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 출처 : 여성시대 (뚱삼)<br><br><a href="https://m.blog.naver.com/topas_77/22151802801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blog.naver.com/topas_77/22151802801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Left"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ENFP만이 이해할 수 있는 고민." data-og-description="ENFP의 고민 타래 ENFP 열정을 원동력 삼아 살아가는 이상주의자. 주변 세계와 상호작용으로 에너..." data-og-host="blog.naver.com" data-og-source-url="https://m.blog.naver.com/topas_77/221518028013" data-og-url="https://blog.naver.com/topas_77/22151802801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kVPIk/hyK9vG1NDm/CwpP3csfDGwj5Vg3kPRBFk/img.gif?width=420&height=222&face=0_0_420_222"><a href="https://m.blog.naver.com/topas_77/22151802801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blog.naver.com/topas_77/221518028013"><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kVPIk/hyK9vG1NDm/CwpP3csfDGwj5Vg3kPRBFk/img.gif?width=420&height=222&face=0_0_420_22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ENFP만이 이해할 수 있는 고민.</p><p class="og-desc">ENFP의 고민 타래 ENFP 열정을 원동력 삼아 살아가는 이상주의자. 주변 세계와 상호작용으로 에너...</p><p class="og-host">blog.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br><br><br>ENFP <br><br><br>열정을 원동력 삼아 살아가는 이상주의자. 주변 세계와 상호작용으로 에너지를 얻고, 새로운 가능성에 늘 들떠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유형이지만, 다른 외향 유형에 비해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한다. 솔직히 말해 그렇게 속 편한 성격은 아니다.<br><br>1. 사회적 교류로 에너지를 얻지만 피상적인 대화는 싫다. 파티나 모임은 언제나 옳다. 하지만 그 곳에서 삶의 의미를 고민하는 이들과 이야기 하고싶다. <br><br>​<br><br>2. 사회의 일원으로 소속되고 싶어하면서도, <br><br>마음 한 켠으로는 독립을 갈망한다. (집단엔 속하고 싶어하지만, 개인 가치관은 양보 못 함)<br><br>​<br><br>3.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과감함과 그 경험을 가치 판단하려는 신중함이 늘 팽팽한 줄다리기를 겨룬다. <br><br>​<br><br>4. 수천가지의 멋진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나 이 중 실제로 실행하는 건 거의 없다. <br><br>​<br><br>5. 물리적인 현실감각을 자주 잊어버린다.<br><br>​<br><br>6. 완벽한 대인관계/직업/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나, 바깥 세상에 이보다 더 완벽한 것이 있을거라는 불안함에 시달린다. <br><br>​<br><br>7. 모든 상황의 다양한 측면을 떠올리는 자신에게서 끊임없는 모순점을 발견한다. <br><br>​<br><br>8. 주변 지인들을 유혹한다고 오해받는다.<br><br>​<br><br>9. 마감 1시간 전에 극도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발휘한다. <br><br>​<br><br>10. 다른 사람보다 500배는 쉽게 지루해한다. <br><br>​<br><br>11.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양보다 훨씬 많은 일을 저지른다. 그리고 못할 것 같으면 빠르게 때려치운다. <br><br>​<br><br>12. 계획대로 하려고만 하는 고지식한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고통을 준다.<br><br>​<br><br>13. "이상적인 자아"의 모습에 도달하고자 항상 노력한다. <br><br>​<br><br>14.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가 없는 일은 마무리 짓기 어렵다. <br><br>​<br><br>15. 마지못해 피터팬임을 인정한다. <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378a1235b1105c6707ee163620775efca2e90ba_re_164162734545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a378a1235b1105c6707ee163620775efca2e90ba_re_1641627345453"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360"></div><p style="text-align: justify;"><br>16. 겉으로 재미있고 가벼운 모습만 보여주기 때문에 지적능력이 과소평가 받는다.
