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우크라이나 전쟁-간질환자, 강제징집복수살인극, 개판오분전

[나마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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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맛 나는 세계사 | 도현신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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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우크라이나는 승리하고 있습니다"

 2023 - "전선은 교착상태입니다"

 2024 - "우크라이나는 졌지만 러시아는 큰 대가를 치렀습니다"

이게 미국, 친우크라 진영 내러티브인데

말이 좋아 교착상태지, 우크라군 전선방어는 붕괴를 시작했다고 봐야합니다.

우크라이나전황 관련 ‘교착’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이 전쟁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과 다름없다.

주로 서방 주류언론에서 전황이 불리하면 꺼내는 말이 교착이다. 개전이후 지금까지 교착이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단지 ‘소모전’개념을 제대로 이해 못해 하는 말일 뿐이다. - 이해영 교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yZsBwzkp3fAXAeEw3mM3k2dLhhPrCnFgrYquk4WNpCw43WeR3Ne9kv27oCoZgGGWl&id=100080442895409

https://twitter.com/simpatico771/status/1749147032978100491

X의 SIMPLICIUS Ѱ님(@simpatico771)

팔 하나를 잃은 외팔이 우크라병사를 선전하는 우크라군 영상

이런 용맹한 우크라 병사를 감히 처 부술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가소롭다는 트위터 우크라 프로파간다 나팔수

저런 나팔수들이 절대 안 보여주는 전선의 실상.

교두보 확보라면서 그렇게 광 팔던 크린키 상륙은 도륙자살작전으로 끝났습니다.

4개 해병여단을 소진해서 날렸는데도, 중장비 교환비, 차량 교환비가 무려 10대1 이상으로 러시아군을 갈아버렸으니 남는 장사했다는게 친우크라 진영 주장입니다.

포탄이 부족해서 연막탄 밖에 없다는 우크라군은 오직 드론만으로 10대1 이상의 교환비로 전쟁을 이기고 있다는건데

러시아군 화력지원은 5대1의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포병화력 이외에도 저 움짤같은 항공유도폭탄과 열압력탄이 하루에 백발넘게 떨어집니다.

마리우폴 포로들이 풀려나서 재규합한 우크라군 아조프여단 홍보사진.

말 타고 싸우겠단건지 멋있다고 해달란건지 뭔 생각으로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말 탄 김에 장검도 하나 차고 사진 박지 왜.

https://twitter.com/djuric_zlatko/status/1756625417627127993

X의 Zlatti71님(@djuric_zlatko)

우크라 서부 '순혈' 우크라인 거주지역 이바노 프랑코브스크에서 징집관련 마을주민들과의 폭력사태가 터지자,

우크라 '순혈'주의자 네오나치 에이다의 지도자는 문제가 된 코스마흐 마을을 적성지역으로 간주하고 청소해버려야 한다고 주장.

네오나치 "Aidar" 분리대 지도자인 Dikiy는 현지 여성들이 동원 장교에 반대했던 Ivano-Frankovsk 지역의 Kosmach 마을을 "청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래서 우크라 네오나치가 위험한겁니다.

우크라 서부의 폴란드인, 유대인들을 다 청소해버렸던 우크라 서부 반데라주의자들이 이젠 마지막 하나 남은 운터멘쉬 러시아인들을 다 청소해버리자는게 우크라 네오나치들 본질인것이고 그건 동부,남부 친러계 주민들을 의미합니다.

자기들 신념에 반대하는 같은 민족도 처단해야 한다는게 저 미친 것들 믿음입니다.

https://youtu.be/QrKxOwjDXKw?si=-lIm2l8-DrcipfJj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가족마저 갈라놓는 극단적 '민족주의' 

2차대전 때 반데라주의자들이 폴란드 여인과 결혼해 애들 낳고 살고있는 우크라 남자에게, 니 폴란드 부인, 폴란드 피 섞인 자식들을 다 죽이면 살려주겠다 했던 일화.

네오나치가 뭐가 문제냐고요?

우크라 네오나치 민병대들.

현재 우크라 67기보여단은 네오나치 프라비섹토르 2개 대대를 모체로 확대 개편한 네오나치 여단입니다.

현재 우크라 국민들에게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인기높은 잘루지니 전 총사령관과 67여단 프라비섹토르 지도자와의 기념촬영

반데라, 슈케비치 양대 우크라 나치부역자 사진 밑에서 네오나치들과 기념촬영인증하던 잘루지니.

차기 우크라 대통령이 잘루지니라고 상상해보시길. 저게 나란지

우크라 3돌격여단은 구 아조프여단에서 갈라져 나왔죠.

아조프, 아이다르, 크라켄, 돈바스, 토르나도 이런 극우단체들이 민병대를 조직했다가 이제는 정규군으로 자리잡았는데

무슨 아조프가 정규군으로 편입되서 나치물이 쏘옥 빠졌다는건지.

