'가 주는 경고를 우리는 깊은 각성으로 받아드려야 한다고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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