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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gfNe9PGBls?si=e-nc6WRMZvpjCSkZ
<이로써 프랑스는 죽었다> Ground C 김성원 진행
<파리 올림픽이 불편한 이유>
''너희들이 불교나 이슬람교였다면 저렇게 패러디를 할 수 있었겠니?''
라고 묻고싶은 것이고 종교를 정치방송에서 왜 다루느냐?
그것도 '프레임'입니다.
<정치방송일수록 종교얘기를 해야합니다>
<지난 인류사가 전부 종교와 정치의 역사입니다>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 대한 논평을 좀 하겠습니다
간단히 말한다면 ''난장판 개회식''
앞으로 프랑스와 서구사회는 어느 방향으로 가게 되는가?
한국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가?
(1) '마리앙뜨와네트를 형상화한 퍼포먼스'
한 창문 뿐만 아니라 여러군데 전시가 있었다는 것
마리앙뜨와네트는 '가짜뉴스로 처형당한 자''입니다
.....당시 가짜뉴스 '자신의 아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
당시 프랑스는 억압적 체제가 맞았어요
다른 나라는 변모하고 미국에서는 독립혁명이 일어나고
영국서는 명예혁명이 일어나고 정치체제가 바뀌고
국민의 기본권같은 것들이 막 장전이 될 때에
프랑스는 여전히 정치경제종교구조가 굉장히 폐쇄적이고
닫힌 구조였던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왕을 처형시키고 프랑스가 걸어간 길은 오히려 더 막장으로 가버렸습니다
정치체제를 점진적으로 바꾸지않고 왕도 처형시키고 경찰들도 다 죽여버리고
자신들을 지켜줄 수 있는 군대도 해산시켜버리고 카톨릭 사제들을 잡아다가
죽이고 신앙고백하는 사람들은 다 단두대에서 처형시켜버리고
혁명재판소에 다 붙여버렸죠
그래서 오히려 나라에 무질서가 마구마구 퍼지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정치적 위기>
백성들 보는 앞에서 왕의 목을 잘라 죽이고
왕도 목잘라 죽였는데 그다음 사람 못죽일 이유가 워 있느냐
'로베스 피에르' 혁명을 주도했던 사람들마저도 결국
똑같은 단두대에서 처형당했습니다.
.....왕도 백성앞에서 목을 잘라 죽였는데 그다음 사람이 정치 잘못하면
그자들도 못죽일 이유가 없다는 것
그래서 난장판이 된 프랑스.
리더십 부재 속에서 나라 안에 무질서가 퍼지면서
해외국가들이 쳐들어오고 대내외적인 문제가 더욱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프랑스 혁명을 기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마리앙트아네트 퍼포먼스를 보며 박수보낸 사람들
제발 정신차리라고 말하고싶습니다.
(2)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패러디 퍼포먼스'
*예수님과 12 제자가 마지막으로 만찬을 가졌다고 성경의 내용이 있는데
그걸 다빈치가 그린 건데
그걸가지고 이런식으로 이번에 개회식 공연에서 이렇게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을 조롱하고 패러디를 한겁니다.
트랜X잰더가 여자복장에 얼굴엔 수염, 드래그 퀸들이 난장판을 만들었죠
예술감독은 '포용성'을 위해서였다는데
그렇다면 포용성을 앞세워 ''이슬람도 이렇게 패러디를 해보십시요'
''불교도 이런식으로 패러디를 해볼 수 있겠어요?''
< 저들은 '기독교'라서 저렇게 조롱 페러디를 한겁니다>
저들은 기독교가 만만하기 때문에 저들의 기독교향한 증오때문에
이런게 가능한 겁니다.
<프랑스 그나라의 기층정서가 그러하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한겁니다>
......이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
이것에 대해 미국의 공화당소속 Mike Johnson하원의장은
''이것은 굉장히 충격적이고 기독교인들에게 모욕적인 퍼포먼스였다'
*일런머스크도
'이것은 기독교인들을 극단적으로 존중하지않은 행태다'
(3) 여자 남자 그리고 여장을 한 남자
이세사람이 애정행각을 나누다가 뭔가 더 은밀한 행동을 하는 것 같은
퍼포먼스를 보인 다음에 '쉿 어린애들은 보지마'이러면서
문을 닫는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이장면에서 자막에 '평등'이라고 써놨습니다
....제가 이장면을 보면서 '더이상 프랑스는 살아남을 수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올림픽은 전세계인들과 어린이들도 시청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파리 올림픽 개막식 퍼포먼스들은
<프랑스 사망선고를 내린 퍼포먼스>였습니다.
*단순한 공연이 아닙니다
*예술은 미학입니다, 가치론의 영역입니다
''존재론, 인식론' 다음에 따라오는게 '가치론'
....뭔가를 어떻게 인식하는게 어떤 식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그나라의 예술은 그나라의 기층정서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나라의 종교 문화 총체적으로 어떤 나라인가 나타내는게
'가치론과 예술'입니다.
<이런식으로 이번에 '프랑스의 어떠함'을 나타낸 것입니다>
''우리가 뭔 형식으로 사랑을 하던간에 내버려둬라 그게 평등이야'
'무슨 종교를 갖던간에 다 들어와라''
....그게 평등이고 다양성이야?
