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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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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방 오늘도 휴계실의 문을 열면~
Sweet 추천 0 조회 190 05.10.12 08:5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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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2 09:08

    첫댓글 Sweet가 준비한 수요일의 장미 꽃 한다발 공쥬 언냐가 제일먼저 챙겨 가도 될련지....울님들께 좀 미안한데...우야노?....공쥬가 보기만 보고 공쥬향기 더 담아 놓을테니 울님들 장미꽃 바라보면 고운 향기 많이 내는 아름다운 수요일 만들어 가세요. 사랑합니다.^*~뽀뽀뽀

  • 작성자 05.10.12 16:16

    너무 많이 사랑하는 낙랑공쥬님!! 언냐~ 걱정 하지 마세요~ Sweet 가 파 묻힐 만큼 가져다 놓을께요~ ㅎㅎㅎ 이제 퇴근 시간 다 되어 가시지요?? 퇴근 전에 공쥬 언냐에게 뽀뽀 해 드리려고 왓지요~ 이쁘죠?? ㅎㅎㅎ Sweet의 사랑 안고 남은 수요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알랴뷰!! ^^*♥

  • 05.10.12 09:24

    나도 장미 한송이 가져 가야징~~바빠도아침인사 받고 가면 더욱 힘이 팍팍난다~~Sweet 사랑은 늘 생기가 넘쳐 나거든~~~사랑하는 마음 살포시 두고 가리라`~사랑해

  • 작성자 05.10.12 16:18

    너무 많이 사랑하는 선화님!! 분홍 장미 가져 가세요~ 우리 분홍 공쥬이신 선화님 오늘도 이쁜 분홍 치마 입으셧을까나?? ㅎㅎㅎ 수요일 뿐만 아니라 늘 바쁘신 우리 선화님의 건강은 누가 지켜 줄까나?? 독수리 5형제를 보내 줄까나?? ㅎㅎㅎ 에이~~ Sweet 의 사랑만 듬뿍 보냅니다~ ㅎㅎㅎ 해피데이!! 되세요~^^*♥

  • 05.10.12 09:31

    코맙습니다...가을 날씨도 굿이고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 되세요..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05.10.12 16:20

    너무 많이 사랑하는 유지만님! Sweet가 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인사 남겨 주시고 쉬운것 같으면서도 그리 쉽지 않다는거 잘 알거든요~ ㅎㅎㅎ 가을 날씨 너무 좋지요?? 좋은 날씨에 좋은 바람결에 Sweet의 사랑하는 마음 보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남은 수요일 끝까지 Sweet Smule!! 입니다~^^*♥

  • 05.10.12 09:52

    Sweet님을 만나는 아침 기분이~~예쁜 장미꽃까지~~전 드릴께 없네요~~사랑의 마음 놓고 갈께요~~ 만난적은 없지만 아주 사랑스럽고 누구에게나 칭찬들으며 예쁘게 예쁘게 살아갈것 같아요~사랑합니다

  • 작성자 05.10.12 16:22

    너무 많이 사랑하는 하얀꽃님!! 누군가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는것은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하얀꽃님을 기다리는 Sweet의 마음이 행복이거든요~ ㅎㅎㅎ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하여 가슴에 담아 갑니다~ 좋은 날씨 만큼이나 행복 가득한 수요일 되시고 그래도 쌀쌀한 환졀기 입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사랑합니다~^^*♥

  • 05.10.12 10:02

    역시 오늘 아침 제일 반겨주는 Sweet님의 장미한아름과 사랑...그리고 정말 내가 제일좋아하는 케익 ... 우와 ! 신난다... 살작쿵 내마음에 자리잡은 Sweet님 마니마니 사랑해요! 사랑듬뿍 드릴께요!....^ ^

  • 작성자 05.10.12 16:25

    너무 많이 사랑하는 라일락님!! 케익 좋아 하세요~ Sweet도 좋아 합니다~ㅎㅎㅎ 역시 우리는 통한다니까요!! 사랑하면 다 통한다는거 아시지요?? 그래서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 랍니다~ㅎㅎㅎ Sweet가 살짜쿵 자리 잡앗나요??~ 라일락님은 살포시 자리 잡고앉아 이젠 편안해 보이십니다~ㅎㅎㅎ 사랑하는 마음 보냅니다~^^*♥

  • 05.10.12 10:25

    장미꽃 사랑 ♥ 장미꽃 사랑 ♥ 장미꽃 사랑 ♥ 장미꽃 사랑 ♥ 장미꽃 사랑 ♥ 장미꽃 사랑 ♥ 어떻하지 이렇게 설레서....... 생일 맞은 장충단가족 여러분 축하드려요 .... 장미꽃 사랑 ♥

  • 작성자 05.10.12 16:29

    너무 많이 사랑하는 돌배드로님!! 장미꽃말이 모두 사랑이래요~ 붉은 장미는 정열적인 사랑 흰장미는 순결한 사랑... 그래서 사랑을 고백할때는 모두 장미꽃을 준비 하나봐요~ ㅎㅎㅎ 설레이는 마음 더 셀레이게 할까요?? 예전에는 마구 날렷는데... 요즘은 쬐금 자제 했지만 오늘 날려 드립니다~ 알랴뷰!! 쪽~ ㅎㅎㅎ^^*♥

  • 05.10.12 12:43

    Sweet님 장미꽃 넘 예쁘네요 Sweet의 사랑 담아 더욱 예쁜것 같아요 한아름 가슴에 담아 갑니다독감 예방 접종 아직 안했는데 맞으러 가야겠네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 작성자 05.10.12 16:32

