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엉클’ 오정세·전혜진·이경훈이 행복한 날들 속 위험천만한 위기에 맞닥뜨리는 왕가네의 모습을 담아내면서, 순간 최고 시청률이 9.7%까지 치솟었다. 8일 밤 9시 방송된 TV CHOSUN 토일미니시리즈 ‘엉클’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8.8%, 분당 최고 시청률은 9.7%까지 치솟으면서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토요일 방송된 지상파·종편·케이블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 왕좌 자리를 거머쥐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실감케 했다.
첫댓글 엉클 재밌어
이거 전혜진씨 나와서 봤는데 보통 드라마가 2회에 나눠서 끊어찍으면 이 드라마는 한화에 다 끝냄
그건 좋더라 대신 억지는 좀 있었음
존나 재밌어
이 드라마 초반부터 존나 재밌고 사이다 줘서 내 명드 리스트에 오를라하는데 요새 좀 그래…
나도ㅠㅠㅠㅠ걍 힐링만 해주라
엉클하우스 될까봐 무서움ㅋㅋㅋㄱ그냥 힐링으로가자~~
ㅋㅋㅋ엉클하우슼ㅋㅋㅋ개웃걐ㅋㅋㅋㅋ
지후랑 선생님 너무너무좋아 진짜 사랑스러움 ㅠㅠㅠㅠㅠㅠ
어제봤는데 불안해죽는줄 ㅜㅜ
오정세 끊임없이 일하네
존잼존잼 ㅜㅜ
존잼이야
존잼,,,!
사건 끄는거 없이 진행빨라서 지루할틈도 없고 웃기면서 감동도 있고 재밌어
너무 재미있는데 이번 주 너무 슬퍼서 마음이 힘들다ㅠㅠ 힐링물만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