....그런데 '기독교만은 안돼''
...그게 바로 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이다
=바로 이번에 프랑스가 이걸 주장한 것입니다.
[정신나간 프랑스와 올림픽]
1.이슬람 불교라도 이런 패러디를 했을까?
2. 동X애 허용하면서 동X애자 죽이는 이슬람도 포용하는 ''프랑스의 톨레랑스''
3.프랑스의 역사는 독재에 저항하다가 독재를 부른 역사.
<프랑스 역사를 공부하고 내린 결론>
프랑스의 역사는 독재에 저항하다가 독재를 부른 역사.
프랑스는 독재에 저항한 역사가 길어요
대표적인 게 '루이16세에 대한 저항'입니다
그런데 그뒤에 독재가 종식되었나요?
'독재가 오히려 강화가 되었죠'
이유는''무질서가 강화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의 모순>
*바로 동X애 입니다.
동X애를 허용하면서 동X애자들을 죽이는 이슬람도 포용 뭘 의미할까요?
''충돌'아닌가요?
<기독교가 해체되고 기독교가 난도질 당한 자리에 여러가지것들이
체워지고 있는 겁니다>
*상호 충돌을 일으키는 동X애와 이슬람이 조합이 되면
프랑스 안에 조화와 질서가 올까요 아니면 무질서와 충돌과 카오스가 확장될까요?
<카오스가 확장되는 겁니다>
서로 생각하는 Liberal의 개념이 다르거든요
<이슬람이 말하는 자유는?>
''엄격하게 제어하는 것'입니다.
<동X애가 말하는 것이 무엇이죠?>
'性을 해방시켜라'
그런데 이런 이슬람과 동X애가 공존할 수 있나요?
프랑스내에서 반드시 엄청 난 충돌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영국과 미국>
'질서안에서 자유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개혁'을 한 것이죠
그런데 프랑스의 경우 자유가 질서 안에서 필 수 있는 꽃이라는 것을 못 본 겁니다
그래서 질서를 다 해체시키다가 자유도 질식당하는 역사로 가는 것입니다.
프랑스는 100년 전으로 돌아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독재에 저항하다가 독재를 불러일으키는 역사로'
그꼴을 저들이 또다시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앞날은 상당히 암울하게 될 것입니다>
[과연 이슬람과 불교도 표현의 다양성 때문에 이런 파리 개막식 퍼포먼스같은걸
허용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슬람은 자신들을 모욕하면>
직접 그사람들을 찾아가서 참수시켜 버립니다.
'샤브리 에브도 사건'
...알라모욕했다가 언론사 전체가 테러를 당해서 기자들이 다 죽은 사건이죠
*또 프랑스 교사가 알라비판했다가 무슬림학생에게 참수당해 죽었습니다
*그렇기에 프랑스에서 이슬람가지고는 절대로 페러디 퍼포먼스 안하죠
<그런데 프랑스 사회에서 '기독교'는 핫바지처럼 되었습니다>
*프랑스및 유럽의 좌파들이 외치는 것
<성을 해방시켜야 억압이 없어진다>
성을 억압했기 때문에 욕구불만으로 억압당한 사람들이 분출하기위해서
나치즘도 일어난다???
<독일 좌파들의 주장>
'억압을 당하는 사람들은 항상 뭔가 복종을 하는 사람들이고
그래서 나치에게 길들여졌다' 라고 주장합니다
[뉴욕주립대학 헤리조그 교수]
'1920년대 독일은 이미 성도덕과 관련해서 유럽국가들 중에서
가장 자유분방한 국가였다'
<나치가 '혼외정사와 性해방을 주장했습니다'>
이유는 ''윤리를 없애버리기위해서''
'윤리를 없애야 유대인들을 마구잡이로 잡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이게 정말 소름이 끼치는 부분입니다
[프랑스가 평등 박애 자유라고 하면서]
''성 해방'을 항상 얘기합니다.
그게 억압에 대항하는 수단이라고 주장합니다, 헛소리 그만하십시요
<'성 해방'이라는 것은 윤리를 해체시킬 때 시작되는 일입니다>
윤리가 해체될 때엔 남을 마구잡이로 죽일 수 있는 지옥이 된다는 겁니다
<1920년대 독일이 왜 이랬나>
'독일안에 기독교가 죽어서 그랬던 겁니다'
낙태를 마구마구 해대고 성적으로 문란했던 독일
히틀러의 나치즘은 오히려 낙태와 성문란함을 부추겼습니다.
....나치즘엔 기존의 전통 가치,인간존엄성 그런것 없습니다
나치즘....'우리 게르만족이 세계 최고'라면서 우생학을 도입하고
전통적인 기독교를 해체시키는데 '성 해방'을 내밀었고
나치가 그러했습니다.
[프랑스와 유럽이 이런식으로 가게 되면]
기존에 도덕과 가치라고 여겼던 것들 보고 '그것 왜 내가 지켜야 하지?'
절도를 해도 '자유' 바람 피워도 '자유'
이렇게 공허하고 좀비처럼 된 사람들이 잘도 남의 생명을
윤리적으로 보호를 해주겠나요?
절대 아니죠 '오로지 자기 감각이 최고인 사람들인데''
=바로 이것이 '실존주의 철학'입니다.
