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여러곳에서 엘리야의 죽음을 예고하자 엘리사는 이미 알고 있다고 대답하며 끝까지 엘리야를 따라 나섭니다.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하자 요단을 건너 오던 엘리사는 엘리야처럼 겉옷으로 강물을 쳐 갈라지게 함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엘리사가 하나님의 능력을 받기 위하여 꾸준히 엘리야를 따르며 간절히 사모한 것처럼 나의 삶도 그러한지를 생각해보니 하나님앞에 회개할게 많음을 고백합니다.
내 안위를 위하여 내주변을 위하여 기도하는 일들을 있었지만 정작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지 않고 있는 나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일에 순종하며 해 나갈수 있는 은혜주시길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엘리야가 한 일을 엘리사를 통하여 이루어 가시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사역을 해 나가는 은혜주셔서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녀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성롱충만함 주시길 기도하며 주시는 능력을 받아 구원사역과 복음증거의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