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22/23 EFL컵 8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찰튼 애슬레틱과의 경기 전 팀 뉴스|작성자 carras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찰튼 애슬레틱과의 카라바오 컵 8강전을 앞두고 월요일 캐링턴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경기는 한국 기준 수요일 5시에 시작하며, 유나이티드는 4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릭 텐 하흐는 감독직 부임 이후 자국 컵 대회에서 완벽한 기록을 이어가고자 한다.
우리 팀의 독점 훈련 사진을 통해 안토니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훈련에 참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두 선수는 지난 에버튼전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파쿤도 펠리스트리, 코비 마이누 그리고 지단 이크발과 같은 어린 선수들도 메인 그룹의 일원으로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은 찰튼전 매치데이 스쿼드에 포함되길 기대할 것이다.
브랜던 윌리엄스, 아론 완 비사카, 스콧 맥토미니 그리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훈련 영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다른 많은 선수들 중 일부였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카라바오 컵에서 두 장의 옐로 카드를 받으며 한 경기 출전 징계로 찰튼전 출전이 불가능하다.
골문을 지킬 선수에 대해 내려질 결정도 존재한다. 텐 하흐는 톰 히튼과 새로운 영입생 잭 버트랜드 사이에서 선택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버틀랜드는 지난 주 임대 이적 이후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
도니 반 더 베이크는 본머스전 입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다.
원문 출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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