=이건 저의 판단이 아닙니다
<일런머스크 & 조던피터슨교수>
두사람이 대담형식의 토크를 가졌습니다
여기서 조던피터슨 교수가 얘기한 것은
''지금 유럽은 위기다''
''특히 서구전체가 위기다''
''왜? 기독교 하나님의 자리에 Hedonism 쾌락주의가 들어오고있다''
....이것이 프랑스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인간은 공백상태에 있을 수 없습니다
뭔가에 매달리게 되어있고 뭔가 강력한 걸 요구하게 되어있고
뭔가를 자기 자신을 채우려고하는 존재가 인간인겁니다
*그런데 '조던피터슨교수'가 지금 유럽을 보니깐
<하나님을 버리고 그자리를 Hedonism쾌락주의로 채우고있다는 점>
여기에 일런머스크가 동의를 합니다
머스크가 자신의 아들이 성전환해서 여자가 되었거든요 거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머스크와 조던피터슨교수가 성해체와 윤리해체와 쾌락주의에 대해서
대담회를 가졌던거죠
<알렉시스 토크빌>
19세기 프랑스 귀족청년이 조던피터슨교수와 똑같은 얘길했어요
''앙시앙 레짐과 프랑스 혁명'이란 책을 토크빌이 집필했어요
프랑스 혁명 때 행복이 온다고 했는데 1800년대 프랑스가 가는 걸 보니
오히려 프랑스가 더 반대로 가는 걸 보게 된거죠
...낙태해대고 사람생명을 천하게 여기고 토크빌이 이런 걸 보면서
''프랑스가 하나님을 버렸다'
'神을 쫓아 낸 자리 공백상태가 아니라 '이성'이라는 종교를 몰아넣어'
.....이것이 프랑스에 부작용을 일으켰다.= 앙시앙 레짐과 프랑스 혁명
神을 내쫓고 그자리에 이성을 넣으니 '무질서'가 나타나고
....그전엔 기독교가 프랑스의 질서를 잡아줬거든요
...이성을 넣다보니 가정과 교회와 국가간에 무질서가 나타났습니다
....그담엔 神을 내쫓은 자리에 '나폴레옹'으로 채웠습니다
그렇지만 전쟁하고 온갖 정적 만들었다가 나폴레옹은 결국 유배당했죠
나폴레옹 Out시키고 다시 '왕'을 자리에 앉혔죠
<이게 바로 인간들이 神을 내쫓은 후의 공허감>
공허감- 뭘 믿고 살지-해체주의-공산주의
그것도 안되니깐 ''쾌락주의'를 때려넣는 겁니다
그러면서 프랑스가 그런 과정 속에 '기독교는 너무 싫어 절대로 안돼''
'기독교 말고 모든 종교 다 들어와''
<그래서 프랑스가 ''이슬람'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겁니다>
[필연적으로 프랑스는 앞으로 '무질서'로 갈 것입니다]
토크빌이 한 말입니다
''자유는 도덕성 없이 세워질 수 없고 도덕성은 신앙없이 세워질 수 없다'
토크빌이 당시 미국에 가보니깐 처음엔 무시했조 '덜떨어진 미국인들'이라면서
그런데 <미국은 영국에도 프랑스에도 없는 '위대한 문명'을 세우고있다>
라며 토크빌이 경탄했습니다.
그래서 토크빌이 ''미국의 민주주의'라는 책을 쓰게 된 것이죠
....당시 토크빌이 프랑스를 보니 가정이 다 해체가 되었다
....1800년도에 토크빌이 한 말입니다
'남편이 외도하고 아내가 낙태를 하고 고아는 늘어나고
대표적인 프랑스 혁명에 사상적 기초를 놓았다고 평가받는 장자크 루소도
자신의 자녀를 다 버렸습니다.
자신의 자녀들의 이름도 안지어졌고 낳기만했고 길거리에 버렸습니다
...이미 1800년도부터 프랑스미래는 예고가 된 겁니다
''가정에 질서가 없으니깐''
''사회전체에 질서가 없어지고''
'국가는 폭압적 독재자를 불러일으킬 수 밖에 없는것'
그런데 1800년도 토크빌이 미국에 가보니
''가정에 질서가 잡혀있고 거기에다가 공동체 정신도 있고'
'지역 공동체안에서 서로 돕고 젠틀맨이라고 부르고 서로 너무 잘해주는 것'
'지역에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일들처럼 달려들어 서로 돕고'
<하나님의 명령에 해당되기 때문에 국가의 명령도 존중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본권을 주셨기에 기본권을 주장 할 때
강력하게 덤벼들어라
<이런 선진정치문화가 어디서 나왔나?>
프랑스에 없는데 미국엔 있더라 ''교회에서 나온 거죠''
<토크빌>
'나는 미국의 천재성을 알지못했다, 교회서 울려퍼지는 강력한 설교메시지를
듣기 전까지''
'하나님은 그냥 관념이 아니고 율법 그자체, 義 그 자체다''
'너희들이 구원받았다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기위해서 율법을 지켜야한다''
<중X의 경우>
도덕이 옳기때문에 안지키면 죽여.
