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음악회] 181회 06. 에잇(아이유) - 하얀커피님, 도라에몽님

[크래치(현동익)]

[한결같이(박금수)]

속삭이듯이 잘하시네요~
즐감 했습니다 ~^^

[하얀커피_이은정28]

속삭속삭~~^

[도라에몽-진훈병]

세명이서 연습하고 둘이서 부르려니 참 힘드네요..그래도 생각했던것 보다는 잘 했네요..^^

[하얀커피_이은정28]

덕분에 아이유가 된듯한... ㅎㅎㅎ
전
키가 아이유키라 죽을뻔요~~^^
듀엣의 기회를 준 느림이에게 감서해야하나?_싶으나
느림이가 몬와서 마니 아쉽네요..
행복했습니당

[라온-서동춘]

고수분들이 제 앞이라 얼마나 긴장했는지...
좋은 무대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하얀커피_이은정28]

자즈보자 친구야~~

[기타등등_장운석]

어우..어려운 노래 ㅠ 그래도 분위기 좋아요~!

[하얀커피_이은정28]

감사릉~~ 한곡 같이 해주실거죠?ㅎ

[늘샘 - 김기화]

두분의
달달한 목소리와 화음
부럽습니다

[하얀커피_이은정28]

감사합니다~~^^

[나무-윤상숙]

둘이라도 분위기는 너무좋았어요~
셋이면 더 좋았을테지만 ᆢㅎ
커피님 목소리는 묘한분위기가 있어요^^
나도 해보고싶다
에몽님하고ᆢㅋㅋ

[하얀커피_이은정28]

7년을 기다렸나이다
ㅎㅎㅎㅎ
어쩌다 듀엣이 되어버린~~^^
언니 홧팅 ㅋㅋㅋ

[나무-윤상숙]

허걱~~~
7년 기다려야돼요?
그동안 제 기타실력 쫌 늘겠죠?ㅋㅋ

[하얀커피_이은정28]

언닌
그전에 되실지도 ㅋㅋㅋㅋ

[크래치(현동익)]

저는 작음회의 감동을 최대치로 올리기 위해 연습이나, 리허설을 잘 듣지 않는 편인데, 노래를 들으니까 연습했을 장면들이 머리속에 영화처럼 흘러지나갑니다. 쉬지않고 중간중간 계속해서 변화되는 패턴들... 완전체로 못들어서 좀 아쉽지만 흥미진진한 무대였습니다. ^^

[하얀커피_이은정28]

아이유가
노랜 잘 만드는듯~~~^^
몽환적 스토리가.. 리듬이 감당이 되더라는 ㅋㅋ 땡큐~

[토마스-이영재]

첨 듣는 노랜데 귀에 익숙하고 좋은 노래입니다 ㅎㅎ
역쉬~~분위기 좋고 ㅎ

[하얀커피_이은정28]

감사합니다~
역시 .... 모든곡이 소화가 되시는
토마스님 ~~^^

[쭈니-위성준]

노래, 기타연주 난이도~ 상급 노래를~~ 이럴 수가!!
이런 걸 해내시다니요~헐~ ^^

[하얀커피_이은정28]

훈병쌤이 계셨기에~!!!
꿈꿔본 ㅎㅎㅎ
간큰 아지매였던거죠~~^^
암튼 노래할때 만큼은
ㅋㅋㅋㅋ 28살이었던걸로~~^^

[현솔-김보희]

두분 노래 끝나고 "목소리 진~짜 좋다"하는 객석의 감탄사가 있었는데, 못들으셨을것 같아서 대신 전합니다~ 두분의 무대도 넘 좋았지만, 완전체도 궁금해요~

[하얀커피_이은정28]

초대할께..ㅎㅎㅎ
완전체 공연에~~^^
키보드친다꼬 고생했어~~^^

[스머프]

프로 공연 보는듯..
조화롭게 어울러지는 감미로운 목소리...
기타 연주도 보컬도... 참 부럽습니다

[하얀커피_이은정28]

ㅎㅎㅎ
화개장터님 친구분이신줄~~^^
닉이 넘 깜찍하십니다 ㅎㅎㅎ
기타연주도 엄춍기대되구요~
자주뵈어요~^^

[은별- 이병기]

듀엣곡도 감미롭고 달달한데 셋이서 부르면 쓰러질려나~ㅎ

[하얀커피_이은정28]

아마도요~~^^