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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초등학교 인근 공원서 성기노출 고교 교사…교사 “운동하다 더워서” 황당 해명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마친 아이들이 공원 산책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아파트 단지가 여럿이라, 평소에도 다니는 사람이 많은 곳입니다. 그런데 지난달 8일 오후 9시 30분쯤, 이 공원 벤치에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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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마친 아이들이 공원 산책길을 따라 걸어갑니다.아파트 단지가 여럿이라, 평소에도 다니는 사람이 많은 곳입니다.그런데 지난달 8일 오후 9시 30분쯤, 이 공원 벤치에서 성기를 노출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10대 여학생의 신고에 경찰이 출동했고, 남성은 "운동하다 더워 바지를 내렸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하지만 경찰은 공공장소에서 바지를 내린 것이 공연음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지난 2일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이 남성, 휴직 중인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교사였습니다.
첫댓글 미친놈아닌가 덥다고 바지를 벗는다고? 집에 가서 샤워를 하세요 상식이 없나 저게 무슨 교사
면직해라 아니 해임인가 아예 옷벗겨 옷 벗고 싶으시다는디
교사 임용 취소하고 학원 강사도 못하게 해야 함
아오이씨
덥다고 바지를 벗어?
우웩 ㅡㅡ
아 시발
운동할때 더워지고 그러면 거기달린 그게 문제인것 같으니 잘라버리자
누가 덥다고 야외에서 바지 까ㅡㅡ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첫댓글 미친놈아닌가 덥다고 바지를 벗는다고? 집에 가서 샤워를 하세요 상식이 없나 저게 무슨 교사
면직해라 아니 해임인가 아예 옷벗겨 옷 벗고 싶으시다는디
교사 임용 취소하고 학원 강사도 못하게 해야 함
아오이씨
덥다고 바지를 벗어?
우웩 ㅡㅡ
아 시발
운동할때 더워지고 그러면 거기달린 그게 문제인것 같으니 잘라버리자
누가 덥다고 야외에서 바지 까ㅡㅡ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