​<br><br>17. 다른 외향인들에 비해 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br><br>​<br><br>18. 가벼운 겉모습에 가려진 진중한 신념에 사람들이 놀라는 경우가 많다. <br><br>​<br><br>19.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만 사실 당신을 가장 좋아한다고 설명하느라 애를 먹는다.<br><br>​
20. 단순히 생각을 정리하려는 것 뿐인데, <br><br>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
​
21. 얼마나 막장으로 갈 수 있는지 궁금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쁜 인간관계를 유지해본다. <br><br>​
22. 혼자 있고 싶어한다. 물론, 다른 사람 근처에서...<br><br>​<br><br>23. 빛의 속도로 대화 주제를 바꾸는 바람에 가벼운 사람으로 오해받는다. <br><br>​<br><br>24. 독립을 절실히 갈망한다. 그러나 곁에 사람이 없으면 쉽게 지루해한다. <br><br>​<br><br>25. 한마디로 걸어다니는 모순덩어리다. 그러나 이는 평생 고쳐지지 않을 것임을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심지어는 고칠 수 있음에도...<br><br><br><br><br><br><span data-ke-size="size26"><b>대표 연예인 </b></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dece736096931f1834d317c86549a74c89fdb2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dece736096931f1834d317c86549a74c89fdb26"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528"><div class="figcaption">이효리</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d711ca327526fa5a7b649d7d44c62a79203df7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d711ca327526fa5a7b649d7d44c62a79203df79"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510"><div class="figcaption">전소미</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591885c5f7e57a6ed40fed096f58ed524f8403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6591885c5f7e57a6ed40fed096f58ed524f84036"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464"><div class="figcaption">정세운</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61cf7ebf77e2c3493766de4aaffe29611bb442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61cf7ebf77e2c3493766de4aaffe29611bb4428"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488"><div class="figcaption">해찬</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313daab6e43d208d503d2b3b348a889389a738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313daab6e43d208d503d2b3b348a889389a7387"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600"><div class="figcaption">김고은</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d12ca7dd6c30465b743c853fd24e2d35e363cc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d12ca7dd6c30465b743c853fd24e2d35e363cc1" data-origin-width="256" data-origin-height="256"><div class="figcaption">제제 아니고 재재 </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44b844e2899fc2848891b89f0cb60b842e6710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444b844e2899fc2848891b89f0cb60b842e67103"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472"><div class="figcaption">아이키</div></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bcb42c031a12137af05b822de3a5bf1390f51a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bcb42c031a12137af05b822de3a5bf1390f51a7"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600"><div class="figcaption">한소희</div></div><p style="text-align: left;"><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e830427b59fe896639c6fb465a5d6b07a8856b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e830427b59fe896639c6fb465a5d6b07a8856b7"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466"></div><p style="text-align: left;">엔푸피 모여라 😏💜💜💜💜<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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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엔프피 모두 모여라
엔프피 등장!!!!
엔프피가 세상을 지배한다~
오예~~~~
빙고 재밌다..
올 빙고~~~올해도 바쁘다 바빠~~
헐 아이키랑 소희도??? 너무 좋아~!~!~!!~!
빙고 다 맞는 엔프피 등장
누가뭐래도 내 유형 좋아💛
진짜존나다맞아.........
나는야 행복한 엔프피
나야나
그래두 난내가조아
엔프피 최고~~~
가보자고
재재 이름 잘못돼써요ㅠ_ㅠ 제제 아니고 재재로 고쳐주시술 있나요..!
쨘
@뚱샴 고맙심더~~~!
1 삶의 의미를 고민한다는건 뭘 고민하는거야?
내 주변에 enfp가 많아서 궁금했는데ㅋㅋㅋㅋ 댓글 흥미롭다 스스로 성찰하고 깊게 생각하는구나! 댓글달아준 엔프피여시들 모두 고마워~!
난 보통 가족이나 칭구들이랑 앞으로의 인생 어떻게살아가야하는지 등등 이야기 주로 해..!
나는 왜 사는가-내 삶의 결이 나를 위한 삶인가 타인을 위한 삶인가, 그렇다면 조금 더 좋은 삶이란 어느 쪽인가, 좋은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등등 엄청 생각하다가 결국은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마무리 짓는 편..
하나도안빼놓고 다 나다..진짜
오히려 좋아 맨날 좋아
헐 한소희 엔프피였어?
최근에 바뀜!
ㅋㅋㅋㅋ걍 나자나..?
누가내얘기해
등장 !
20번부터 완전 난데…? 근데 나 enfj랑 enfp 번갈아 나옴ㅋㅋㅋㅋ
생각정리하려는 것 뿐인데 도움을 요청하는 것으로 오해받는다…진짜 그래…왜 그러지?
엔프피~!~! 여시들 사랑해
사람이 진중하고 가볍고는 mbti랑 상관없겠지만, 겉으로보는 enfp는 확실히 가벼운듯... 은 나 ㅋㅋㅋㅋ 좀 무거워보이고 싶다가도 불편해서 잘 안됔ㅋㅋㅋ
ㅋㅋㅋ엔프피와 엔티피가 왓다갓다하는건 몰까..는 나 ㅋㅋㅋㅋ
헐 한소희 엔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