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내가 맞은 부활절을 말씀드립니다
성주간동안 저는 많이 너무나 지쳐 있었습니다
성주간동안 저는 많이 너무나 사랑을 배웠습니다
주변에 있는 형제님과 언쟁을 했고, 미워했습니다
그러나 성 금요일 미사때 내가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닌것을 느겼습니다
침묵의 기도 시간에 주님의 말씀이 내 귀가에 맴돌기 시작 하였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힘들다고
나는 더 힘기힘든 일들을 하였다
나는 이겼는데 내 아들은 주저 앉아 있는구나
그 말씀이 내귀가 맴돌고 있을때
저는 울고 말았습니다
부활절 전야 미사 시간에
나는 보았습니다
첫댓글 아멘! 부활의 주님께서 필립보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