    사랑하는 홍일점님!!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선물은 유난히 더 에쁘지요~ 빛나는 마음이 선물을 더 감지게 하잖아요~ 그렇죠??ㅎㅎㅎ 예방 접종 아직 안하셧군요?? 이번 겨울도 많이 춥다고 합니다~ 잊지 말고 하세요~ 겨울이 한결 편안할거에요~ 요즘 감기 독하여 무지 고생 하거든요~ 건강 하세요~^^*♥

  • 05.10.12 13:38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좋은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5.10.12 16:34

    너무 많이 사랑하는 남희아빠님!! 남희아빠님의 인사 받은 오늘은 더 행복 하답니다~ 그간 별일 없으셧지요? 많이 바쁘신듯 합니다~ 그래도 매일 궁금하고 보고 싶은거 아시지요? 휴게실의 모든 님들이 다 궁금하고 보고 싶은 욕심 많은 Sweet가 오늘도 변한 없이 드리고 싶은 말 할까요??ㅎㅎㅎ 사랑하며 해피데이!! ^^*♥

  • 05.10.12 14:42

    온산야가 황금색으로 또는 붉은색으로 익어가듯이 새아씨스윗님과 새낭군님의 아름다운 신혼생활도 사랑으로 무르 익어가는 느낌을 매일 확인하여 차~암 좋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향기가 늘 좋습니다....오늘도 빛으로 섬기시는 두분을 멀리서 보는듯 하여 너무 좋습니다. 승리하소서..샬롬

  • 작성자 05.10.12 16:37

    많이 사랑하는 내마음의 뜨라기님!! 이젠 Sweet보다 우리 오빠야가 내마음의 뜨리기님의 꼬리글에 팬이 되엇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이쁘다 칭찬해 주시는 내마음의 뜨라기님을 사랑하며 오늘도 합창 연습 있으신가요?? 주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우리 내마음의 뜨라기님을 축복하며 항상 건강 하세요~ 해피데이!! ^^*♥

  • 05.10.12 14:57

    Sweet님아 휴게실에 오면 반겨주는 님들이 계셔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잘 지냈지?..언냐가 고향 다녀 오니라 못봤더니 보고싶었어..휴게실이 밝아서 넘 좋다..좋은하루 건강하고 해피데이로 승리 하길 바래..살ㅇ한다..뽀!!!~

  • 작성자 05.10.12 16:40

    사랑하는 둥근해님!! 카~~ ㅂ ㅓ ㄱ ㅓ ㅅ ㅣ ㅍ ㅓ ㄸ ㅓ ㅇ ㅕ~~ㅎㅎㅎ 편안하게 잘 다녀 오셧지요?? 둥근해 언냐가 얼마나 보고 싶엇으면 Sweet 눈 좀 보세요~ 빨그래 합니다~ㅋㅋㅋ 이제 다시 아프시면 그땐 진짜 맴매 입니다~ 항상 건강 먼저 챙기시고 감기는 때려 주세요~ 아셨죠??ㅎㅎㅎ 사랑합니다~ 알랴뷰!! ^^*♥

  • 05.10.12 18:52

    잔잔 한 음악과 함께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많이 행복 찾으러 자주 오겠습니다 ....샬~~~~롬..^*^

  • 작성자 05.10.12 20:34

    너무 많이 사랑하는 한선희님!! 오늘 가입 하셧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 합니다~ 언제나 편한 마음 하나 가지고 오시어 쉼을 얻어 가세요~ 항상 행복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 소망 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우리 내일도 만날수 있는거죠??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해피데이!! 되세요~^^*♥

  • 05.10.12 22:38

    새댁처럼 상쾌하고 시원한 무드에 나도 젊어지게 합니다. 역시 Sweet가 꼭 필요합니다. 우리의 젊음과 희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살롬~~

  • 작성자 05.10.13 08:50

    사랑하는 만나님!! 젊어 지셧다고요?? 에이... 젊으시면서~ㅎㅎㅎ 우리 휴게실에 모든 님들은 주님 사랑 받고 게시기에 모두 한 10년쯤은 젊어 보인다는 정통한 소식통이 잇습니다~ (안 믿으시면 하는수 없고...ㅋㅋㅋ) 목요일 좋은 하루가 시작 되엇지요?? Sweet에게도 만나님은 꼭!! 필요한 분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05.10.12 23:22

    달콤님 오늘도 변함없은 사랑을 실고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케익크 까지... 맛있게 먹을께요 그러나 뱃살은 책임져 주실꺼죠 ㅎㅎㅎㅎㅎ 호박죽을 끓이다가 우리 달콤님 생각했답니다 우리집으로 오세요 두그릇 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작성자 05.10.13 08:52

    사랑하는 루비나님!! 뱃살이요?? 걱정 하지 마세요~ 뭘해도 이쁜 우리 휴게실에 님들이시랍니다~ㅎㅎㅎ (지금은 콩깍지 팍!! 씌여 잇음!! ㅋㅋㅋ ) 호박죽 하셨군요?? 조만간 두그릇 먹으러 갈께요~ 불시검문!! ㅎㅎㅎ ) 쌀쌀한 환절기지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 하시고요~ 힘차게 목요일 출발 합니다~ 알랴뷰!! ^^*♥

  • 05.10.13 22:23

    감사감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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