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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훈련의 첫 시작부터 뜨겁게 불타오른 현대가의 라이벌 의식은 개막전에서 첫 물꼬를 열 가능성이 높다.
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우승팀인 울산과 대한축구협회(FA)컵 챔피언인 전북의 개막전 빅뱅을 추진하고 있
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설마 가드 오브 아너 해주나 전북?
슈퍼컵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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