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훼관광단지를 다녀오고 나서 안홍균 회장님을 뵙고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화훼관광단지는 13명의 핵심맴버를 중심으로 법인을 창설하엿고 그밑에 29명의 임차임이 있다.
2003년 봄꽃박람회 주최 대박이 터젓고 연매출 220억의 올린다 .
화훼단지는 처음 시작할때 다른 단지 와는 다르게 10년이상의 베테랑 들을 영입해
차별화를 두었으며, 겨울난방시 무연탄 난방을 햇으나 현재는 지열을 이용하여 친환경적인 난방시설을 이용하고있다.
또한 경쟁력을 갖추기위해 다른단지와는 다른 독특한 프로그램이 도입됨
예를들어 온라인주문 농가에서는 5시전까지 그쪽관리를 받다가 주문이 되면 온라인상으로 판매가되고 그렇지 않으면 오프라인으로 판매를실시 이 프로그램은 획기적이나
농가의 온라인주문 신뢰성부족으로 도입이 어렵다.
또한 안홍균 회장님께서는 힐링가든이라는 국제박람회를 계최하여 일반인들에게는 일반정원의 역활을 신체 정식적으로 부족한 사람들과 어른신들에게 휴식과 안정을 취할수있는 가든이 되는것을 목표로하고있다. 이 프로잭트는 전남대학교 한태호 교수님께서 크나큰 도움을 주시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안홍균회장님의 인터뷰내용중에서 이런말씀을 하셧습니다.
우리나라는 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지 못하였고 원예와 조경에 전공을 두지않은
다른 공대 전공사람들이 도시 조경에 일을착수하고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런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수정한다면 농업생명과학 대학을 나온 우리들도 일자리를 얻을수잇으며 전문 인력으로 조경을 하기때문에 더욱더 좋은 경관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