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공원역 나와 서울랜드 등로 거쳐 산림욕장 진입 후 계곡을 거슬러 올라 주릉으로..
◆ 조망 휴식처 535봉 정상에서 관악산 원경↑..↓서울랜드와 경마장 풍광
▲ 망경대에서 지나온 535봉과 매봉 정상
▼ 국사봉 뒤로 광교~백운산 모락산까지
▲ 석기봉 아래 넓은 공간에는 미군부대의 시설공사가 본격 진행 중이며..ㅜㅜ
◆ 이수봉 경유한 국사봉에서 당초 모락산까지 가려던 계획을 늦더위 핑계 삼아
◆ 전망바위에 앉아 모락산 수리산↑..↓응봉 뒤로 삼성 관악산을 보며 긴 휴식 후
◆ 한동안 사면치기 오르 내림하며 절고개에서 산림욕장으로 진입 망경대를 담고
산책모드로 전환,호젓함 동반한 안한자적에 치중하다 사람들 많은 동물원으로
◆ 아이 동반한 관람객들에 묻혀 동물원을 나와 청계산↑..↓관악산 원경 담아보고
▼ 때마침 시작된 서울팝오캐스트라 연주와 장미여관 밴드 공연에 몰입하다 귀가를
◎ 청계산에서 죙일.. 힐링산행
2015년 09월19일(토) 구름조금, 연무 ∥ 조망 : 흐리게 동행: 단독진행
대공원역-서울랜드-산림욕장-계곡길-535봉-주릉-혈읍재-망경대-석기봉-
옛골'공터-이수봉-국사봉-사면치기-임 도-사면치기-분기봉-절고개-철책-
산림욕장-대공원內 차도-동물원-서울랜드-분수대/산행'종료 후 공연관람
도상 약 16.5km를 09시간 20분 동안에 느림의 미학으로 (07;55~17;15)
제 2015 070 1117 회차
첫댓글 ㅎㅎ 존산행 하셨네요~
청계산을 오르내리는 길이 많아서 그런지~이 길로 보는 조망은 처음입니다.덕분에 다양한 청계산 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등로이지만 일반적인 등로 아닌 곳으로..암튼 사색하기 좋은 곳임다^^
집에서 멀어 청계산은 잘 안가게되더군요.
글쿠,, 우리집 뒷동산이 북한산인지라.. ㅎㅎ
북한산과 청계산의 거리가 꽤 되지여ㅋㅋ
수도권의 명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