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사람이 산다는게 다 똑같은 모습이군요. 그러니 누구도 잘난 척 해도 안되고 또 반대로 신성하게 살아라 요구해도 안되는거겠죠. 이번에 조국장관 사태를 겪으면서 저들은 마치 신성한 것처럼 다른 이의 흠결과 약점을 찿아 떠들던 사람들, 또 한 켠에선 무조건 신성하지 못하다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촛불을 든다던 사람들, 그리고 다른 편에선 지켜내야 한다고 외치던 사람들 모두 사람이 사는 모양과 형태는 다 똑같다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검찰청에도 직장상사의 "갑"질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바람직한 보편적인 가치를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누가 그랫어요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갑이 되고 싶어한다고....그래서 갑질은 어디에서나 나온다고... 어린아이들 세계에도 수직적 갑질이 있거든요...본능인지?.. 그래서 돈 많이벌고 높은 지위를 가지려고 그리 발버둥 치는가 봐요 돈이 많고 지위가 높을수록 책임감이 커지는 것은 모르고 권리만 찾아서 그런가봅니다. 작폐청산이 정말 우리의 일상인 듯,,,
첫댓글 사람이 산다는게 다 똑같은 모습이군요. 그러니 누구도 잘난 척 해도 안되고 또 반대로 신성하게 살아라 요구해도 안되는거겠죠.
이번에 조국장관 사태를 겪으면서 저들은 마치 신성한 것처럼 다른 이의 흠결과 약점을 찿아 떠들던 사람들, 또 한 켠에선 무조건 신성하지 못하다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촛불을 든다던 사람들, 그리고 다른 편에선 지켜내야 한다고 외치던 사람들 모두 사람이 사는 모양과 형태는 다 똑같다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검찰청에도 직장상사의 "갑"질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바람직한 보편적인 가치를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누가 그랫어요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갑이 되고 싶어한다고....그래서 갑질은 어디에서나 나온다고...
어린아이들 세계에도 수직적 갑질이 있거든요...본능인지?..
그래서 돈 많이벌고 높은 지위를 가지려고 그리 발버둥 치는가 봐요
돈이 많고 지위가 높을수록 책임감이 커지는 것은 모르고 권리만 찾아서 그런가봅니다.
작폐청산이 정말 우리의 일상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