=굉장히 기계적이고 강압적입니다
[살아있는 기독교]
예수그리스도께서 너의 죄때문에 죽으시고 너를 다시 살리기위해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 개인적으로 체결 된 그 언약관계안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관계중심적입니다>
'법을 지킬 때 자발적으로 됩니다'
'미국에 그 왕성한 도덕이 폭발하는 것에는 기독교가 있다''
.....토크빌이 바로 그것을 봤던 겁니다.
*지금 제가 종교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서양사의 정통'을 말하는 겁니다
<에드먼드 버크>
''종교야말로 문명사회의 기초, 모든 선, 모든 위안의 원천''
여기서 버크가 말한 것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있어야 문명사회의 기초와 질서가 잡힌다''
=미국의 2대 대통령 존 아담스도 같은 얘길 했죠
''미국은 기독교가 있어야 공화국이 발전할 수 있다''
[프랑스는 자 ㅅ ㅏ ㄹ 했고 최종적으로 선고가 내려진겁니다]
다른 종교는 비판못하면서 기독교만 조롱을 한다는 것은
프랑스가 프랑스될 수 있게 만든 모든 선진적인 것들은 거세할 준비가 돼있다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
그 공허한 자리에는 '이슬람과 쾌락주의'가 들어와서 무질서가 드러나고'
그 무질서를 해결하기위해서 프랑스는 앞으로 더욱 더
'억압적인 체제'를 불러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윤리를 지키지못하는 인간들을 꼭두각시로 부리는 정부가 이제 탄생 될 것입니다
.....'히틀러'가 나타났던 현상과 동일합니다
[기독교의 필요성]
1. 기독교의 율법은 '하나님과의 관계' 가운데 존재하고 작동한다
= 인격적 고려
2.정부의 명령과 독자적인 영역에서 '질서'를 부여
3.기독교는 보편성을 파괴하는 미개한 문화와 종교와 전쟁을 해 왔다
....식인, 영아살해,인신제사, 여성구타 등등
4.기독교는 '인간숭배'를 막는다....공산주의
*제가 기독교의 중요성을 왜 말씀드리냐하면 바로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무신론이 커지게 되면서
'종교 그딴 것 왜 있어야 되는건데?'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 동양의 유교는 '너는 이걸 지켜야 해''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너의 죄를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일만큼 너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을 위해 살아보지않겠니?''
''그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했다면 하나님의 명령도 지켜야한다''
''그것이 바로 너의 유익을 위한 것이야''
=기독교는 동기가 다른 겁니다
=법을 지켜도 자유함이 있고 자발성이 있고 뭔가 사람을 따뜻하게 여기는 문화가
생깁니다
*미국에 가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타인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잡아줍니다
그런데 중X에 가면 그런 문화가 있나요?
*미국에는 '기독교적인 공동체주의가 있어서입니다'
그런 문화와 질서가 생긴 겁니다
이런 자발성이 있기때문에 정부의 명령과는 독립적인 영역에서'질서'가 생기는 거죠
<중X에 왜 질서가 없는지 아세요?>
강압적이고 동기가 없습니다
....중X의 문화를 비평한 문화비평가의 말입니다
<중X인들은 왜 그렇게 도덕성 결려되고 질서가 없을까>
神이 있어야할 자리에 도덕을 올려놨기 때문입니다
......동기를 부여해주는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니라 '그냥 도덕적인 도덕''
*기독교의 도덕은 자발성이기에 정부가 명령을 마구마구 내리지않아도
자발적으로 지킵니다
*기독교는 인간을 공격하는 미개함과 대적해서 살아남았습니다
인신제사, 식인, 영아살해, 여성 구타...
...로마시대에 '영아살해가 보편적''
''장애인이야? 죽여버려'' '여자애야? 죽여버려''
아버지가 맘댈 자신의 아기를 처분할 수 있었어요
.....이것 하지말라고 명령한 것도 '기독교'입니다
*노예라 할지라도 천대시하지말고 ''Brother'라고 부르라고 한 것도 기독교입니다
<여성인권도 챙겨준 것이 기독교입니다>
로마시대 유럽을 거쳐 조선시대까지..
<기독교가 사라지는 나라엔 반드시 이상한 것들이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기독교는 '인간숭배'를 막아줍니다>
''인간을 위한 공산주의'.....유물론과 인간숭배에 공산주의가 합체가 되었습니다
=리차드 하이프스 하버드대학의 펑론!
마르크스가 공산주의를 만들고 프랑스가 공산주의 Marxism을 퍼뜨리는데 앞장서고
영국이 사상을 정교하게 만들었지만
결정적으로 공산주의가 서유럽에 꽃을 못피우고 동양권에서 대히트친지 아시나요?