저 미친 것들이 가장 좋은 무기와 훈련과 대우를 받고 한 나라의 가장 강력한 정규군으로 자리 잡았으니 문제란겁니다.

전쟁이후 반데라에 대한 긍정평가는 우크라 전역 여론조사 결과 83%까지 치솟았습니다.

친서방 다 좋은데 마이단과 전쟁나고 난후에는 자기들 나라의 근본,정체성을 우크라 서부로 잡고 나치부역자들, 반데라주의자들을 국부라고 처 빨고있으니 저 나라는 전쟁이 끝나도 노답이라는 겁니다.

징집을 피해 우크라 정치인들, 프로파간다 나팔수하던 방송인도 해외로 많이들 튀기 시작했습니다.

우크라 탈출한 알렉세이 페치(Alexey Pechy)는 유튜브 채널도 있습니다. 관심있으면 찾아보시길.

전직 우크라 라다 국회의원 3명이 우크라이나를 떠나 우크라이나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우크라매체에서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댄서이자 TV쇼 진행자인 블라디슬라프 야마(Vladislav Yama)는 징병 통지를 받고 미국으로 출국.

남자들이 모자르자 우크라 여군모집에 열을 올립니다.

https://twitter.com/djuric_zlatko/status/1754534162814365786

X의 Zlatti71님(@djuric_zlatko)

전선으로 노래부르며 이동중인 우크라 여군

우크라 여군들이 소총수로 참호에서 전투하는 영상이나 전사했다는 사진들이 올라옵니다.

소련군마저도 여군들을 참호에 소총수로 박아놓고 사수하게 했단 소린 못 들어봤습니다.

방공포대,저격수,매우 소수의 지상화력지원 공군기 조종수들로 소련여군들이 활약했었죠.

현재 우크라군은 장갑차 운전병도 여군으로 동원훈련 중입니다.

https://twitter.com/vicktop55/status/1756351234498281506

간지나고 감성적인 여군모병 영상을 보고 자원입대하지만,

철수를 요청하는 무전을 날려도 기약없어 보이는 참호속 우크라 여군의 쓸쓸한 영상.

가장 격전지인 아브디브카 전선에서 전사한 두 명의 우크라 여군 부고.

https://twitter.com/GabeZZOZZ/status/1756240062398816414

X의 Gabe님(@GabeZZOZZ)

다운증후군인 우크라 병사의 두번째 영상.

해당 영상은 오레히브 전선에서 찍혔다고 알려집니다.

박격포 쏘는거 배우고 싶냐고 묻자 좋다고 쫒아가서 박격포탄 꺼꾸로 집어넣다가 조 터지는 조롱영상입니다.

친우크라 쪽에선 저거 조작이라고 피꺼솟 중인데 최초 업로드 된 소스를 찾아서 디벙크 하면 되는데 그걸 못 하고 있습니다.

저게 러시아 주작이라면 저 다운증후군 배우 연기대상 줘야합니다.

우크라이나 신병 모집관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거리에서 병역 자격이 없는 아픈 남자를 붙잡고 나중에 훈련도 없이 그를 쿠피안스크 전선으로 보냈습니다.

아버지는 복수를 하고 모집 담당자 중 한 명을 부엌칼로 죽였습니다.

우크라군 50만명 징집안은 국회통과되었고, 현재 소셜미디어에 올라오는 우크라군 길거리 징집이나 관련 갈등영상은 하도 많아서 딴지에 올려봤자 영상재생도 다 안 되니궁금하시면 트위터에서 ukraine  mobilization 치면 뜹니다.

https://twitter.com/search?q=ukraine%20%20mobilization&src=typed_query&f=top

https://twitter.com/ArthurM40330824/status/1756046287151997432

X의 Arthur Morgan님(@ArthurM40330824)

젤렌스키에 항의 하는 키에프 시위.

젤측에선 저거 잘루지니 쪽에서 돈줘서 동원한 시위대라고 주장중인데, 마이단도 돈주고 시위대 모았던건 그냥 팩트죠 뭐.

지금 전쟁중이고 계엄령이라 마이단 못한다는 키에프 시민의 인터뷰.

과연 그럴까요?

마이단은 자발적인 시민들의 민주화 혁명이라더만 왜 마이단을 러시아 사주라고 폄하하는거죠?

(오렌지혁명이 1차, 마이단이 2차, 젤렌스키 타도퇴진 마이단이 마이단 3차)

오데사에서 자기가 간질환자라고 밝히고 관련서류를 제출했음에도 끌려간지 하루만에 우크라군 훈련소에서 두 번의 간질발작으로 사망했다는 소식.

https://uanews.net/en/post/36949

우크라 매체에서 팩트체크 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