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이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써봅니다. 황선수 연습할때 김주연 엄마가 연습때 찾아와서 책임지라 했고 황선수도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후 그 아줌마가 다시 찾아와서, 지 딸은 앞으로 연애활동도 해야 하므로 결혼은 안된다고 하며 지우기로 하고 +@의 돈을 받아갔습니다. 그런 후에 다들 알고 계시는 일이 터진거죠. 무혐의판정 났습니다. 확실히 모르면서 쓰레기라뇨?
이제 새로운 선수를 테스트 하는 시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월드컵 본선까지 아직도 6,7개월 남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대회 준비할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두달 정도입니다. 이제는 어느정도는 멤버가 고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새로운 얼굴을 쓰더라도 A매치 경력이 좀 있는 선수가 발탁이 되어야 할겁니다. A매치 경험이 난생 처음인 선수를 기용하기엔 너무 시기가 늦은것 같네요.
첫댓글 김남일한테 한번 더 기회를 주나요? 저번 경기만 봐서는 더이상 동포지션 에선 경쟁력이 없어 보이던데....
센터백에 곽태휘 복귀는 환영할 만하네요.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스코리아 사건땜에 고생 좀 했던 황재원의 테스트도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하드웨어 좋고, 투지도 괜찮은거 같던데, 시험이라도 해봤으면 한다는;; (딴 얘기같지만 어찌하다 그 아리따운 처자는 그놈하고 사귀고 당한건지ㅡ.ㅡ;; 지금은 엘지의 L 선수랑 사귄다는 말이 있더군요 ㅋ)
황재원은 뽑아서는 안됩니다. 말그대로 인간쓰레기죠. 자신의 아기를 가진 여자의 배를 슈팅한 축구선수=살인마...라고 생각합니다.
황재원 선수 잘하던데...저도 그 사건 때문에 못 뽑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황재원 선수 무혐의로 판결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무죄로 결론나고 꽃뱀설이 대세 아니던가요?
다른분들이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써봅니다. 황선수 연습할때 김주연 엄마가 연습때 찾아와서 책임지라 했고 황선수도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후 그 아줌마가 다시 찾아와서, 지 딸은 앞으로 연애활동도 해야 하므로 결혼은 안된다고 하며 지우기로 하고 +@의 돈을 받아갔습니다. 그런 후에 다들 알고 계시는 일이 터진거죠. 무혐의판정 났습니다. 확실히 모르면서 쓰레기라뇨?
오~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전 첨 알았습니다. 언플이라는게 그래서 무섭군요.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니...ㅋ
박지성은 부상으로 못뛸텐데 뽑았네요. 평가전 치를때쯤이면 막 나았거나 뛰기는 어려울것같은데 뽑았네요. 유럽이라 비행거리가 짧긴 하지만 왠지 부담스럽네요. 그리고 설기현선수보다는 K리그에서 한참뛴 공격수들도 괜찮은것 같은데....
김남일은 좀....아닌듯한데... 황재원,김영후가 아쉽네요 한번쯤은 테스트 해볼만한 선수들인데.....
이제 새로운 선수를 테스트 하는 시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월드컵 본선까지 아직도 6,7개월 남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대회 준비할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두달 정도입니다. 이제는 어느정도는 멤버가 고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새로운 얼굴을 쓰더라도 A매치 경력이 좀 있는 선수가 발탁이 되어야 할겁니다. A매치 경험이 난생 처음인 선수를 기용하기엔 너무 시기가 늦은것 같네요.
히딩크 감독은 2,3 개월전까지 선수 테스트를 계속 하지 않았나요? 머 그건 하기 나름이라고 봅니다...너무 빨리 멤버를 고정시켜버려도 경쟁력이 좀 떨이질거 같고....허감독이 알아서 잘 하겠죠.
히딩크 감독때 처럼 훈련시간이 지금은 많지가 않아서 말이지요.
아. 안정환은 끝내 못뽑히는 건가요. 그리고 최효진도 아쉽네요.
아 제발 김남일좀...권위주의에 쩔어있는 성격도 안좋은 김남일이 있으면 젊고 활기찬 대표팀에 마이너스요인입니다...
김남일 대신 구자철을 추천
22222222 저도 구자철 한번 써봤으면 좋을것 같은데... 김남일은 이제그만 ㅡㅡ;;
기성용이 있어서 힘들지 않나 싶네요
김남일은 한번뽑히더니 계속 뽑히네..전성기만큼 활동도 못하고.. 그라운드에선 폐만 끼치는 플레이만 계속하는데..;;
박지성 같은 경우는 뛸수 있다는 기사를 본거 같네요
뛸 수 있고 없고를 떠나서 박지성은 좀 뺴주지 허감독.... 저번에두 장기간 비행으로 무릎에 이상이 생겼다는데...몸 추스리게 빼줘야 할 타이밍인거 같은데.
김남일은 저번 세네갈전 보고는 다시는 국대 안뽑힐줄 알았습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