...캄보디아, 라오스, 북한, 중X, 기독교세가 약한 쿠바,
<동양권에는 인간숭배를 막아주는 전통이 없습니다>
''인간이 상층부 하층부 모두 지배합니다'
<서양에는 인간숭배를 막아주는 '기독교'가 뿌리를 깊게 내렸고>
처음엔 왕보다 위에 교황이 그교황위에 하나님
이러다가 종교개혁으로 '구조의 질서가 잡힌거죠''
처음엔 왕보다 위에 교황이 그교황위에 하나님
이러다가 종교개혁으로 '구조의 질서가 잡힌거죠''
[기독교를 유린하는 나라들은 세계사를 살펴보면]
모두가 다 고꾸라졌습니다. 필연적으로 다 꼬꾸라집니다
<네티즌들의견> 미국민주당= 프랑스 마크롱정부= 한국 더불당 같은 맥락
=여기에 진보당 조구기당 이준석당 국민의 힘도 숟가락을 얹혀놓기 시작
*미국도 과거와 달리 마지막 시대 막가파로 가잖아요
'미국민주당세력이 그렇죠 오바마 바이든 카말라해리스'
=프랑스 마크롱의 마인드와 거의 일치하죠
<질바이든이 파리 개막식 기독교조롱 포함 마리앙트와네트 그런 공연보고
언론통해 '최고의 개막식 최고의 공연'였다고 난리를 쳐댔음>
*카말라해리스와 바이든은 '동X커플 결혼식 전문주례사' 경력이 어마어마한 자들
카말라해리스가 가장 존경하는 자가 ' 마크롱''
이유는 LGBTQ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성결혼합법화를 제대로 실천하는 인물이라서
*
............
한국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가?
(1) '마리앙뜨와네트를 형상화한 퍼포먼스'
한 창문 뿐만 아니라 여러군데 전시가 있었다는 것
마리앙뜨와네트는 '가짜뉴스로 처형당한 자''입니다
.....당시 가짜뉴스 '자신의 아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
당시 프랑스는 억압적 체제가 맞았어요
다른 나라는 변모하고 미국에서는 독립혁명이 일어나고
영국서는 명예혁명이 일어나고 정치체제가 바뀌고
국민의 기본권같은 것들이 막 장전이 될 때에
프랑스는 여전히 정치경제종교구조가 굉장히 폐쇄적이고
닫힌 구조였던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왕을 처형시키고 프랑스가 걸어간 길은 오히려 더 막장으로 가버렸습니다
정치체제를 점진적으로 바꾸지않고 왕도 처형시키고 경찰들도 다 죽여버리고
자신들을 지켜줄 수 있는 군대도 해산시켜버리고 카톨릭 사제들을 잡아다가
죽이고 신앙고백하는 사람들은 다 단두대에서 처형시켜버리고
혁명재판소에 다 붙여버렸죠
그래서 오히려 나라에 무질서가 마구마구 퍼지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정치적 위기>
백성들 보는 앞에서 왕의 목을 잘라 죽이고
왕도 목잘라 죽였는데 그다음 사람 못죽일 이유가 워 있느냐
'로베스 피에르' 혁명을 주도했던 사람들마저도 결국
똑같은 단두대에서 처형당했습니다.
.....왕도 백성앞에서 목을 잘라 죽였는데 그다음 사람이 정치 잘못하면
그자들도 못죽일 이유가 없다는 것
그래서 난장판이 된 프랑스.
리더십 부재 속에서 나라 안에 무질서가 퍼지면서
해외국가들이 쳐들어오고 대내외적인 문제가 더욱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프랑스 혁명을 기리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마리앙트아네트 퍼포먼스를 보며 박수보낸 사람들
제발 정신차리라고 말하고싶습니다.
(2)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패러디 퍼포먼스'
*예수님과 12 제자가 마지막으로 만찬을 가졌다고 성경의 내용이 있는데
그걸 다빈치가 그린 건데
그걸가지고 이런식으로 이번에 개회식 공연에서 이렇게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을 조롱하고 패러디를 한겁니다.
트랜X잰더가 여자복장에 얼굴엔 수염, 드래그 퀸들이 난장판을 만들었죠
예술감독은 '포용성'을 위해서였다는데
그렇다면 포용성을 앞세워 ''이슬람도 이렇게 패러디를 해보십시요'
''불교도 이런식으로 패러디를 해볼 수 있겠어요?''
< 저들은 '기독교'라서 저렇게 조롱 페러디를 한겁니다>
저들은 기독교가 만만하기 때문에 저들의 기독교향한 증오때문에
이런게 가능한 겁니다.
<프랑스 그나라의 기층정서가 그러하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한겁니다>
......이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
이것에 대해 미국의 공화당소속 Mike Johnson하원의장은
''이것은 굉장히 충격적이고 기독교인들에게 모욕적인 퍼포먼스였다'
*일런머스크도
'이것은 기독교인들을 극단적으로 존중하지않은 행태다'
(3) 여자 남자 그리고 여장을 한 남자
이세사람이 애정행각을 나누다가 뭔가 더 은밀한 행동을 하는 것 같은
퍼포먼스를 보인 다음에 '쉿 어린애들은 보지마'이러면서
문을 닫는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이장면에서 자막에 '평등'이라고 써놨습니다
....제가 이장면을 보면서 '더이상 프랑스는 살아남을 수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올림픽은 전세계인들과 어린이들도 시청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파리 올림픽 개막식 퍼포먼스들은
<프랑스 사망선고를 내린 퍼포먼스>였습니다.
*단순한 공연이 아닙니다
*예술은 미학입니다, 가치론의 영역입니다
''존재론, 인식론' 다음에 따라오는게 '가치론'
....뭔가를 어떻게 인식하는게 어떤 식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그나라의 예술은 그나라의 기층정서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나라의 종교 문화 총체적으로 어떤 나라인가 나타내는게
'가치론과 예술'입니다.
