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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작은 나만의 정원
쭘마스 추천 0 조회 667 22.02.25 16:1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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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5 16:57

    첫댓글 이제 곧 쭘마스님 프방에서 기지개펼 날 가까워 오네요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그뒤에 보이지 않는 허드레일들이 참 많지요?

  • 작성자 22.02.25 17:12

    ^^.
    아직 마무리를 못 했어요.
    시방 나갈려는디.
    냥이 가족들 총 출동해서 노네요.

  • 22.02.25 17:51

    아이고 편찮으셨군여..아프심 아니되옵니다..ㅠㅠ
    천천히 쉬엄하셔요,
    아직도 회복이 다안되신듯하네에..ㅠ

  • 작성자 22.02.25 18:03

    정원에서 놀았더니
    기운이 납니다.
    마음은 화원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참아라.집에도 넘쳐난다 요럼시롱 진정하고 있는데.
    벌써
    구경 갈것 같은 불길한 느낌입니다. ㅎ
    샤스타데이지랑은 오늘 엄청 뽑아 냈답니다.
    낼도 꽃양귀비랑 더 뽑아 낼것 같아요

  • 22.02.25 20:36

    장난꾸러기들 너무 귀엽네요.
    쉬엄쉬엄 하세요~^^

  • 작성자 22.02.25 21:20

    넘 이뻐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쳐다보고 있답니다.
    꼼지락 거리다 뒷통수가 근질근질 해서 보면 옆에 앉아서 지켜보고 있어요. ㅎ
    조만간 장난 칠려고 할 듯요

  • 22.02.25 21:21

    ㅎㅎㅎ냥이 표정이 아주~~~
    아프지 마세요.
    저도 50넘기고 부터는 아픈게 일상이 되었네요.

  • 작성자 22.02.25 21:25

    울 아프지 맙시다.
    아파도 쬐까만 아프고 벌떡 일어나자고요.
    인자는 5자가 부러워요.
    냥이 저 두녀석이 단짝,둘이 같이 자고 아침 8시면 출근해요. 밥 달라고 냐옹냐옹. ㅎ

  • 22.02.26 06:28

    냥이님이 넘 귀엽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조심하시와요.

  • 작성자 22.02.26 09:37

    넘. 이뻐요.
    장난감 가지고 노는것 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 22.02.26 09:28

    파헤처 놓고, 깨고, 엎어 놓고..
    저지레 한 바가지 해놨네요.ㅎㅎㅎ
    그래도 예쁜건 왜 일까요? ^^

    쭘마스님 손길을 기다리는 것들 천지네요~
    조만간 구유에도 빈 화분들에도 예쁜 꽃들로 넘쳐나겠죠?
    어떤 모습으로 변모할 지 벌써 궁금해져요^^

  • 작성자 22.02.26 09:40

    ^♡^.
    어제보니 삐쭉 삐쭉 내밀고 있더군요.
    동강할미꽃도 곧 꽃 피울듯요.
    남사화훼단지 구경 갈려고 채비중입니다. ㅋ
    땡감하고 둘이 맛난것도 사 묵고요

  • 22.02.26 09:43

    @쭘마스 뭐 들이시게요?
    저도 광명 화훼단지를 다녀올까?
    평택 고향집을 다녀올까?
    고민하고 있는중이거든요 ㅎㅎㅎ

  • 작성자 22.02.26 10:22

    @블루 세이지 오모나
    평택이 고향집이래요?
    저 그 옆동네사는디요.

    꽃은 힐링하러요.
    그러다 눈에 꽂히면 덥석. ㅎ
    집에 심을자리도 없어요.

    싫증난 화초는 뽑아내불고
    자꾸만 새론 아이로 채우네요

  • 22.02.26 13:57

    마당도 꽃들도 주인의 손길이.가야 빛이나는데
    주택 사시는분들 부지런하세요
    마당 어질러놓고 고양이들.표정이 혼날까봐
    눈치보고.있나봐요

  • 작성자 22.02.26 14:54

    ㅎ.
    넘 이뻐서 회초리를 못 들었답니다.
    지는 엄청 게을러요.

  • 22.02.26 14:44

    쭘마스님 .아프셨군요 ..건강 챙겨가며 살살 하세요
    우리집에도 고양이 5섯마리 있어요 .
    밖에도 안나가고 집안에서 내가 나오면 달려옵니다
    오늘은 강풍이 부네요 .엔간하면 마당에 나가지마세요 ^^

  • 작성자 22.02.26 14:58

    애교쟁이들이더군요.
    저희집은 들냥이들이랍니다.
    그런디
    큰일났어요.
    동네 맛집되었나.어제보니 세마리가 더 합류해서 총열마리가되었네요.
    어쩐지 20키로 한포 한달밖에 못 먹어요.
    인자 부업해야 할랑가봐요.
    가차운곳에 부업해라고 모집하던데
    냥이 밥값 벌어야 할랑가봐요. ^^

  • 22.02.27 13:17

    @쭘마스 길냥이들 달라는 데로 주면요 온동네 길냥이들 떼거리로 와요
    우리집은 길냥이들이 고양이들 집까지 차지 해서 옷오게 했어요 냥이들 밥먹고 나면 얼릉 치워요
    길냥이들은 사나워요 우리애들은 작고 순해서 무서워하구요
    보일러실도 차지하고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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