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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용인 상견례 갔다 온 후기
시인김정래 추천 0 조회 325 22.02.25 06:1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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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5 06:32

    첫댓글 먼저 축하 합니다.
    결혼식 날짜도 정하시고 화기애애한 모습의
    후기글도 역시나
    시인답게 잘 올려 주셨네요.
    먼거리 운전 하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2.02.25 07:41

    수선화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전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잤답니다
    오늘도 날씨 추우니 따뜻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02.25 06:55

    사돈끼리 레벨이 맞아 다행입니다.
    작곡까지 하십니까?
    팔방미남이십니다.

    딸과 사위의 행복한 결혼 생활로 쭈욱쭉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02.25 07:41

    홍사랑님~
    그렇더군요
    대화도 잘 통하구요 ㅎ
    덕분에 용인 잘 다녀 왔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2.02.25 07:07

    우선 축하 드립니다 행복한 결혼과
    인생길이 되시기를 빌어 봅니다

  • 작성자 22.02.25 07:42

    민정님~
    고맙습니다
    늦게라도 결혼하니 제 마음이 다 편합니다 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2.02.25 07:14

    우선 축하합니다 다잘될것입니다

  • 작성자 22.02.25 07:43

    동까스님~
    그래야지요
    저거끼리 잘 살면 만족이죠
    좋은 시간 되세요

  • 22.02.25 07:18

    듣고 보기만 해도 반갑고 기쁜 소식입니다 .본인들은 물론 양가의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뿌듯하시겠습니까 ?
    축하 드립니다
    정말 경사났네요 .

  • 작성자 22.02.25 07:44

    컴사랑님~
    고맙습니다
    정말 경사입니다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22.02.25 07:30

    축하 드립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2.25 07:44

    고맙습니다
    오늘도 추우니 따뜻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02.25 08:08

    축하 드립니다..18년전 딸래미보낼때 인덕원성당 딸내미손잡고 행진할때
    울음바다가 됐었습니다..엊그제같는데 손주가 벌써18살
    아~~무서운 세월아 세월아..

  • 작성자 22.02.25 09:47

    붉은 인동님~
    저도 식장에서 눈물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울 딸도 정상적으로 결혼했다면 손자가 그 정도의 나이가 되었을테지요
    근데 애기는 안 낳는답니다 ㅎ

  • 22.02.25 08:29

    좋은 소식이군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22.02.25 09:48

    고맙습니다 무향님~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22.02.25 09:29

    시인님
    숨길수없는 미소가
    입가에 잔잔하게 흐르시겠어요

    장거리 운전에 힘은 드셨지만 딸랑구가
    효도 하셨네요 ᆢ!!

  • 작성자 22.02.25 09:50

    정하나님~
    굿모닝입니다
    그렇지요
    큰 효도 했답니다
    생각만해도 좋으네요
    굿 데이 되세요

  • 22.02.25 11:11

    사돈은 아무리 가까워도 사돈이라는데
    이야 경험 대로라면
    서로 하기 나름, 지내기 나름이더라는.
    우린 자주 만나 식사도 하고 안사돈끼린 자매처럼 지냅니다.
    상견례 후기, 잘 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02.25 15:16

    이야님~
    참 따뜻한 오후네요
    이제 봄인듯 싶습니다
    근데 사돈과 넘 멀리 떨어져 있어
    이야님과 같이 그렇게는 안되겠네요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흔적 고맙습니다

  • 22.02.25 17:39

    축하합니다

    울 딸래미는 생각도 안하고 있네요

    30이 넘은 노처녀인데 ~~~

    난 할아버지 소리나 듣고 저세상 가려나~~ㅠㅠㅠ

  • 작성자 22.02.25 17:46

    개구쟁이님~
    30넘었으면 아직 좀 있어야 겠네요
    울 딸은 44이랍니다
    다 때가되면 가게 마련입니다
    기다려 보세요

  • 22.02.28 17:52

    @시인김정래 아~~~~그러시군요

    기쁨이 44배가 되시길 바랍니다

    거듭거듭 축하 드립니다

  • 22.02.25 19:47

    전 시집 장가 다 보내고 홀가분합니다. 큰일을 앞두고 계시네요. 좋은 사돈과 만나 좋습니다. 후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22.02.25 19:48

    알베르토님~
    고맙습니다
    저녁은 드셨겠지요
    고운 밤 되시고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 22.02.25 21:01

    사위가
    "아버님" 이라는 호칭보다
    "장인어른"이라고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아무리
    편하게 사는 세상이라지만
    기본 예절만은 지켜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에 쓸데없는
    꼰대소리를 해 봅니다

  • 작성자 22.02.26 02:53

    기우님~
    전 솔직히 장인 어른보다 아버님이라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전 사위에게도 무슨 서방 이라 안하고 이름을 부른답니다
    전 아들이 없어 사위를 아들같이 생각하기 때문이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22.02.26 08:02

    @시인김정래
    따님만 계신다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요즘
    남편을 오빠라 부르고
    시동생과 처제에게
    반말하는 세상을
    이해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왠지 거부감에 저가
    실례를 했습니다

  • 작성자 22.02.26 10:03

    @기우 저도 남편을 오빠라고 하는것은 딱 질색입니다
    여보라는 아름다운 호칭이 있는데 말입니다
    근데 요즘 대부분 장인을 장인이라 안하고 아버님이라고 하더군요
    처 부모도 내 보모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봅니다
    괜찮습니다
    오늘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2.02.26 02:38

    인연도 보통인연이 아닌듯해요....
    본인들 뿐 아니라 어른들까지....한뜻에...즐거움이 넘쳐나는걸 보면....ㅎ
    여튼 우리 김정례님은 복도 많으시지....
    이제 웃음꽃...피는 소식만 전해주시면 될뜻 합니다.....
    멋지세요.....양가 어른들도.....

  • 작성자 22.02.26 02:55

    장안님~
    고맙습니다
    암튼 잘 살아야 할텐데
    그게 숙제네요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 22.02.26 02:42

    축하드립니다
    내년 꽃피는 봄날엔
    떡두꺼비 같이 귀여운 손주도 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3.06 13:59

    꽃마차님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근데 딸이 나이가 많아 애를 낳을지 모르겠네요 ㅎ
    잘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2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 22.02.27 21:21

    @시인김정래 축하드려요
    시인 김정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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