<이런식으로 이번에 '프랑스의 어떠함'을 나타낸 것입니다>
''우리가 뭔 형식으로 사랑을 하던간에 내버려둬라 그게 평등이야'
'무슨 종교를 갖던간에 다 들어와라''
....그게 평등이고 다양성이야?
....그런데 '기독교만은 안돼''
...그게 바로 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이다
=바로 이번에 프랑스가 이걸 주장한 것입니다.
[정신나간 프랑스와 올림픽]
1.이슬람 불교라도 이런 패러디를 했을까?
2. 동X애 허용하면서 동X애자 죽이는 이슬람도 포용하는 ''프랑스의 톨레랑스''
3.프랑스의 역사는 독재에 저항하다가 독재를 부른 역사.
<프랑스 역사를 공부하고 내린 결론>
프랑스의 역사는 독재에 저항하다가 독재를 부른 역사.
프랑스는 독재에 저항한 역사가 길어요
대표적인 게 '루이16세에 대한 저항'입니다
그런데 그뒤에 독재가 종식되었나요?
'독재가 오히려 강화가 되었죠'
이유는''무질서가 강화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의 모순>
*바로 동X애 입니다.
동X애를 허용하면서 동X애자들을 죽이는 이슬람도 포용 뭘 의미할까요?
''충돌'아닌가요?
<기독교가 해체되고 기독교가 난도질 당한 자리에 여러가지것들이
체워지고 있는 겁니다>
*상호 충돌을 일으키는 동X애와 이슬람이 조합이 되면
프랑스 안에 조화와 질서가 올까요 아니면 무질서와 충돌과 카오스가 확장될까요?
<카오스가 확장되는 겁니다>
서로 생각하는 Liberal의 개념이 다르거든요
<이슬람이 말하는 자유는?>
''엄격하게 제어하는 것'입니다.
<동X애가 말하는 것이 무엇이죠?>
'性을 해방시켜라'
그런데 이런 이슬람과 동X애가 공존할 수 있나요?
프랑스내에서 반드시 엄청 난 충돌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영국과 미국>
'질서안에서 자유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개혁'을 한 것이죠
그런데 프랑스의 경우 자유가 질서 안에서 필 수 있는 꽃이라는 것을 못 본 겁니다
그래서 질서를 다 해체시키다가 자유도 질식당하는 역사로 가는 것입니다.
프랑스는 100년 전으로 돌아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독재에 저항하다가 독재를 불러일으키는 역사로'
그꼴을 저들이 또다시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앞날은 상당히 암울하게 될 것입니다>
[과연 이슬람과 불교도 표현의 다양성 때문에 이런 파리 개막식 퍼포먼스같은걸
허용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슬람은 자신들을 모욕하면>
직접 그사람들을 찾아가서 참수시켜 버립니다.
'샤브리 에브도 사건'
...알라모욕했다가 언론사 전체가 테러를 당해서 기자들이 다 죽은 사건이죠
*또 프랑스 교사가 알라비판했다가 무슬림학생에게 참수당해 죽었습니다
*그렇기에 프랑스에서 이슬람가지고는 절대로 페러디 퍼포먼스 안하죠
<그런데 프랑스 사회에서 '기독교'는 핫바지처럼 되었습니다>
*프랑스및 유럽의 좌파들이 외치는 것
<성을 해방시켜야 억압이 없어진다>
성을 억압했기 때문에 욕구불만으로 억압당한 사람들이 분출하기위해서
나치즘도 일어난다???
<독일 좌파들의 주장>
'억압을 당하는 사람들은 항상 뭔가 복종을 하는 사람들이고
그래서 나치에게 길들여졌다' 라고 주장합니다
[뉴욕주립대학 헤리조그 교수]
'1920년대 독일은 이미 성도덕과 관련해서 유럽국가들 중에서
가장 자유분방한 국가였다'
<나치가 '혼외정사와 性해방을 주장했습니다'>
이유는 ''윤리를 없애버리기위해서''
'윤리를 없애야 유대인들을 마구잡이로 잡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이게 정말 소름이 끼치는 부분입니다
[프랑스가 평등 박애 자유라고 하면서]
''성 해방'을 항상 얘기합니다.
그게 억압에 대항하는 수단이라고 주장합니다, 헛소리 그만하십시요
<'성 해방'이라는 것은 윤리를 해체시킬 때 시작되는 일입니다>
윤리가 해체될 때엔 남을 마구잡이로 죽일 수 있는 지옥이 된다는 겁니다
<1920년대 독일이 왜 이랬나>
'독일안에 기독교가 죽어서 그랬던 겁니다'
낙태를 마구마구 해대고 성적으로 문란했던 독일
히틀러의 나치즘은 오히려 낙태와 성문란함을 부추겼습니다.
....나치즘엔 기존의 전통 가치,인간존엄성 그런것 없습니다
나치즘....'우리 게르만족이 세계 최고'라면서 우생학을 도입하고
전통적인 기독교를 해체시키는데 '성 해방'을 내밀었고
나치가 그러했습니다.
[프랑스와 유럽이 이런식으로 가게 되면]
기존에 도덕과 가치라고 여겼던 것들 보고 '그것 왜 내가 지켜야 하지?'
절도를 해도 '자유' 바람 피워도 '자유'
이렇게 공허하고 좀비처럼 된 사람들이 잘도 남의 생명을
윤리적으로 보호를 해주겠나요?
절대 아니죠 '오로지 자기 감각이 최고인 사람들인데''
=바로 이것이 '실존주의 철학'입니다.
=이건 저의 판단이 아닙니다
<일런머스크 & 조던피터슨교수>
두사람이 대담형식의 토크를 가졌습니다
여기서 조던피터슨 교수가 얘기한 것은
''지금 유럽은 위기다''
''특히 서구전체가 위기다''
''왜? 기독교 하나님의 자리에 Hedonism 쾌락주의가 들어오고있다''
....이것이 프랑스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인간은 공백상태에 있을 수 없습니다
뭔가에 매달리게 되어있고 뭔가 강력한 걸 요구하게 되어있고
뭔가를 자기 자신을 채우려고하는 존재가 인간인겁니다
*그런데 '조던피터슨교수'가 지금 유럽을 보니깐
<하나님을 버리고 그자리를 Hedonism쾌락주의로 채우고있다는 점>
여기에 일런머스크가 동의를 합니다
머스크가 자신의 아들이 성전환해서 여자가 되었거든요 거기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머스크와 조던피터슨교수가 성해체와 윤리해체와 쾌락주의에 대해서
대담회를 가졌던거죠
<알렉시스 토크빌>
19세기 프랑스 귀족청년이 조던피터슨교수와 똑같은 얘길했어요
''앙시앙 레짐과 프랑스 혁명'이란 책을 토크빌이 집필했어요
프랑스 혁명 때 행복이 온다고 했는데 1800년대 프랑스가 가는 걸 보니
오히려 프랑스가 더 반대로 가는 걸 보게 된거죠
...낙태해대고 사람생명을 천하게 여기고 토크빌이 이런 걸 보면서
''프랑스가 하나님을 버렸다'
'神을 쫓아 낸 자리 공백상태가 아니라 '이성'이라는 종교를 몰아넣어'
.....이것이 프랑스에 부작용을 일으켰다.= 앙시앙 레짐과 프랑스 혁명
神을 내쫓고 그자리에 이성을 넣으니 '무질서'가 나타나고
....그전엔 기독교가 프랑스의 질서를 잡아줬거든요
...이성을 넣다보니 가정과 교회와 국가간에 무질서가 나타났습니다
....그담엔 神을 내쫓은 자리에 '나폴레옹'으로 채웠습니다
그렇지만 전쟁하고 온갖 정적 만들었다가 나폴레옹은 결국 유배당했죠
나폴레옹 Out시키고 다시 '왕'을 자리에 앉혔죠
<이게 바로 인간들이 神을 내쫓은 후의 공허감>
공허감- 뭘 믿고 살지-해체주의-공산주의
그것도 안되니깐 ''쾌락주의'를 때려넣는 겁니다
그러면서 프랑스가 그런 과정 속에 '기독교는 너무 싫어 절대로 안돼''
'기독교 말고 모든 종교 다 들어와''
<그래서 프랑스가 ''이슬람'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겁니다>
[필연적으로 프랑스는 앞으로 '무질서'로 갈 것입니다]
토크빌이 한 말입니다
''자유는 도덕성 없이 세워질 수 없고 도덕성은 신앙없이 세워질 수 없다'
토크빌이 당시 미국에 가보니깐 처음엔 무시했조 '덜떨어진 미국인들'이라면서
그런데 <미국은 영국에도 프랑스에도 없는 '위대한 문명'을 세우고있다>
라며 토크빌이 경탄했습니다.
그래서 토크빌이 ''미국의 민주주의'라는 책을 쓰게 된 것이죠
....당시 토크빌이 프랑스를 보니 가정이 다 해체가 되었다
....1800년도에 토크빌이 한 말입니다
'남편이 외도하고 아내가 낙태를 하고 고아는 늘어나고
대표적인 프랑스 혁명에 사상적 기초를 놓았다고 평가받는 장자크 루소도
자신의 자녀를 다 버렸습니다.
자신의 자녀들의 이름도 안지어졌고 낳기만했고 길거리에 버렸습니다
...이미 1800년도부터 프랑스미래는 예고가 된 겁니다
''가정에 질서가 없으니깐''
''사회전체에 질서가 없어지고''
'국가는 폭압적 독재자를 불러일으킬 수 밖에 없는것'
그런데 1800년도 토크빌이 미국에 가보니
''가정에 질서가 잡혀있고 거기에다가 공동체 정신도 있고'
'지역 공동체안에서 서로 돕고 젠틀맨이라고 부르고 서로 너무 잘해주는 것'
'지역에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일들처럼 달려들어 서로 돕고'
<하나님의 명령에 해당되기 때문에 국가의 명령도 존중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본권을 주셨기에 기본권을 주장 할 때
강력하게 덤벼들어라
<이런 선진정치문화가 어디서 나왔나?>
프랑스에 없는데 미국엔 있더라 ''교회에서 나온 거죠''
<토크빌>
'나는 미국의 천재성을 알지못했다, 교회서 울려퍼지는 강력한 설교메시지를
듣기 전까지''
'하나님은 그냥 관념이 아니고 율법 그자체, 義 그 자체다''
'너희들이 구원받았다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기위해서 율법을 지켜야한다''
<중X의 경우>
도덕이 옳기때문에 안지키면 죽여.
=굉장히 기계적이고 강압적입니다
[살아있는 기독교]
예수그리스도께서 너의 죄때문에 죽으시고 너를 다시 살리기위해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 개인적으로 체결 된 그 언약관계안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관계중심적입니다>
'법을 지킬 때 자발적으로 됩니다'
'미국에 그 왕성한 도덕이 폭발하는 것에는 기독교가 있다''
.....토크빌이 바로 그것을 봤던 겁니다.
*지금 제가 종교얘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서양사의 정통'을 말하는 겁니다
<에드먼드 버크>
''종교야말로 문명사회의 기초, 모든 선, 모든 위안의 원천''
여기서 버크가 말한 것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있어야 문명사회의 기초와 질서가 잡힌다''
=미국의 2대 대통령 존 아담스도 같은 얘길 했죠
''미국은 기독교가 있어야 공화국이 발전할 수 있다''
[프랑스는 자 ㅅ ㅏ ㄹ 했고 최종적으로 선고가 내려진겁니다]
다른 종교는 비판못하면서 기독교만 조롱을 한다는 것은
프랑스가 프랑스될 수 있게 만든 모든 선진적인 것들은 거세할 준비가 돼있다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
그 공허한 자리에는 '이슬람과 쾌락주의'가 들어와서 무질서가 드러나고'
그 무질서를 해결하기위해서 프랑스는 앞으로 더욱 더
'억압적인 체제'를 불러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윤리를 지키지못하는 인간들을 꼭두각시로 부리는 정부가 이제 탄생 될 것입니다
.....'히틀러'가 나타났던 현상과 동일합니다
[기독교의 필요성]
1. 기독교의 율법은 '하나님과의 관계' 가운데 존재하고 작동한다
= 인격적 고려
2.정부의 명령과 독자적인 영역에서 '질서'를 부여
3.기독교는 보편성을 파괴하는 미개한 문화와 종교와 전쟁을 해 왔다
....식인, 영아살해,인신제사, 여성구타 등등
4.기독교는 '인간숭배'를 막는다....공산주의
*제가 기독교의 중요성을 왜 말씀드리냐하면 바로 우리나라의 미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무신론이 커지게 되면서
'종교 그딴 것 왜 있어야 되는건데?'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 동양의 유교는 '너는 이걸 지켜야 해''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너의 죄를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일만큼 너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을 위해 살아보지않겠니?''
''그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했다면 하나님의 명령도 지켜야한다''
''그것이 바로 너의 유익을 위한 것이야''
=기독교는 동기가 다른 겁니다
=법을 지켜도 자유함이 있고 자발성이 있고 뭔가 사람을 따뜻하게 여기는 문화가
생깁니다
*미국에 가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타인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잡아줍니다
그런데 중X에 가면 그런 문화가 있나요?
*미국에는 '기독교적인 공동체주의가 있어서입니다'
그런 문화와 질서가 생긴 겁니다
이런 자발성이 있기때문에 정부의 명령과는 독립적인 영역에서'질서'가 생기는 거죠
<중X에 왜 질서가 없는지 아세요?>
강압적이고 동기가 없습니다
....중X의 문화를 비평한 문화비평가의 말입니다
<중X인들은 왜 그렇게 도덕성 결려되고 질서가 없을까>
神이 있어야할 자리에 도덕을 올려놨기 때문입니다
......동기를 부여해주는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니라 '그냥 도덕적인 도덕''
*기독교의 도덕은 자발성이기에 정부가 명령을 마구마구 내리지않아도
자발적으로 지킵니다
*기독교는 인간을 공격하는 미개함과 대적해서 살아남았습니다
인신제사, 식인, 영아살해, 여성 구타...
...로마시대에 '영아살해가 보편적''
''장애인이야? 죽여버려'' '여자애야? 죽여버려''
아버지가 맘댈 자신의 아기를 처분할 수 있었어요
.....이것 하지말라고 명령한 것도 '기독교'입니다
*노예라 할지라도 천대시하지말고 ''Brother'라고 부르라고 한 것도 기독교입니다
<여성인권도 챙겨준 것이 기독교입니다>
로마시대 유럽을 거쳐 조선시대까지..
<기독교가 사라지는 나라엔 반드시 이상한 것들이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기독교는 '인간숭배'를 막아줍니다>
''인간을 위한 공산주의'.....유물론과 인간숭배에 공산주의가 합체가 되었습니다
=리차드 하이프스 하버드대학의 펑론!
마르크스가 공산주의를 만들고 프랑스가 공산주의 Marxism을 퍼뜨리는데 앞장서고
영국이 사상을 정교하게 만들었지만
결정적으로 공산주의가 서유럽에 꽃을 못피우고 동양권에서 대히트친지 아시나요?
...캄보디아, 라오스, 북한, 중X, 기독교세가 약한 쿠바,
<동양권에는 인간숭배를 막아주는 전통이 없습니다>
''인간이 상층부 하층부 모두 지배합니다'
<서양에는 인간숭배를 막아주는 '기독교'가 뿌리를 깊게 내렸고>
처음엔 왕보다 위에 교황이 그교황위에 하나님
이러다가 종교개혁으로 '구조의 질서가 잡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